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나무 묘목심기 수분수 선사환
2. 새로 올라온 고염나무 둥시접 붙이기
3. 마늘 부직포 제거
2. 새로 올라온 고염나무 둥시접 붙이기
3. 마늘 부직포 제거
2월 28일
6
1
2월에마늘밭부직포걷고난후에웃거름과병충해살포약종류를알려주시면고맙겠습니다
23년 1월 13일
8
4
양파와 코키리 마늘을 심었는데
마늘은 그런대로 살았는데 양파는 추위에 동사하고 자연 속음이 되었네요. 결실한대로 거두고 내년에는 부직포를 덮어줘야겠어요.
마늘은 그런대로 살았는데 양파는 추위에 동사하고 자연 속음이 되었네요. 결실한대로 거두고 내년에는 부직포를 덮어줘야겠어요.
2월 26일
12
4
삼월에는 전지 작업 마저하구요, 비닐 걷구요, 말똥도 밭위에 깔고요. 로터리 치고, 멀칭하고, 부직포 고랑 사이에 깔거예요. 작년부터는 아들이 취직해서
남편 혼자 로타리치고 멀칭은 제가 도왔어요. 그러나, 지인 어머님, 지인 동생이 도와줘서 눈만 녹으면 얼른가서 단지 주위의 풀도 걷어내고, 예쁜 고추, 호박,
흙방울 토마토, 노각, 상추, 꾸찌뽕, 노란 자두, 옥수수, 강낭콩 등등 풀 매일 뽑아서 잘 키울거예요 ♡♡~~
남편 혼자 로타리치고 멀칭은 제가 도왔어요. 그러나, 지인 어머님, 지인 동생이 도와줘서 눈만 녹으면 얼른가서 단지 주위의 풀도 걷어내고, 예쁜 고추, 호박,
흙방울 토마토, 노각, 상추, 꾸찌뽕, 노란 자두, 옥수수, 강낭콩 등등 풀 매일 뽑아서 잘 키울거예요 ♡♡~~
3월 3일
26
12
2
올해. 고추농사를 망쳤어요 항상 고추밭에는 비닐 멀칭하고 고랑에는 검정 부직포를 덮었는데 이웃 논에서 퇴비용집마름을 세둥치나 주길래 밭고랑에덮으면 풀도 않나고 비가와도 질척거리지않고 수확후에는 거름도되겠다싶어 밭고랑에 수북히 깔아줬는데 벌래들이 많이 키더군요. 예전보다 살충제값만 쳐들어가고 고추수확은 엉망이였습니다. 내년에는 갈아업고 들깨나 심어볼까합니다. 짚이 썩어 거름은될텐데 들깨도 벌래와전쟁이되면 큰일인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1일 전
5
4
부직포 터널재배
14일에벗김
종자는 칠월애, 올따봉
입니다
칠월애는 키가작고,
올따봉 고추나무는
대는큰데 잎이너무
무성해요
14일에벗김
종자는 칠월애, 올따봉
입니다
칠월애는 키가작고,
올따봉 고추나무는
대는큰데 잎이너무
무성해요
23년 5월 24일
8
14
부직포에 고추를 4월10일에 심었읍니다.
고추모종은 못자리용 상토를 덮어서 문제가 없읍니다.
다만 부직포 가장자리에서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군요
그래서 심한부분만 살짝 열고 뽑으려고 하는데 총채벌레나 진딧물의 공격이 우려되어서 고수님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고추모종은 못자리용 상토를 덮어서 문제가 없읍니다.
다만 부직포 가장자리에서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군요
그래서 심한부분만 살짝 열고 뽑으려고 하는데 총채벌레나 진딧물의 공격이 우려되어서 고수님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5월 12일
3
2
비가 연일 오네요 땅이 조금 마를만하면 비오고 마늘밭 고랑이 마를날이 없네요
그래도 기특하게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새순이 소록소록 올라와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ㅎㅎ
저희는 이제껏 부직포를 덮지 않고 마늘농사를 지었는데 다들 부직포 덮고 하길래 조바심도 있었지만 남편의 뚝심 ??? 으로 새파랗게 올라오니 기특하네요
연일 비가 오니 시골집도 못가고 집에서 열심 비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래묵은 살림살이 쓰지도 않는 잡다한 용품들이 베란다를 다 차지해서 비좁아지고 엉망인게 더는 두고볼수가 없어서 큰맘^^ 먹고 청소시작한게 오늘 2차 정리 들어가고 있어요
들여다보니 이것저것 과실 담금주도 있고 약초 담금주며 여러 효소도 있고
하나하나 걸러고 정리하고 묵은 먼지 제거하고 보니 길이 트이고 환해져가는 베란다를 보니 잠시 저를 반성해봅니다
한가할때 하지 않으면 또 손을 놓을까봐
나름 주부답게 부지런떱니다 ㅎㅎ
지난 일요일 묻어둔 무우를 꺼집어냈는데 흰부분 끝자락만 조금 바람이 들듯해보일뿐 괜찮아서 일부는 아이스박스 밀봉해서 넣어두고 일부는 나눔좀 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생채도 만들어 먹고 청소 끝나면 쌈무도 만들거고 ㅎㅎ 일이 끝이 없네요
올해는 집안 구석구석 비움을 행동에 옮겨보려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우 하루 되세요
그래도 기특하게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새순이 소록소록 올라와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ㅎㅎ
저희는 이제껏 부직포를 덮지 않고 마늘농사를 지었는데 다들 부직포 덮고 하길래 조바심도 있었지만 남편의 뚝심 ??? 으로 새파랗게 올라오니 기특하네요
연일 비가 오니 시골집도 못가고 집에서 열심 비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래묵은 살림살이 쓰지도 않는 잡다한 용품들이 베란다를 다 차지해서 비좁아지고 엉망인게 더는 두고볼수가 없어서 큰맘^^ 먹고 청소시작한게 오늘 2차 정리 들어가고 있어요
들여다보니 이것저것 과실 담금주도 있고 약초 담금주며 여러 효소도 있고
하나하나 걸러고 정리하고 묵은 먼지 제거하고 보니 길이 트이고 환해져가는 베란다를 보니 잠시 저를 반성해봅니다
한가할때 하지 않으면 또 손을 놓을까봐
나름 주부답게 부지런떱니다 ㅎㅎ
지난 일요일 묻어둔 무우를 꺼집어냈는데 흰부분 끝자락만 조금 바람이 들듯해보일뿐 괜찮아서 일부는 아이스박스 밀봉해서 넣어두고 일부는 나눔좀 하고 집으로 가져와서 생채도 만들어 먹고 청소 끝나면 쌈무도 만들거고 ㅎㅎ 일이 끝이 없네요
올해는 집안 구석구석 비움을 행동에 옮겨보려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우 하루 되세요
2월 20일
27
25
1
아침 8시에 출발해서 ~~ 아유. 놀래라 !!! 해일처럼 풀이 밀려와. 부직포 없어서
비닐로 땜빵하구요. ㅎ. 유실수 밑은 '낫'으로, 풀을 쳐 내구요.
일차로 심은 고추 방아 다리도 훑고요. 고추 심은 구멍 주위의 풀도 뽑구요.
'노천 자두' '매실' '천도 복숭' 사진도 찍고요. 웃 자란 나무도 손으로 ~~
잘라내구요. 완전 ~~ '신기방기' ~~6년전의 그 어설픔이. 이제는
어여쁜 '텃밭 정원' 이 되었네요. 낼도 아침 일찍가서. 풀 더 뽑기요. 일욜에 빗 님께서
온답니다. ㅎ. 장도 이제 가름요. 횐 님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비닐로 땜빵하구요. ㅎ. 유실수 밑은 '낫'으로, 풀을 쳐 내구요.
일차로 심은 고추 방아 다리도 훑고요. 고추 심은 구멍 주위의 풀도 뽑구요.
'노천 자두' '매실' '천도 복숭' 사진도 찍고요. 웃 자란 나무도 손으로 ~~
잘라내구요. 완전 ~~ '신기방기' ~~6년전의 그 어설픔이. 이제는
어여쁜 '텃밭 정원' 이 되었네요. 낼도 아침 일찍가서. 풀 더 뽑기요. 일욜에 빗 님께서
온답니다. ㅎ. 장도 이제 가름요. 횐 님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5월 23일
16
27
1
마늘밭 부직포 엇그제 끝내고 동네 첫눈에 오서산 다녀왔읍니다
22년 11월 30일
8
4
안녕하세요
농사 3년차 초보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지역이고 고도 400m
어제 밤기온도 8도까지 내려가네요.
4월 22일 정식 후 5월 24일 부직포 걷어내고 관주는 6회차입니다.
약 방제하며 잎을 관찰해 보니 그림과 같이 잎에 노란부분이 보여 이웃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생리 장애로 보이는데 어찌 나타나는 현상인가 궁금합니다.^^
농사 3년차 초보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지역이고 고도 400m
어제 밤기온도 8도까지 내려가네요.
4월 22일 정식 후 5월 24일 부직포 걷어내고 관주는 6회차입니다.
약 방제하며 잎을 관찰해 보니 그림과 같이 잎에 노란부분이 보여 이웃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생리 장애로 보이는데 어찌 나타나는 현상인가 궁금합니다.^^
6월 5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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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봉화가서들깨씨뿌리고왔어요아들둘이삽으로노타리쳤어요엄마때문에구슬땀 흘리며~~작년에비때문에농막앞에땅고르고부직포깔아어요 에고힘들어 ~인천집에오니저녁이네요
5월 8일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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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뒤늦게 마늘을 심었어요 우선마늘소독 밭장만후 살충제 살균제 비료를 뿌린후 비닐을 덮고 마늘10kg를 심었는데 하루종일 걸렸네요^^~결국 부직포는 월요일인 어제 퇴근후 덮어주었어요 비가 촉촉히 와주어서 물은 따로 주지 않았어요 마늘 이렇게심으면 되는거죠~^^~~
11월 27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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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걷고 고자리 응애 살균제 살포후 비오기 전 1차추비. 했습니다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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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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