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모양새가 이런것은 물과 숨부족이라면서 농약상에서
이것을 쳐보고 물을 듬뿍 주라고
하네요.
2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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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내병계
현제 작황이 좋은데
심다가 모종이 부족하여 농약방에서 사다 심은것은 탄저병이 멈춰지않네요 탄저병이 발생하는
포기만 그래요!
23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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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이 선정한 1/7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한약 대표 약재 두충나무, 어디에 좋은가요?🤔
지금 ‘처음처럼 시작’ 이웃님이 올린 질문을 통해 ‘두충나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ky/posts/Y29tbXVuaXR5LXBvc3Q6MTYzNTM0
💬’‘처음처럼 시작’ 이웃님이 올려주신 ‘두충나무’는 무슨 효능이 있을까요?
• 혈압 강하 효과 및 콜레스테롤성 동맥경화증 완화에 효능
• 알로이드 성분 함유로 근육과 골결 강화 및 간과 신장 보호에 효능
• 아디포넥틴 성분 함유로 체내 지방 분해 및 배출 호르몬 수치 향상
• 방관의 수축력을 높여주고 신장의 기능 강화에 효능
• 항노화 작용 및 신체 면역 기능에도 관여하여 노화방지에 효과
💚좋은 질문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처음처럼 시작’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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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가 농사짓는 농부들의 눈물을 알랴 허리가 구부러진 70세이상의 어르신들의 험난한 이야기는 무엇으로 다 보상할까? 허리가 구부러저 코가 땅에 부디찔까. 걷는 모습보면 눈시울이 젖어온다. 그런 고생을 하시면서 자식들에겐 절대로 대를이어 고생 안시키려고 대학 보내고 눈물로 보낸 세월을 알기나 할까? 깡보라밥 먹고 강냉이하나 아니면 고구마 몇개로 끼니로 때우시는 옛 조상들의 애환과 슬픔을 아는가 모르는가 몽고의 난을 비롯하여 당나라 침략 임진왜란 6.25 숫한 슬픔을 겪으면서도 말없이 살어온 우리가 아니던가. 우리나라 슬픈역사는 썪어빠진 왕족아니면 정치가나 중간 모리배에 의하여 지금도 농부들의 애환은 슬프다 못해 애 간장이 탄다. 해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태풍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입으로 밥그릇 싸움만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라 순진한 농부들이 열불이 안나는가? 오직하면 되지도 않은 총대신 호미와 삽 아니면 쇠스랑을 들고 총을든 정부군과 맞서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농학운동을 이르켰는가. 지금도 나라가 시끄러워 할말이 없지만 개발 핑개로 산이란 산은 다 깎아늫고 그아래사는 농부들은 산사태에 집이 매몰되고 논밭은 비에 다 떠내려가도 천재라고만 할것인가 정부여 정신차리고 농부의 애환도 들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 정신빠진 정치에 한마디 외치노라 농사을 외면하지 마라 하늘은 알고 있느니 이러다가 인류의 종말이 다가올 것이외다. 울부짓는 농부의 외침.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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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순치기 2차 완료했습니다. 이제 일주일, 이주안에 꼬투리가 형성되는 시기라 순치기를 하면 안되니까. 마무리.
녹색모두싹과 모두싹마, 팬텀을 옆면시비를 했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와서 진딧물 피해가 좀 있네요.
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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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둥근반점이 생기고 로 잘라보니 충도발견되지 않고 농약사에서 벌래가 과일즘을 빠라먹은 것같다며 선두주자 농약을 권해 구입 3-4회 방제하였으나 반점이 커지고 썩어 수확이 불가능하였 습니다
조언을구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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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딸기 수확 끝내고 퇴근 해야겠네요~
농부님들 안전운전 하세요~~
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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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7
일인장락(一忍長樂)
- 한 번 참으면 오랫동안 즐겁다.
옛날, 성격이 급한 장사꾼(상인)이 먼~ 곳으로 행상을 나갔다가
몇 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떤 스님을 만나 동행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날이 저물어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얘기를 나누다가 스님이
"내가 평생 살아가는데 교훈이 될 말을 전해줄 테니 귀담아들어 보세요." 한다.
"사람은 누구나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는데 그때 잠시 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을 반복해 걸어 보세요."라고 했다.
장사꾼은 별로 특별한 법문도 아니라 생각하며 밤중에 집에 도착하여 싸리문을 열고 들어가니 문 앞에 웬 남자의 흰 고무신이 아내의 신발옆에 나란히 놓여있었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 손가락에 침을 발라 문구멍을 뚫고 들여다보니 아내가 머리를 빡빡 깎은 젊은 스님을 꼭 껴안고 자는 것이 아닌가?
"이 여편네가 내가 없는 틈을 타서 외간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 정을 통하다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남편은 부엌으로 들어가서 식을 찾아 들고
방으로 막 들어가려는 순간, 조금 전에 스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앞으로 세 발자국, 뒤로 세 발자국을 걸어 보았다.
그때 부인이 발자국 소리를 듣고 방문을 열고 나오며 반가워하는데 그 뒤에 젊은 스님이 따라 나오며
"형부! 반가워요!" 하며 인사를 하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젊은 나이에 스님이 되어 언니를 찾아온 동생이 안쓰러워 꼭 껴안고 잠자는 것을 급한 성격에 로 찔러 죽일 뻔 했으니......
동행했던 스님에게 한없는 고마움을 느꼈다고 한다.
참는다는 것은 평생교육이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욕심을 참고, 화냄을 참고, 어리석음을 참는다면
우리네 삶이 한 단계 올라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
일인장락(一忍長樂)은, 한 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겁고,
삼인불살(三忍不殺)은, 세 번 참으면 살인을 면할 수 있다는 뜻이니 잊지 말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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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고추에서 겹가지 에서 2 분지 에서 로자른것 처럼 부러지는데 왜그런지 원인을 못찾겠어요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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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5월 10일 정식하고 줄 세번 해주었습니다.
비료 주기를 일주일에 한번씩 엽면살포 합니다.
어떤비료가 좋은까요?
저는 붕고 위주로만 합니다.
약은 어떤걸로 치시나요?
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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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일반농약(살충제,살균제)를
모두싹하고혼합해서고추에살포해주었으나기도차지
않아과산화수소액과
로마를혼합해서고추
에살포해주었다
결론은
일주일후에탄저병이싹쓰
리없어지기만기다려봅
니다
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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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슝 과 고형 고추비료
쿠팡에서 유니숨(포당) 40900원
고형 고추비료 ( 포당) 38000원
한창 고추가 익기 시작하고 많이 달리고 병에 강하게 키우실 려면 지금이 제일 중요합니다
올해 고추작황들이 안좋아 다수확을 위해서
질 좋은 비료를 써야 대 풍작을 이루지 않을까요
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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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