다용도 공구주머니
흰색 부직포
23년 11월 14일
3
봄은 이미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곳곳에 눈이 많이왔습니다. 이곳은 눈대신 비가 내립니다. 눈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봄비로 하루 이틀 미루다가 오늘은 진눈개비를 맞으면서 야생화를 만나기 위해 구룡포 **계곡으로 산행을 했습니다.
운좋게도 구광자리에서 얼레지와 얼음새꽃 그리고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절개지에 겨우 붙어 자리잡은 괴불주머니도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긴 겨울을 이기고 봄을 알려주는 야생화에 푹빠진 하루였습니다.
2월 23일
12
4
Farmmorning
올해는 시금치 시세가 너무나도 형편이 없네요.
주머니가 텅텅 비어서 어깨가 축처지네요.
조금있으면 시세가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건강들하세요
23년 1월 9일
3
1
♡ 꽃다발을 전해주세요 ♡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자신이 죽으면 혼자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한 꽃집 앞을 지나다
꽃집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매년 엄마 생일날에 드릴
꽃다발을 주문하고 싶어요.”
소년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가지고 있던 돈을 꽃집 주인에게
다 건넸습니다.
한참 부족한 금액이었지만,
소년의 사연을 들은
꽃집 주인은 그렇게 해주겠다며
약속했습니다.
몇 달 후 소년이 말한 날짜가 되자
꽃집 주인은 약속대로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소년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드님이 당신을 위해 주문한 꽃입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와 함께 꽃을 건네자
소년의 엄마는 깜짝 놀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실 소년은 투병 끝에 결국 한 달 전에
세상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함께 축하해주지 못할 앞으로의
엄마의 생일을 챙겨주고 싶었던 소년의 애틋하고도 대견한 마음에
꽃집 주인과 소년의 어머니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누구나 시간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냅니다.
사랑한 사람이 떠난 빈자리는
시간이 지나도
메꿔지지 않는 허전함이 남습니다.
그리고 못 해준 것들이 남아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이 해야 할 것은
후회나 자책보다는 느껴지는 빈자리의 크기만큼의 사랑일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늦었을 때란 없습니다.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여전히 사랑,
사랑입니다.
6월 16일
23
5
작년 장마때 윗 밭에서
우리밭으로 언덕이 휩쓸려
내려 와서 윗 밭 주인한테
수차례 언덕 보수공사를 요청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더니
아까 전화 와서는
자기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서 일꾼 품삸 두명분을
줄테니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네요
밭언덕이 2.5m쯤 되는데
어떻게 보수를 하는게 좋을까요?..
양파망이나 제설용 모래
주머니에 훍을 담아서 차곡
차곡 쌓는게 어떨까요
옛날에 아버님은 무너진 언덕에
흙을 퍼 올리면서 나무도
군데 군데 박고 매로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고 잔듸도 떠다가
언덕가에 입히는걸 봤거든요
올해 농사 시작 하기전에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2월 13일
10
7
1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얼마남지 않은 올해 다들 가내 두루두루 평안들 하시고 마무리들 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내년에도 올해보다 나은
내년이시길 바래봅니다~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을
주머니에 넣어 다니시고 자물쇠로 꽉 채우고 다니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23년 12월 23일
4
4
Farmmorning
2023년도 묵은잘못은 모두 보내시고 2024년도에 새해에는 희망과복주머니(돈)가 가득 하시길 빌어 봅니다.
23년 12월 19일
4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오늘은 잡초 중 하나인 쇠뜨기의 특징과 그에 대한 방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쇠뜨기의 특징
한국, 중국, 일본 등 북반구 온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키 높이가 30∼40cm로 녹색이고 마디와 능선이 있으며, 잡아 당기면 마디에서 잘 끊어집니다. 땅속줄기가 뻗어 번식하는데, 이른 봄에 자라는 것은 생식줄기이고, 그 끝에 아파트 같은 모양의 포자 주머니 이삭이 달립니다. 방사능의 열선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뿌리를 뻗는 것으로, 그만큼 강인한 식물이어서 제거하기 매우 어려운 잡초입니다. 제거할 때 땅속의 뿌리 채로 제거하지 않고 단순히 위를 뜯으면 마디 단위로 끊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그 부분부터 다시 자라게 됩니다.

쇠뜨기의 방제 방법
쇠뜨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검은색 비닐로 덮어주는 것입니다. 검은비닐을 뒤집어 씌우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둘레에 흙을 올려놓습니다. 이렇게 해서 1주일쯤 지나면 의기양양하던 쇠뜨기는 누렇게 변하면서 죽게 됩니다. 쇠뜨기 방제 방법으로 잔디밭 제초제인 티나골드또는 팜가드 액제를 2~3회 살포해야 방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쇠뜨기의 특징과 방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잡초 관리는 농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잡초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 농작물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한 농사 되세요!
6월 13일
29
12
Farmmorning
오늘도 칼바람에 강추위에 다들 몸 조심
하세요.
아침식사는 복어국에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양쪽 호주머니 바지속에
핫팩 따뜻하게 준비해서
현장에 왔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지나치고 있네요.
오늘도 맹추위랑 싸우면서 서서히 작업준비 합니다.
오늘도 무탈하길...
23년 12월 21일
6
2
고장없이 가는 세월
해는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
몇 푼의 돈도 주머니속을 들락거리더니
일주일이 휙~ 지나가 버린다.
이처럼 시간이란 세월은
내 인생을 데리고 뒤도 안돌아 보고
그저 앞만보고 가버린다.
고장난 벽시계 노래 가사 처럼~
아무리 떠들어 봐야 세월이 고장나나
천지개벽 해봐라 세월이 끔쩍하나
고물상에 고장난 벽시계는 많아도
고장난 세월은 없더라.
세월은 고장없이 잘도 가는데,
세월따라 가는 내 몸뚱아리는
왜 하나 둘씩 고장이 나는 걸까?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구름이
내 인생을 데리고 흘러서 가는 것을
낸들 어찌 하리요...!
이제부터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중고품인 이내 몸뚱아리 속에 있는
고집과 욕심들을 하나 둘 끄집어 내어
세월속에 띄어 보내고....
오늘도 세월따라 흘러가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되세요....?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글*
http://naver.me/FKkzIBNf
3월 24일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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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는다면
과연 남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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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총리까지 지낸 군인이자 정치가인 "아서 웰즐리 웰링턴"은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에게 승리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승전 만찬회를 개최하였을 때 작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만찬회를 즐기던 중 웰링턴은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자신의 지갑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손님들의 주머니를 검사하게 되자 순간 분위기가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그때 볼품없는 옷차림으로 구석에 앉아있던 한 나이 많은 부사관이 화를 벌컥 내며 주머니를 검사하는 것은 손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반대했습니다.  
 
주머니까지 두툼해 의심을 받았지만,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주머니 내용물을
끝까지 검사받지 않겠다고 버텼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범인이라고 의심했습니다. 
 
만찬회의 주인으로서 입장이 몹시 난처해진 웰링턴은 손을 내 저으며 없었던 일로 하자며 검색하던 군인들을 만류하고
그렇게 해서 만찬회는 끝이 났습니다. 
 
해가 바뀌어 또다시 만찬회를 개최한 웰링턴은 전에 입었던 만찬회 옷을 입어보니 그 옷의 주머니에서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지갑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부사관을 의심했던
자신이 몹시 부끄러워진 웰링턴은 
그 부사관을 찾아 그때 일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물었습니다. 
 
"나는 자네가 내 지갑을 훔쳤다고 생각했다네. 정말 미안하네. 그런데 의심을 받으면서도 왜 그렇게 몸수색을 거부했나?" 
 
그러자 부사관은 마침내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며 말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때 제 주머니에는
만찬회 음식이 들어 있었습니다.  
 
배불리 먹어보지 못한 자식들에게 주려고 그랬지만 대영제국의 군인이 만찬회의
음식을 손댔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게
싫었습니다." 
 
그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둑의 누명까지 감내한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는 웰링턴도 부사관을
붙잡고 함께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때로는 눈앞에 보이는 개인의 자존심보다는 국가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개인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이기주의보다는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넓은 시선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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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31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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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추석맞이 복주머니 받아가세요 🍀
돈과 덕담이 들어있어요!
https://toss.im/_ul/vLlVmRj
23년 9월 28일
2
수단그라스작물
둑 무너짐예방을 둑 정비하면서 물길 만들고 비닐로 싸고 모래주머니로 고정해 놨어요
혹시 태풍에 날아갈까 염려되어 잉카핀으로 중간중간 고정 했답니다
23년 6월 21일
2
4
Farmmorning
어머니의 향수
먼동이 트면
저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
살며시 그리움속으로
들어갑니다.
햇살이 곱게 피어 오를 때
싸리 대문 앞에서
활짝 미소 지으시며
서 계시던 어머니
자식들이 객지에서
돌아오는 발길
가벼워지라고
아침부터 대문밖을
서성이시던 모습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내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늘 햇살처럼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과
추억이 듬뿍 담긴
내 유년의 시절
싸리 대문 앞 감나무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말해주듯
빨간 감홍시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담 너머 대추나무에는
수확을 알리는 대추들이
빨갛게 익어 가고
장독대 옆 한 모퉁이에
주머니처럼
자태가 아름다운
석류가 입을 벌리고 있는
가을의 고향집 풍경은
눈이 시리도록 그립습니다.
황금 들판이 물결치는 그곳
행복의 들판에서
풍년가가 들여오는 고향은
우리 형제들의 땀방울도
버들가지 소슬바람도
시원하기만 했던
풍요로운 들녘
아련히 내 가슴에 피어오르며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햇쌀밥과 햇쌀로 만든 인절미
오늘따라 눈물겹도록
그 음식들이 먹고 싶어집니다.
사랑의 손길로 만드신 음식을
행복으로 배를 채우던 자식들
지금은 그 분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셨지만
어머니 산소에 성묘도
못 가뵙는 불효의 자식
부모란 가시고기의
생이라고 말했듯이
정말 돌이켜 보니
부모님
우리 부모님께서는
가시고기 생이었습니다.
자식에게 사랑을
다 주고도 부족해서
제 살마저 다 내어 놓고
먼 하늘 나라로 가신 내 어머니
곱기가 산기슭
홀로 핀 구절초 처럼
맑으신 내 어머니
집 앞 감나무에 까치만 울어도
먼 길 떠나 고생하는
자식이라도
행여 올까봐 하루 종일
내심 기다리시던 내 어머니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꼭 이 맘 때면 봄과 함께
나에게는 고향의 향수와
어머니의 사랑주머니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별
참고 견디며 살아야 하지만
늘 추석때면 시끌벅적했던
우리 고향집
사람사는 향기가
내 코끝을 간지럽히며
그리움의 병이
가슴에 쌓입니다.
반달처럼 고운
어머님의 손길에
반달처럼 예쁜 송편이
우리 자식들 입으로 들어갈 때
어머니의 배부른 웃음
예전에 정말 몰랐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내가 자식을 키우다 보니
그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사랑인 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한 번만 딱 한번만
뵐 수 있다면
너무 간절하건만
애달픈 내 가슴만 조일 뿐
시간은 흘러가는 구름처럼
어머니와 나의 추억은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무심한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봄이 오면 봄속으로
내 그리움은
온 고향 산천에 가 있습니다.
고향의 향수에
젖어서 눈물짓지만
눈가에 아련히 피어오르는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나마 위안을 받고
그 때가 그립고 애달파서
온 몸이 아파오지만
행복했노라고 말할 수 있어서
언제나 고향의 향수는
내 살과 뼈와 같은 존재입니다.
백발된 불효자식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지만 그래도 목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11월 3일
8
2
고운 단풍들이
낙엽으로 떨어지는
계절
일교차가 심하여
朝夕 으로
옷깃을 여미게도 하네요
싸늘한 날씨
가을은 떠나가고
초겨을이 다가왔읍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한주 수고많으셨습니다
마무리잘하시고
이여지는주말
자연이 준 아름다운
선물
맘껏 즐기시고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추억하나 맹글어
행복주머니에 가득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23년 11월 23일
6
3
2
제주는 이제 바람만 불고
비는 오지 않네요
다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물 들어말라고 모래주머니 갖다 막아놨네요
22년 9월 5일
2
1
Farmmorning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어느새 ~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 에서 어이없이 웃음을 짓습니다.
*<회갑잔치>가 기억 안나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ㅋㅋㅋ
*애기 할머니가 교보문고에 가서 손주에게 사다 줄 책을 한참 찾는데 ~
안내 직원이 와서
"무슨 책 찾으세요" 했더니,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
직원이 "아~네, 혹시 <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는거 아니에요?"
ㅋ ㅋ ㅋ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 안나서
"<망설임> 주세요 ~" ㅋㅋ
*어지럼증으로 이비인후과에 간 여성환자가 의사에게
"<나팔관>에 이상이 있어
어지러운가 봐요" 하니까
의사 선생님께서
"<달팽이관>
말씀하시는거죠?..."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급> 받으러 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사돈댁에 보낼 <이바지 음식> 주문을 할려고
전화를 해서 ~
"여보세요 <씨받이 음식>
주문하려는데요 ..."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 하는 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친구집에 갔는데 그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 하셨다.
알고보니 <콘 프레이크> 였다 ... ㅋㅋ
*소보루 빵 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 ~?
ㅎㅎㅎ
*식물인간이 된 지인의 아들 병문안 을 가서
위로의 말씀을 하는데 ~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 ㅋ ㅋ ㅋ
*커피 전문점에서 당당하게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요 ..."
ㅋㅋㅋ
*누구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주머니를 뒤적이며 ...
“나 핸드폰 없어졌다 ~!
좀 있다 통화하자"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 ㅎ ㅎ ㅎ
*폭염속에
배꼽 빠지게 한번 웃어 보십시오 ...
ㅎㅎㅎㅎㅎ
건조기 못다 들어간고추 컨닝해서 따라해봅니다~^^
8월 9일
30
33
2
Farmmorning
곧 장마가 시작되겠지요 밭고랑 정리 토사유실않되게 모래주머니 밭 뚝쌓기 저는 이렇게 장마대비했네요
23년 6월 21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