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운로드
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작년부터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모종 심은후
북주기 자리에 커피박을
뿌려놓으니 진디물, 달팽이
가 얼씬도 못합니다.
저는 고추 오이고추 풋고추
수시로 따먹느라 진디물약을
줄
수가 없었는데 어느분이 커피박이 효과있다고해서
해보니 정말 효과200%
입니다.올해도 오이고추.
진디물 없이 풋고추 잘따다
먹네요. 가지도.
8월 31일
20
8
2
어제 비가 많이내려 고추가 쓰러저 3번째
줄
치고 밑거름으로 NK비료를 측면에 찔러서 주었네요
6월 23일
5
1
유기농 무우 뽑아 땅에 묻고 김장용 가저가고 정말 잘컷네요 씨레기
줄
에 걸어놓고 마르면 붕어 메기찜 해먹음 맛있죠
낚엽거름 내년에 감자 고구마 고추 무우밭에 거름용 입니다
23년 11월 11일
28
32
음식 하느랴 죽을뻔 했지만 여러식구 먹고 싸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할수 있는 힘과 능력 주심에 감사하구요
2월 12일
18
7
10월5일(토요일)부터 오전7시부터 고구마케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부부가 하루종일 쉬었다케기를 반복하면서 4
줄
정도 케고 도저히 힘이들어(일요일) 아들과 딸을 호출하여 450키로정도 케어 50키로씩주고 나머지는 집에 싣고와 보관중이다. 친척집에 좀 부치고 우리네 겨울 먹을것을 준비하였다. 이젠 몸이 일하는데 피곤하여 월요일은 푹쉬고 화요일에나 일할까 생각한다. 농촌일이란 끝이있나요? 그저 쉬염쉬염 몸상태를 확인하면서 건강유지 하면서 살아야지. 알아서 편이 살렵니다.아스파라카스도 잘자라 키가 훌쩍넘겨 잘 자랐습니다. 식물과 인간과의 교감으로 살아갈 생각입니다.
10월 7일
20
9
1
1번 사진
고추들이 입학을 하고 이틀이 지났다 "자! 여러분! 우리 어제 ㄱ역 배웠죠?
지금부터 누가 제일 잘 쓰는지 확인해 볼게요 음~ 키 작은 순서대로 서서 써 보기로 해요" 고추들은 서로 예쁘게 써서 선생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 열심히 써 보였습니다
선생님이 결과를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등수를 매겨 보세요
2번 사진
다음날은 선생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ㄴ 을 제일 잘 쓰는 고추에게만 사랑을
줄
거예요 고추들은 서로 잘 쓰려고 또 열심히 썼습니다 여러분들도 제일 예쁜 글씨는 누구인지 ~
3번 사진
못난이 고추들의 총집합
너무 예쁘지 않은가요
그 속에 홍일점도 있네요
4번 사진
우리는 못난이 꽈라랍니다
23년 9월 11일
31
116
쑥떡
나눔하고자
올해도
벌써 이번에 2번째 나눔을
했노라
이놈의 쑥떡이 왜이리도
인기는 식을
줄
모를까
ㅇㅅㅇ
2종류로
종류가 많으니깐
배분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비율~
찹쌀~20k+삶은쑥11k
맵쌀~20k+삶은쑥10k
떡으로는 ( 대충 70k정도) 만들었다
5월 27일
26
40
제목 : 낙 엽
너무 너무 살고 싶어요
영원히 살고 싶어요
아니야 아니야
걱정 하지마요
내가 살려
줄
게요
영원히 살 수 있어요
이제 많은 이가 우리님을
많이 많이
사랑해
줄
거예요
아~
주인님
이렇게
영원히 사랑 받으며
살 수 있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낙엽이 꾸벅 꾸벅 인사합니다
♡아래 작품은 공유하고 싶은 작품이지 제 작품은 아닙니다
저는 낙엽이라는 시를 썼을 뿐입니다
10월 11일
66
100
13
비가와도 들깨는 잘 크는군요 오늘 천평 들깨밭에 풀 다뽑앗습니다 허리아파 죽는
줄
ㅠ 다들 수해 조심하셔요^^
23년 7월 25일
20
76
어제는 고추밭에서 풀매기 작업하고 고추 두번째 유인
줄
작업했습니다
6월 15일
5
장마대비로 참깨너어지지 안토록
줄
처서 안전 주치 해습니다
그리고 파고랑에 풀 뽁고했어요
낤씨가 더워서 4시반에 집에서
나서서요
7월 4일
9
1
“사바세계는 욕망의 불꽃이 타고 있는 곳이다.
욕망을 버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생존의 쾌락에 갇혀 있는 사람이
영혼의 자유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는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참회하고 정진해야 얻을 수 있다.”
9월 8일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