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달
2월 아침은
좀 쌀쌀하지만
한 낮에는
온도가 올라
포근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새로움으로 뭔가를
기대하게 하는 2월 세월의
빠름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봄이오는 길목에
힘차게 맞이하여
하시는 모든일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즐겁고 보람찬
주일
화이팅 하세요
주말과 주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화이팅 !
2월 3일
12
1
과수목을 심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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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왕레몬을 삼목을해 기우고 있습니다.
실네따뜻한곳이 있으니까 꽃망울이 많이 맺었네요.
이 노란열매는 봄에 피어서 열린겁니다.
1월 30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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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024.2.15(목)
#영농일지
함박눈이 펑펑내리는 날!
고추 묘판 설치하고,
싹티운 고추 씨앗 2봉(약2,400알)파종하고, 조리개로 물 흠뻑 주고
보온장치와 온도계 달아 놓고 보온비닐 덮었다.
2월 15일
11
5
1
Farmmorning
분재와 특수목 조경수 합니다
2월 21일
4
📢 버섯목을 잘 세우지 않으면?
버섯이 기울어서 자라요.
버섯목이 썩으면서 버섯이 물러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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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성 및 중고온성 품종
<11월 이전 세우기를 한 경우>
- 1월 중순~12월 초순 버섯목의 상/하를 바꾸어
뒤집어 세우기를 한 뒤 버섯목에 충분히 살수 후 겨울을 맞게 함.
- 2월 중순~3월 초 사이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다시 한번 뒤집어 세우거나 건조 상태 확인 후 필요에 따라 살수 실시.
<겨울~이른 봄 세우기를 실시한 경우>
- 1~2월에 세우기를 실시한 경우
이른 봄부터 버섯목의 수분 상태에 따라 물주기 시작.
- 이른 봄에 세우기를 실시한 경우는 세우기 작업 후 바로 물주기를 시작.
- 세우기 작업은 반드시 이른 봄 이전 실시가 원칙.
<수확 2년 차 이상 버섯목>
- 가을 이후 버섯 수확을 마친 후
충분히 살수한 상태에서 버섯목을 충분히 건조시킴.
- 겨울 이전에 뒤집어 세우기나 버섯목을 눕혀놓은 상태에서
충분히 살수시킨 후 겨울나기.
- 이른 봄 다시 뒤집어 세우기나 눕혀놓은 버섯목을 세운 후
버섯목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한 상태에서 여름버섯 발생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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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온성 품종 및 중온성 품종
- 외부 자극에 따라 미숙버섯 발생 소지가 커 주의 필요.
- 고온성 품종에 준해 관리하되 뒤집어 세우기 작업 실시 후
반드시 보름 정도는 물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하다 물주기.
- 세우기 작업이나 버섯목 이동작업을 버섯균이 움직이지 않은 겨울에 실시 권장.
- 과습에 최대한 유의하고, 살수 작업이나 자연비를 맞은 상태에서는
바로 접종목이 건조되도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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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온성 품종
<노지(임내)재배인 경우>
- 일반적으로 접종당년 가을 이후 세우기 작업 실시.
- 봄에 세우기를 한 버섯목의 경우 가을버섯 발생 이전인 처서 무렵 뒤집기 권장.
- 버섯 수확 2년 차 이상의 버섯목은 처서 무렵부터
버섯목을 상/하로 뒤집어 세우거나 쓰러트리기를 실시하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
<겨울 생표고 재배인 경우>
- 접종년 가을~이듬해 봄까지 버섯 세우기 작업을 한 상태에서
버섯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인위적으로 살수 혹은 자연비를 맞히면서 관리.
- 여름 하우스 내부가 고온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
- 말복 이후~처서 전까지 버섯목에 1~2일 정도 많은 양의 살수
→ 9월 초부터 하우스 외부에 비닐 피복해 비를 맞지 않은 상태에서
버섯 발생 억제 작업에 들어가 본 버섯 발생 준비.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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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12/24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뾰족한 가시가 특징인 이 나무, 무슨 나무일까요?🌳
지금 ‘♡5도2촌pys♡’ 이웃님이 올린 질문을 통해 ‘뾰족한 가시가 있는 나무’의 정체를 맞추어 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5/posts/Y29tbXVuaXR5LXBvc3Q6MTU5Nzk5
💬‘♡5도2촌pys♡’ 이웃님이 올려주신 ‘뾰족한 가시가 있는 나무’는 어떤 나무일지 댓글을 통해 맞추어 보세요!
1번) 아카시아 나무: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낙엽수이자 활엽수, 나무에 있는 가시는 등산화 밑바닥을 뚫을 수도 있을 정도로 강함
2번) 꾸지뽕 나무: 높이 3~8m로 자라는 뽕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 줄기와 가지에 억센 가시가 있음
3번) 음나무(엄나무):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한국에서 자생하는 나무 중에서 눈에 띌 정도로 가시가 많음
4번) 초피나무: 운항과에 속하는 초피나무속 나무, 가시가 마주나기이면 초피나무이고 어긋나기이면 산초나무
💚좋은 질문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5도2촌pys♡’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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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27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위장해서 팔도를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서
하룻맘 보내기로 했습니다. 
 
봉놋방에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기에 박문수가 말을
걸었습니다. 
 
“거, 댁은 저녁밥을 드셨수?” 
 
“아,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지.” 
 
그래서 박문수는 밥을 한상
더 시켜서 거지를 대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아침에도
밥을 한 상 더 시켜다주니까
거지가
먹고 나서 말을 꺼냈습니다.
 
“보아하니 댁도 거지고 나도
거진데, 이럴 게 아니라 같이
다니면서 빌어먹는 거 어떻소?" 
 
박문수도 영락없는 거지꼴이니
그런 말 할만도 하기에 그날부터 둘이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구걸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제법 큰 동네로
들어서니 마침 소나기가 막 쏟아
졌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박문수
를 데리고 그 동네에서
제일 큰기왓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지금 이 댁 식구 세 사람
목숨이 위태롭게 됐으니
잔말말고 나 시키는 대로만
하시오.
지금 당장 마당에 멍석깔고
머리 풀고 곡을 하시오.” 
 
집안 사람들은 웬 뿅뿅인가
싶었지만 안 그러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시키는 대로 했습
니다. 
그 때 이 집 남편은 머슴 둘을
데리고 뒷산에 나무를 베러 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이 아흔이라서
오늘 내일 하기에 미리 관목이나 장만해 놓으려고 간 것이죠. 
 
나무를 베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자 비를 피한다고 큰 바위 밑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저 아래서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들려
왔죠. 
 
“이크,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다.
얘들아, 어서 내려가자.” 
 
머슴 둘을 데리고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뒤에서 바위가
쿵 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모면하고
내려온 남편은 전후사정을 듣고
거지한데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 목숨을 살려 주셨
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면 좋겠소?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으리다.” 
 
“아, 정 그러면 돈 백 냥만 주구려.” 
 
주인이 백냥을 주자
거지는 돈 백 냥을 받더니 대뜸
박문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거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테니.” 
 
박문수가 가만히 보니
이 거지가 예사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는 시키는 대로 돈 백 냥을
받아서 속주머니에 잘 넣어 두었
습니다.
다시 며칠 지나서 어떤 마을에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큰 기와집에서 온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거지는 박문수를 데리고
그 집으로 쑥 들어갔다. 
 
“이 댁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리 슬피 우시오?” 
 
“우리 집에 7대독자
귀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가
병이들어 다 죽어가니
어찌 안 울겠소?” 
 
“어디 내가 한 번 봅시다.” 
 
그러더니 병 든 아이가
누워 있는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사랑채로 들어가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아이 손목에 실을 매어 가지고
그 끄트머리를 가져오시오.” 
 
미덥지 않았으나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
손목에다
실을 매어 가지고 왔습니다. 
거지가 실 끄트머리를 한번
만져 보더니 
 
“뭐 별것도 아니구나.
거 밤을 한말 삶으시오.” 
 
밤을 삶아 갖다주자
거지는 밤 알갱이를 물에 타서는
아이에게 먹이게 했습니다. 
 
주인이 약을 받아 아이한테
먹이니 다 죽어가던 아이가 말짱
해졌습니다. 주인이 감복을 해서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7대독자 귀한 아들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드리리다.” 
 
“아, 그런 건 필요 없고
돈 백 냥만 주구려.”
 
이렇게 해서 또 백 냥을 받아
가지고는 다시 박문수를 주었다.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거요.” 
 
옆에서 보고있던
박문수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아이의 병명은 뭐고 어떻게
고친 겁니까?" 
별거 아니요~
그아이가 독지네에게 물렸길래
밤으로 치료 한거라오..
원래 밤이 독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즉효라오" 
 
거지는 별일 없었다는듯
가던 길을 재촉 했습니다.. 
 
며칠을 또 가다가 보니
큰 산 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웬 행세
깨나 하는 집에서 장사 지내는 것 같았는데 거지는 기웃기웃 구경하고 다니더니 마침 하관을 끝내고 봉분을 짓는 데 가서는 
 
“에이, 거 송장도 없는
무덤에다 무슨 짓을 해?” 
 
하고 마구 소리를 쳤다. 
 
일하던 사람들이 들어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네 이놈,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그래, 이 무덤 속에
송장이 있으면 어떡할 테냐?” 
 
“아, 그럼 내 목을 베시오.
그렇지만 내 말이 맞으면 돈 백냥을 내놓으시오.”
 
일꾼들이 달려들어 무덤을
파헤쳐 보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과연 송장이
든 관이 없었다. 
 
“내가 그걸 찾아 주려고
온 사람이오. 염려 말고 북쪽으로 석자 세치 떨어진곳을 파보시오.” 
그 곳을 파 보니,
아닌게아니라
거기에 관이 턱 묻혀 있었다. 
 
“여기가 명당은 천하명당인데
도둑혈이라서 그렇소.
지금 묻혀 있는 곳에 무덤을 쓰면 복 받을 거요.” 
 
이렇게 해서 무사히 장사를
지내고 나니, 상주들이 고맙다고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묘자리를 이렇게 잘 보아
주셨으니 우리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겠습니다.” 
 
“아,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약속대로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또 돈 백냥을 받았고
또 박문수를 주었습니다. 
 
“이것도 잘 간수해 두오.
반드시 쓸데가 있을 거요.”
 
그리고 나서 또 길을 가는데,
거기는 산중이라서 한참을 가도
사람 사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그런 산중에서
갑자기 거지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그만 헤어져야 되겠소.” 
 
“아, 이 산중에서
헤어지면 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염려 말고
이 길로 쭉 올라가시오.
가다가 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요.” 
 
그러고는
연기같이 사라졌습니다. 
 
박문수는 놀랐지만 뭔가
사연이 있거니 싶어서 거지가
얘기한데로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한참 동안 올라가니 고갯마루에
장승 하나가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서
웬 처녀가 물을 한 그릇
떠다놓고 빌고 있었다.
 
“장승님~ 장승님,
영험하신 장승님. 우리 아버지
백일정성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한시 바삐 제 아버지를 살려 줍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의아해진 박문수가
무슨 일로 이렇게 비느냐고
물어보니
처녀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관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이온데, 심부름
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랏돈
삼백 냥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 때문에 저의 아비가 잡혔는데 내일까지 삼백냥을 바치지 않으면 목을 벤다고 하는데 가난한 저로서는 돈을 구할길이 없어서 이렇게
백일기도라도 드리는 중이였나이
다." 
 
박문수는 거지가 마련해 준 돈
삼백냥이 떠올랐습니다. 
반드시 쓸데가 있으리라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로구나 생각
했기에 그는 돈을 처녀에게 주었
습니다. 
 
“자, 아무 염려 말고
이것으로
아버지 목숨을 구하시오.”
 
이렇게 해서 억울한 목숨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빌던 장승이
비록 나무로 만든 것이지마는
가만히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습니다. 
바로 아까까지 같이 다니던
그 거지 얼굴을 쏙 빼다 박은 거
였습니다.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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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4
옻 나 무
야 !
옻나무 좀 잘라서 택 보내라
액기스 내서 묵그러.
도시사는 절친이 하는 말이다.
아부지.
금숙이가 옻나무 보내라는디.
약한다고..
난 옻을 무지 탄다.
더운날 옆으로 지나만 가도
피부가 디집어 진다.
밭가에 봄이면
지천으로 널린게
옻순이라 지만 낸 아무것도할수 없어
동네 분들에게
눈치 아닌 눈치를 본다.
넘들은 옻순이 맛나다고
옻닭이 몸에도 좋으니
먹어 보라지만..
나두 먹어보고 싶다.
간절하게 아주 간절하게..
아버지 움직이는 소리에
점심 설겆이를 마치고
따라 나섰다.
저만치서 아버지는 손수레를 끌고 가신다.
적당한 나무를 골라 아버지는 톱질을 하시고
난 쌀쌀한 날씨를 빽으로
겁없이 옻나무 가지를 낫으로 툭툭 쳐냈다.
손수레 가득 옻나무를 실고
집으로 오니 덥다.
옆집 엄니가 떡다라이를
내려 놓으시며 가래떡을 쥐어 주심서 뭐하려고 그러냐고
옻으름 어쪄려고 그러냐고.
하루 지난 오늘 오후까지는 괜찮았다.
저녁을 먹고 아랫말 동생집에 가니.
언니 살이 찐겨?
얼굴이 퉁퉁하네
겨울이라 쪘것지.
실내 온도가 30도가 넘는 울집
눈 두덩이가 살짝 가렵다.
손목. 목 덜미.턱.쇠골
근질근질 가려워 온다.
거울을 보니.
작은 눈은 두덩이가 부어
반쯤감긴 짝눈이고
목덜미랑 쇠골은
벌거니 우둘투둘
손목두 우둘 투둘
안 긁고 싶다.
그런데 자꾸만 손이 간다.
우야문 좋컷는 지요.
ㅠㅠ
일단 약은 챙겨 묵었는디..
3월 13일
11
6
한참무르익은 가을메타쉐콰이어길목
23년 5월 16일
9
7
Farmmorning
🍉 정보 3
https://youtu.be/9bQxtKwm7Fs
https://youtu.be/NK20qJRATgM
https://youtu.be/PmgOXiajwt8
https://youtu.be/Cf2WHs0xVpU
https://youtu.be/r9uy_il7fIc
https://youtube.com/shorts/mCRqMfx6pA0?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Di3Pbn_MtCk?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RDCs76mtJd8?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wxq9Ns04aSQ?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zYHLn0zjw98?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qAfrsN-ngDI?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0b6bmhUp_QI?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k6UByumP104?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XL3aa_8aJsY?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zN1bpDXK4Jw?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whfCYEgYzBc?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UHPWf3q8Fkk?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ZAaLNdP28RM?feature=share
https://youtu.be/iidSocRz2kQ
https://youtu.be/Ne0uwevGP1g
https://youtu.be/sTrnfmtVdAY
https://youtu.be/N03ze8yx8pA
https://youtu.be/Km3nZAHhwa8
https://youtu.be/a6ndBHBdoYI
https://youtu.be/isKqR5D4Q6Q
🍅목숨처럼 소중한 목욜되세요♡
23년 5월 11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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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하면 좋은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혼합하면 좋은 비료>입니다.
🔻퇴비 혼합시 장점
- 단일퇴비는 특정 영양소만 풍부할 수 있어 영양소 균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토양의 물리적 특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퇴비는 병원균이 포함될 수 있어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악취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분해하는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여 악취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완숙된 퇴비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부숙된 퇴비와 혼합하여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퇴비 + 골분
- 퇴비는 유기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골분은 인산과 칼슘을 공급합니다.
- 퇴비와 골분을 혼합하면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퇴비 + 석회석
- 석회석은 토양의 산성도를 중화시키고 칼슘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 퇴비와 석회석을 혼합하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의 영양 흡수를 돕습니다.
🔻퇴비 + 목재재
- 목재재는 탄소와 셀룰로오스가 풍부하고, 이는 토양 미생물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퇴비와 목재재를 혼합하면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유기질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5편 [비료에 양분 함량 계산하기]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h01k3q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0일
31
496
9
Farmmorning
서벽 1리 에 들어선 목조주택중 제일 싸이즈 큰집 중 한곳
(저런목조주택 이 우리집 포함 처음 들어설때 13채 가 들어섰다. 그중 우리집 이 싸이즈 가 제일작으며 우리집 보다 싸이즈 가 약간큰 집이 2채 이고 나머지 10채 는 저집처럼 싸이즈 가 크다.)
4월 24일
1
Farmmorning
팜모닝에서 이웃도 만들고, 선물도 받아보세요!🎁
[이웃을 추가하면 무엇이 좋나요?👀]
1. 내가 추가한 이웃의 소식을 빠짐없이 ‘이웃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 앞으로는 이웃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될 예정이예요. 이웃과 1:1 대화를 하기 위해선 ‘이웃 추가’가 필수랍니다!👩🏻‍🌾
팜이웃에게 따뜻한 댓글과 공감 버튼을 눌러 소통해보세요😊
[이벤트 안내]
- 일정: 8월 27일(화) ~ 8월 29일(목)
- 당첨자 발표: 8월 28일(수) ~ 8월 30일(금)
- 경품 발송: 9월 4일(수)
👇🏻아래 [내 이웃 찾기] 버튼을 누르고 이웃을 추가해보세요!👇🏻
8월 27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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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 청년창업농5년차에 접어들었네요 화훼농장을 운영중이며 대략 3000평 규모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국화,카랑코에,목마가렛,사피니아,카네이션을 주로 하고있으며 사진은 현재 출하하는 사진 및 출하 준비중인 애들입니다. 카네이션은 대략 5만개 생산중이며 카랑코에는 년에 10만개 국화 역시 10만개 나머지 봄꽃들 몇만개씩 키워내고있어요 ! 처음으로 작물자랑하기 하네요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다들 올 한해도 화이팅 하시고 대박나셔서 모두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월 2일
39
40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