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생존신고합니다~~
요즘
참외
수확시기라 많이 바쁘내요
23년 5월 9일
8
3
건강식 수확했어요🌈
소나기가 한번 지나간후 너무 시원하고
해가 숨어서 일하기가 아주 좋았어요
옥수수 방울이
참외
수확해서
우리 이쁘니 가수집으로 배달 가렵니다
23년 8월 22일
20
3
며칠전까지 싱싱했는데 2틀 어디갔다오니 이렇네요.
참외
인데요.
23년 6월 8일
5
8
9월28일(토요일) 아내와나는 항시 밭에나가 자연을벗삼아 농사일을 하는것이 일상화 되었다. 오늘도 7시에 밭에가서 풋고추따고 가을무밭.배추밭메고 달팽이가 있어 커피가루를 배추밭사이사이 뿌리고 가지고갔던 간식(떡.커피.김밥) 밭에서 딴
참외
를 깎아먹고 다시금 풀도메고 토란대와 가지.호박.고구마순등 갖가지를 수확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일하기에 좋은 날씨였다. 덥기는 하지만 산들바람이 가을 날씨를 알려 주었다.들깨는 새 하얗게 꽃이피고 장괸을 이루었다.삽잎국화나무는 날씨를 잊은채 꽃도피고 열애도 맺고 계절 감각도 잊고 모든 꽃나무들이 졸고있다. 6시에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한숨자고 오늘을 정리해 봅니다.
9월 28일
23
16
1
농부ᆢ
참 어려운 직업입니다
정성과 열정으로 애쓰며 키운작물들이 ᆢ
자연재해 ㆍ동물피해 ㆍ작은 애벌레~~
정말 지극히 밉고 괘씸한 것들 입니다ᆢ
그래도 희망을 찾아 또 흙을 밟으며 씩씩한 걸음 내딛지요ᆢ
제 아빠께서 물
참외
를 수없이 버려야할때 한숨쉬시던 뒷모습이 떠오르네요
모두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애벌레가 없으면 모든 생명들이 살수 없는 지구 일꺼라 위로해 봅니다
오늘 처럼 습도 높은날
더욱 힘드실 껍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대차게
화이팅으로 자신을 용기있게 위로하세요
어딘가에 누군가가 응원하며 또 기도합니다
화 이 팅
7월 3일
12
4
옳은 기계하나없이 둘이서 소처럼 앞에서 끌고 뒤에서 저는 졸졸따라 가면서 겨우겨우 멀칭 마무리 했답니다~
엊저녁에 사온 수박,
참외
모종을 들고 어여 심으려고 들고 오다 큰 지렁이 한마리에 깜짝 놀라 엎어버렸더니 수박모종의 모가지가 날아가 버렸어요.
머루나무모종 삽목을 잘못 심었더니 위아래가 바껴서 잎이 거꾸로 나요.
엉터리 농부의 뒤죽 박죽 하루는 오늘도 고되고 재미있어요~^^
비온대더니 비는 커녕 뙤약볕이 쨍~~~~
4월 28일
11
2
황도.미백.천도.자두.수수감.단감.대붕감.아로니아.복분자.꾸지뽕.왕오디.모과.드릅.엄나무.바이오체리.사과.대추.앵두.아스파라거스.열매마.고추.가지.오이.아욱.배추.무우.상추.시금치.대파.쪽파.봄동.꼬돌빼기.부추.삼채.포포.거봉.청포도.아피오스.돼지감자.호박.수박.
참외
.아주까리.옥수수.들깨.치커리.와송.도라지.잔대.더덕 기타등등
1월 27일
26
12
5월초 5월2~5월 5일까지
고구마 10k
고추:일반 144개
청양72개
땅콩
참께
호박
가지등 심으려합니다
참!!! 작년처럼 망고수박 애플수박
참외
오이도 심으렵니다~^^
4월 30일
3
오늘 달랑무 심으려고
참외
밭을 정리 했습니다 많이 파란것은 반을 갈라서 닭 주고 조금 덜 익거나 상처가 난 것으로 껍질을 까 내고 속을 깨끗하게 파 내고 깍뚝썰기로 해서
참외
깍뚜기 만들었습니다 설탕이나 효소 안 넣어도
참외
본연에 단맛이 나기 때문에 당장 먹어도 달콤하니 맛이 엄청 좋아요 팜님들도
참외
밭 정리하면서 한 번
참외
깍뚜기 만들어 드셔 보세요
23년 8월 27일
4
7
오늘은 단비가 오시네요. 메말랐던. 감자 오이
참외
상추.고구마등등 ~~ 비맛을보니좋아할것같 다.시들었던 잎들이 진한녹색으로변하겠지~농사는 하늘이도와주셔야된다는 조상님들말씀이 생각이나서 글을써봅니다,피로회복되는하루 보내고 밧데리 충전해본다.
5월 26일
4
복수박
참외
지지대 만들어 봤어요
파이프박기가 힘들어 삼각으로 세워 봤어요
복수박이랑
참외
가 타고 올라가 주렁주렁해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23년 5월 29일
3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