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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지나고 지금 우리지역에는 대설경보? 오늘아침6시 40분에 핸드폰이 울리면서 경보 문자가 온것 눈이 내릴것이라 예상은했지만 경보까지야 창을열고 내다보니 말그대로 엄청난 눈이내리고 있습니다. 아무준비도 못했는데 엄청많은 눈이 펑펑! 회원님들 모두 김장은 다 마치셨는지 밤새 많은눈이 내리고있어요 겨울눈은 내년에 풍년을 예고한다고 하지요 반갑게 첫눈을 맞으러 나가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11월 26일
1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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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에 눈길이 가고
지는 꽃에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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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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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36
25
3
복숭화 신비품종 묘목 얼마나 하나요.
23년 1월 22일
11
2
산에는 더 많은 눈이내려 먹이가 없어 마을까지 내려온 산양 ㅡ눈덩이를 던져보고 소리를 질러도 도망가지 않아요 ㅎㅎ
2월 25일
34
20
11월달에복숭화 수확할
묘목을구입할려고하는데 묘목구입처좀알려주세요
11월 5일
1
1
김천 복숭6월도입니다.
한참자라고잇어.뿌득합니다
6월 1일
19
7
1
급작스런 폭설로 나무들은 부러지고
하우스는 짖눌려 찌그러지고 배추 무우는 눈속에 파묻혀 있어 춥다기에 그나마 얼까봐
끌어 들였네요.
눈길 치우다 개천에 자빠져있던 애마는 농협에 입원치료 부탁 (트렉터)했답니다.
비록 0도 였지만 눈을 만지면 손끝이 짜릿 합니다.
무너진 하우스는 면사무소에 접수 하랍니다.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봄을 대비하여 충분한 싐들 하시고 미리 밭에 거름넣고 영양을주어 내년을 기대하시길ᆢ
12월 2일
17
9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 이곳엔 계속내리는비로 처음부터 우의옷을 입고 시작 함니다.저희집 도로건너 언덕위 이미마련한 마늘밭에다 저희가 마련한 공사용 보온덮개를 광 범위로 아주 넓은것이 아니고 소규모로 마늘 파종 부위만 덮으니 겨울 추위는물론 폭우로 퇴비.약재.비료 등 손실이 아예없으니. 추위 비눈 폭우 아무런 거정끝.이렇듯 재래식으로 한번 해 보려 함니다.
10월 22일
7
2
♧아름다운 눈으로♧
비가 내리는 날은 비가 와서 좋고
눈이 내리는 날은 눈이 와서 좋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은 햇살이 밝아서 좋다.
삼백 예순 나날
날마다 날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인생이지만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다르고 하루종일 날씨도 다르다.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 꽃 한 송이 모두 아름다운 삶을 위해 올곧게
살아간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다워 보인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그 아름다움의 중심에 내가 서있다.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중에서-
11월 15일
9
1
우리집에 천도복숭아와 봉숭아가 잘익어 맞 좋아요.
7월 13일
12
3
청소년때
들고양이들이부른
마음약해서♡친구들과애창해는데
세월이많이도흘렀네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겨웠던가 나혼자서길은가면 눈앞을가려 뜨거운 눈물을흘러내리네♡
12월 11일
8
비 모닝에서
첫 눈 모닝 입니다~~
첫 눈이 내리고
있어요 ᆢ
초 겨울인데
주룩 주룩
비 오고
눈이내려
가을을 마무리
하려나 봅니다
막바지
오색 단풍이
눈 비 바람으로 인해 모두
퇴색되어 떨어 질 것 같네요ㆍ
첫 눈에다 늦 가을비가 내려도
화사하게 웃는 축복받는 하루
소중한 분들과 보석같은
목요일 보내시길
눈 비가 내리는 오늘도
안전 운전 하시고
미끄럼도
주의 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잘 챙기세요ㆍ
너무 추워요
옷 따뜾하게 입으세요ㆍ
11월 27일
10
1
저히화단입니다3번사진은봉숭화2차발하꽃2번째야생국화1번진달래꽃맺고있씁니다
10월 14일
9
2
부산에도 눈은 오지않았지만 냉해우려해서 몇개 달린
사과를 수확했는데,1/3정도가
꼭지 부위에 썩어있네요
7월말경까지는 탄저병 약도살포 했는데 무슨병인지? 고수님들께서
내년대비 예방책 좀 부탁드립니다.
11월 28일
10
28
왜 어제 그런 글 과 사진을 업로드 하였는가?)
당시 내가 우상숭배 를 거역했지. 교회다녀서.
11월 10일
3
능개숭마 산마늘 대파화천유기질 비료 10포살포 산마늘과 토종대파는 산짐승들이 먹고다니네요
3월 12일
7
1
♡모과청 담기♡
지인이 준 모과 세개
* 깨끗히 씻는다
* 채칼로친다
(손목이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래도ᆢ 무시하고 끝까지 한다)
* 설탕.소주.소금
(그냥~내맘대로ᆢ대충 ^^)
* 이쁜유리병에 조신하게 집어넣는다)
* 잊어버리고~ 있다가
눈내리는 어느날 창가에 앉아
우아하게 모과차를 마신다
12월 1일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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