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안개스프링쿨러 하우스 설치 하려고 용도는 육묘장으로 더위및물주는 용도로 사용하려고합니다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23년 6월 8일
2
2
2024.6.12(수)
#농부의휴식
시원한 콩국수로 점심을 먹고
오늘은 더워서 바깥 출입을 자제할려고 방에서 쉬니 시간이 안간다.
강아지들이나 살펴 보려고 나갔는데 진짜
개판입니다.
강아지 여섯마리가 태어난지 40일이 되니 보통 난리가 아닙니다.
여기저기에다 실례를 하고 사료그릇은 전부 엎어놓고 에미 젖꼭지를 물고 늘어지고 웃깁니다.
현재 홍천의 기온 31도!
너무 더워서 우리집 큰 밤나무 밑으로 피신을 오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고
야릇한 밤꽃 냄새가 코를 진동하나 참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여기서 쉬다가
해가 넘어가면
감자밭에 물 주려고 스프링쿨러를 설치해 놓고 기다립니다.
6월 12일
3
2
Farmmorning
가뭄이심합니다 고추가인사를합니다 지금스푸링쿨러돌리고잊읍니다
23년 6월 12일
2
8
Farmmorning
1중 비닐하우스 땅딸이시금치 종자로 흩뿌리기 파종 후 스프링쿨러 간주합니다
하우스 온도 현재 오전9시 21도 주현미의 러브레터 청취 하면서
작업중 입니다
23년 11월 3일
5
수분과질소부족으로
스프링쿨러로물을주시고
요소비료을자주주시면
23년 5월 24일
2
상추 하우스 재배농가 입니다 천장 스프링쿨러에 대하여 도움을 청합니다 어떤종류을 설치해야 상추가 고루 성장하는지요
23년 5월 24일
1
1
13일정도 비가오지않아 콩밭이 타 들어가는데 지하수 스프링쿨러괜찮을까요.지하수는 차가운데 ...
23년 8월 7일
2
1
양파 는 그동안 자가소비 목적으로 삼십년 넘게 재배 해왔는데
올 계약재배 하여 재배하는데 주변에 스승 이 없고 혼자 농약사도 양파를 전문적인 지식 아닌 기존 지식으로만 상담 해주고 노균병 약제품도 단순한 제품 만 취급하여 농협 찾아 몇가지 제품를 구입
양파 물주기는 스프링쿨러는 사정상 힘 이들어 수중모타 두대 이용 고랑 에서 직접 품어읍니다
양파가 물대기 한다음크기시작 하는데 하루 가 틀리게 크기시작합니다
23년 5월 21일
7
1
Farmmorning
포천 선단동 1000평 입니다 농사 지을분 주말농장 해도 돼요 모든시설 다 되어있어요 제가 올해까지 했는데 몸이 아파서 그래요 현재 주말농장 하시는분 10명이예요 지하수 스프링 쿨러 다 되어있어요 생각있으신분 문자로 하세요 010 2352 6672 로 하시면돼요
23년 11월 2일
3
1
포천 선단동 1000평 농사 지을분 주말농장 해도 돼요 지하수 시설 스프링 쿨러 등등 올해까지 농사 지었는데 몸이 아파서 요 하실분 문자 주세요
23년 11월 2일
2
3
배추~오전에 무우솎아내기 같다
배추밭 물주기 스프링쿨러 두대로 물주고 살펴봐는데 별 병충해 없이 잘 자라주고 있네요
22년 9월 30일
4
1
Farmmorning
오늘 선물로 가데나 스프링쿨러
받았습니다.
보내주신분과 운영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사용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3년 4월 7일
4
3
드디어 비닐하우스 완성
날씨 때문에 연기4회 덕분에 고추 정식시기 놓쳐...
100평(W7mXL47mXH3.8m)
기둥 50mm, 서까래 32mm, 도리장선 25mm
스프링쿨러, 방충망, 차광막 포함
귀농 1년차에 정부보조금 당첨 행운
정부예산 800만원중 50% 400받고
자부담증가 총 9,348.000원 들었네요.
보조금사업은 선택권 없이 정부표준도면과 시방서대로 시공.
장점은 포크레인이 기소 파고 하부도리가 지하30cm에 있어 태풍을 이겨내게 설계되어있어요
23년 5월 10일
6
3
Farmmorning
💚4월 18일 팜퀴즈💚
💸설문 퀴즈 답변하고 [독일제 고급 스프링클러] 받아가세요!
🙇🏼‍♂️ 팜모닝을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 보조금 정보
2️⃣ 농기계 정보
3️⃣ 농사 정보
4️⃣ 장터 이용
5️⃣ 농민들과의 소통
6️⃣ 출석체크 등 이벤트 참여
* [기타] 본인만의 이유가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여 방법
4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댓글로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벤트 상품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총 2명을 선정하여 [가데나] 터버 드라이브 스프링쿨러을 드립니다!
유의 사항:
1. 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이벤트 참여는 정답 댓글에 한해 1인 1회 응모됩니다.
3. 당첨자 발표 확인은 앱 내 혜택 >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4월 19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오나,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 후 4월 26일에 지급될 예정이오나,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당첨자는 2023년 4월 22일까지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7. 이벤트 참여시 경품 전달을 위해 제삼자에게 개인 정보(이름, 휴대전화 번호, 신분증 사본)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당첨자 발표] 4월 18일 팜퀴즈 이벤트 당첨자 2명을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성함 / 전화번호 뒷자리 / 지역 순서로 확인해주세요!
덕민 / 8527 / 울산광역시 북구
단군신화 산마늘 꾼 / 5124 / 강원도 철원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
오늘 오후 6시 진행될 이벤트에서 또 만나요😊
따사로운 햇살 가득한 수요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3년 4월 18일
20
1093
Farmmorning
"책잡히다"와 "책잡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썼던 말중에 "책잡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다를 사람에게 잘못된 것을 지적당하여 비난이나 꾸지람을 듣는 것을 말합니다.
"책잡다"는 반대로 어떤 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하거나 꾸지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고 마땅하게 해야할 일을 미룬다든지 서투르게 일처리를 했을 때 책잡히는 일은 하지말자라고 말하곤 합니다.
친구들 모임에도 약속시간에 늘 나타나지 못해서 친구들한테 잔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데도 책잡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에는 책잡히는 일을해서 잔소리를 듣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더불어 남을 헐뜯고 시기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책잡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젊은 아랫사람들이 내마음 같지 않게 게으름을 피거나 행동이 못마땅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책잡힐 때를 생각하면 상대방을 책잡은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책잡히는 일도 책잡는 일도 없도록 할일을 미루지말고 잘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기성세대들이나 쓰는 말이라 요즘 MZ세대들한테는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재래시장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있다는 메세지가 왔네요.
아마 전국재래시장에서 34,000원 이상 수산물을 구매하면 10,000원을 6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0,000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불해 주고 있습니다.
수산물을 이용하려는 장려정책으로 명절 때마다 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차례상이나 선물용을 수산물을 구입하면 도숨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작년부터 제사와 차례를 전주에서 모시고 성묘를 다녀옵니다.
고향에 계시는 친구와 어르신 몇분께 매년 설과 추석에 인사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고향에 계실적에 가깝게 지내시고 집안 일을 많이 도와주셨던 분들입니다.
올 추석에도 맛있는 멸치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10박스 이상을 준비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매번 인사를 했던 것을 하루 아침에 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설과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부담이 됩니다.
지난 주말에 남원은 소나기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곳 전주는 절대 비가 내리면 안되는 지역인가요?
7월 지나고 8월부터는 거의 비가 없었습니다.
예보는 비소식이 있다가도 그 시간이되면 사라지곤합니다.
김장용 배추가 타서 지하수가 없는 밭에는 여러번 보식을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배추모종이 품귀현상이라고 합니다.
김장용 배추와 무, 열무, 경종배추, 쪽파, 고추에 스프링쿨러를 돌려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들깨와 대파도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스프링쿨러를 돌렸습니다.
앞으로도 비소식이 없네요.
가을은 태풍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우리나라에 12호 태풍 리피가 서해안을 따라 올라갈 확율이 있다는 미국 해양대기청의 예보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비만 조용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시원했다가 다시 덥기도 합니다.
늦더위가 대단합니다.
9월인데도 한여름 같이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석명절을 보내면 시원한 날씨가 아닐까요?
즐거운 추석명절을 기다려봅니다.
9월 9일
16
10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