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치매와 물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0~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0~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되어, 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의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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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러랴 만은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가는 일. 김치를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그런데 엄마가 오실때 그저 자연스럽게
엄마 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비밀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편하다.
그 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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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이 들어있고
보물섬을 찾아가는 지도가 담겨 있다..
​마음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는다..
온갖 편견과 착각, 차별, 오만,
오해, 분노, 미움, 집착 등으로
막힌 마음을 뚫어야 한다..
​뚫어서 두루두루 크고 넒게
보는 것이 마음의 성장이다..
나와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관념이나 편견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가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판단은 버려야 한다..
나만 잘났다는 자만도 버리고
자기가 못났다는 패배의식이나
열등감도 버려야 한다..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서 정리해야 한다..
마치 오래된 소지품을 정리해서 쓸 것과
버릴 것을 가려내여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듯이 마음 안에 든 것도
그렇게 정리해야 한다..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을 잘 보관하고..
​나를 화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더욱 잘
자라도록 키워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미처 싹트지 못한 좋은 생각들이나 능력은
장애가 되는 것들을 재거 해 줌으로써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반대로 우리를 불행하고 괴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뿌리를 뽑고
말려버리는 것이다..
​또 아직 자라지는 않았지만 곧 자라려고
하는 부정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싹들은
아예 자랄수 없도록 끊임없이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  - < 알몸이 부처되다 에서 > -
♥️오늘도 비우는 날 되세요!💜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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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꼭지부분이 마르고 골아서 떨어집니다
어떤 증상 인가요?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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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마로 성장이 더딘틈을 이용하여
천문동종자 파종한지 3년차인 천문동종근을 이식작업하고 있습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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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격다보니 벌써 이른 밤이 되었네요.
마을 회관에서 중복이라
남은 국수가 조금 있었는데 양념 챙겨서
소주랑 한 잔했읍니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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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1차 수정 들어 갑니다. 날씨로 수정이 늦어 마디가 많이 나갔어요. 다행히 햇빛으로 반겨 주어 수정이 잘 되기를 바라봅니다.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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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윈에 pt병에 액체를. 담아놔. 나무마다 걸어두었던데. 그것이 우슨 액체 안가요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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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태 마을 작업차1컺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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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꽈리고추가 맵나요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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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이 무슨 꽃일까요?
여름마다 농막옆 계곡에 피었는데 혹시 약초인가 해서요.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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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마스터
아직은꽃이...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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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난는 미나리 ㅎㅎ
산에 나물이 많음 몰라서 못먹음...
점심을 까마귀에게 빼겨서요
비둘기와 가마구ㅡㅡ...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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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볼때마다 하루하루 옺을 입어가는게 눈에보인다 줄겁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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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년 전부터 게르마늄 세라믹볼을 연구하며 산소수 농법과 게르마늄을 접목시켜 농업과 양식장, 인체치료에 적용하려 준비해오다 비료사업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고
차후 한단계 한단계 넘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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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마오무라들면서 낙엽되어서 떨어집니다 .
잎이 불에 그을린거처럼 까맣게 되어 떨어진것도 있습니다.
*.자문을 구합니다.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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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는장마 밭장물들이 갈급한 한심정으로 물을간절이 기다려요 하나님 단비을 주소소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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