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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옥수수 .동부 .도라지.들깨.파 .등은 씨앗 으로심고 , 고추.꿀고구마는 묘종으로심었어요 .그리고 오늘 벼 심었어요.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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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밭은땅 재판이걸려와 승소까지했을땐 조상님께 감사함에 기분좋았는데 알고보니골치땅이되었네요 농사를지을수도업고경작을안하면 벌금이나온다니 어떠케할지 토지세도나오고 팜이웃님 조언부탁합니다 벌금이얼마나나오나요 등기상에는1000제곱미터인데 새마을사업으로길로 나가고
이백평남었어요 팔십이넘어일도못하고 걸이가멀어서갈수도업고농지 임대는어디에서하나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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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 배추 청방 씨앗으로 파종 하였는데 고르게 안나서 9워2일 쏘믈게 난 것
묘종 삽으로 흙과 푹 파서
드문 곳에 머드렸는데 잘 자랄지 걱정이 됩니다.
배추 현제 이렇게 어려도 가을 배추 알배기 될런지 많이 걱정이됩니다.
배추 농사 박사님 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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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말농장 산딸기 감자 기타 채소들 잘 자라고 있네요
어제 비가 와서 땅 파서 뒤집기도 너무 좋아요
23년 4월 30일
2
부드러운상추 솟가서 파는것 있나요
23년 4월 14일
2
2
상주 장날이었어요.마른 고추 1자루당 팔고있었고요. 야채코너 열무를 팔고계신곳 1단 6천 팔았어요.얼갈이도 1단 5천원 배추는 1포기 7천원 그러네요.포도한상자는 6개 15.000원 이고요.장날 구경하며시세좀 봤어요. 물가가 높네요.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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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를 심을려고 산과 밭을구입했는데 호두나무정보를 많이알고십어요 벌목하고 올가을에심을 애정입니다 심기전 구덩이는몇센치파는지 거름은 언제 얼마큼하는지 비료는언제주는지알고십어요
2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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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감자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쪄먹는 감자를 주문 했는데 메추리 알 보다 조금크고 계란(초란)크기 아쉬죠 골프공보다 작은크기 이런크기로 보냈는데 조림용감자라고 해야하나 어이없음 인터넷판매 이렇게 해도 되는지 참나 자식들이나 친척들한테 보낼때도 이렇게 보내는지 인성이 참 걱정되네요 일반 소비자 한테 보낼때는 더 신경써야 된다고 봅니다 같은 농부 입장에서 우려스럽네요 돈1ㅡ2 만원에 이래서 되겠습니까 이런사람들 때문에 다른 농민들 까지 피해 봅니다 소매로파는건 남길대로 최대한 마진 다본거 아니겠습니까 여기는 농부대농부 거래가 많은데 보통경매나 도매로 팔면 소매가 절반도 마진 못보시면서 소매거래는 신용이고 신뢰장사 인데 앞으로 충성고객이 될수도 있고 어느날 갑자기 최대 우수 고객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농사꾼 되기전에 유통업을 오래해서 가격에 대해선 어느정도 전문가 입니다 충남 당진에서 감자 구매했는데 밑고 신뢰 하면서 거래 합시다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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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에 거름포대 나무아래 다펴주고 내년에 옴겨심을곳에 땅을파고 거름과 석회를 혼합하여 흙과 섞어주고 묻어주며 마무리 다했네요~
22년 11월 26일
2
대나무 뿌리공예를 해보고 싶은데 혹시 대나무뿌리 파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23년 11월 24일
2
1
장마로 지주대 망치로. 더단단히 박고 넘어진 고추 보완하여 묽고 배수로 파고 작업 했어요
2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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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밑으로 두더쥐가 굴을 너무많이 팠어요 두더쥐약을 한달에 한번씩은 넣었는데 줄어들지가 않아요. 조언 부탁드림니다.
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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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판지 예전에 알게된
꽃이름 잊혀지지 않읍니다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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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의정 (이웃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시험일, 나름 공부한다고 하는데 한시간 공부하면 두시간은 딴짓을 한다
아이들이 공부 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할것 같다
아침먹고 책을 보다가,잠시 쉬는시간엔 이웃 언니댁에 가서 머위를 얻어와 심었다
점심땐 들깨칼국수를 끓여먹고 커피 마시고 있으니 뒷동네 언니가 식탁을 새로 구입하여 헌 식탁을 울 농막으로 가져다 주셨다
닦고 의자 갖다 놓으니
좋다 차마시거나 간단한 식사할때 좋을것 같다
밭에 풀을 메고 있으니
마을앞에 사는 귀촌한 언니가 전화가 와 파전 구워 먹자고 한다
가서 파 다듬고
같이 파전을 굽고 있으니 퇴직하고 귀농한 경찰부부가 막걸리를 사 들고 왔다
5명이 모여 푸짐한
파전에 달짝지근한 막걸리로 배부르게 먹고 집에 오는 길엔 어둠이 내린 밤길엔 봄바람이 따쓰하다
얼큰한 취기가
까만 밤하늘의 별들도 봄꽃처럼 아름답게 핀것 처럼 보인다
조금씩 시골생활에
젖어드는 이 느낌이 너무좋다 웃고 떠들어도 이해해주는 이웃들~
내 배고픔과 외로움도 읽어 주는 이웃들~
정말 고맙다
그리고 행복하다 막걸리힘이 아닌 진심 행복하다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만큼이나....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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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음주부터 온도가 급감으로 인하여 된서리 맞을까봐 대봉감을 부랴부랴 따서 우선 주문 받아논것부터 6박스 택배 발송 했답니다. 지인들로부터 주문이 줄줄이 이어지네요. 내일은 회사 근무하고 모레 따서 주문량을 따서 팔려구요. 텃밭농사를 지어보니 소득은 원가포함해서 수확품싹 밖에 안되네요. 즉 퇴비, 비료, 농약값은 무시하고, 수확하는 날 인건비 정도 밖에 않되는것이 농사라는것이군요.
10월 29일
9
8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푹~.쉬려 했는데
아침일직은 날씨 추웠는데 햇살 비춰주니 이곳 도계지역엔 기온이 고속으로 오르는꼴.
저희 팔자가 푹쉬라는것 극심히 반대하는가봄니다. 어쩔수없이 어제 작업에 이어서 저희집앞 도로건너 과수나무 저희 집 방향으로 첨부사진처럼 은행.복숭아.자두.사과.감나무등 완숙퇴비를 p,바구니에 담아 나무 주당 한 바구니식 고루부어 주는 작업 5회 반복 해 보았어요.
11월 30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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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잘 되게 골을 파준다
23년 6월 27일
2
1
오늘에야 들깨수매까지 끝냄으로서 2023년도 농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수매가격은 만족하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일반 소비자고객님들께서 많이 구입해 주신덕분에 얼마남지않은 물량만
수매하게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생산 못지않게 제값 받고 팔수있는 여건이 못내 아쉬운건 모든농업인 사장님들의 공통된 현실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몸 안아프고 무언가 할수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3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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