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자르다 보니 버섯인지. 뭔지 모를 신기한게 있어서 찍어 올려봅니다 정원. 마사토 옮겨 객토 한밭에 들깨를 심었거든요 이것이 뭔가요?
10월 19일
14
11
이제는 고추 수확은 거의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들깨도 익어갑니다
들깨도 익어갑니다
10월 9일
14
6
서둘러 들깨 털기 했건만 마무리 하지 못하고서 또 비에 젖어 햇빚 나기만 기다려 봅니다 절반도 수확을 하지 못해 마음이 씁씁합니다
11월 1일
12
10
2
올해 늦게심은 들깨 이제 타작하고
마무리 했네요
생각보다 많이 났네요
마무리 했네요
생각보다 많이 났네요
11월 13일
9
6
요즘 들깨시세, 얼마인가요?
우리 동네 들깨 시세는 얼마인지 함께 정보를 공유해 볼까요?
▼댓글 예시▼
"ㅇㅇ지역 kg당 xx원” 이렇게 댓글에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이웃님들의 조언을 반영하여 한 말 -> kg로 수정했어요😉)
우리가 함께 나누는 정보가 더 많은 팜이웃 농부님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바로 아래 댓글에서 우리 동네 ‘들깨 시세’ 정보를 공유해보세요👇
우리 동네 들깨 시세는 얼마인지 함께 정보를 공유해 볼까요?
▼댓글 예시▼
"ㅇㅇ지역 kg당 xx원” 이렇게 댓글에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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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아래 댓글에서 우리 동네 ‘들깨 시세’ 정보를 공유해보세요👇
23년 8월 30일
39
142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26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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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베는데 씨앗 껍질이 다 벗겨져있어요 왜이런거죠?
이건 마르기전에 다 떨어지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건 마르기전에 다 떨어지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10월 10일
18
15
1
10월8일(화요일) 밭에 나가보니 들깨가 만개하여 코가 들깨향기에 취하게 합니다.마음이 확트이고 가슴이 활짝열립니다. 농부의 하루가 아름다운 냄새와 함께 시작됩니다. 오가피나무가 이상기후 탓에 반은 꽃이피다 시들고 반은 열매을 맺고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보다 훨씬 많이 달렸습니다. 하수호를 백령도에서 구해다 심었더니 꽃이 많이피어 열매를 제법 딸것 같습니다. 밭에 김을 매고 밭에서 참외와 김밥.시장에서 사간떡으로 점심을 먹고 커피 마시고 호박.가지.오이을 마지막으로 수확하여 넉넉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0월 10일
23
21
1
10월29일 오늘 해뜨기 전에 들깨 밭에 가서 들깨를 다 수확하고나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올해는 들깨량이 얼마 안될것 같은거 있지.아무튼 아침 식사를하고 대봉감을 하나씩 수확해서 지인들께 택배 보내고,나니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애휴~~
10월 29일
5
6
마평 농원의 농산물 ㅡ
고추ㆍ들깨ㆍ토마도ㆍ
오이등 과일등 ㅎㅎ
고추ㆍ들깨ㆍ토마도ㆍ
오이등 과일등 ㅎㅎ
10월 30일
5
엄마랑 동생이랑 들깨털고 수확해서 기름짰고요 향이 끝내줘요 ㅎㅎ
마늘도 2접 심었구요 ㅎ
양파도 심을예정 입니다
마늘도 2접 심었구요 ㅎ
양파도 심을예정 입니다
11월 9일
7
2
우리도 오늘 고추 첫 수확했습니다.
작년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그래도 감사한마음으로 수확했습니다.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찾아와서 들깨가 목말라해서 물주었습니다.
가끔씩은 비가와도 좋은데~~~
작년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그래도 감사한마음으로 수확했습니다.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찾아와서 들깨가 목말라해서 물주었습니다.
가끔씩은 비가와도 좋은데~~~
8월 1일
18
22
1
오늘 들깨 잘라서 눕혀 놓았어요
가뭄 과 무더위에 키가 작은것도 있고 큰것도 있는데 처음 해보는 들깨라 알맹이가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되네요
가뭄 과 무더위에 키가 작은것도 있고 큰것도 있는데 처음 해보는 들깨라 알맹이가 얼마나 될지 기대가 되네요
10월 6일
7
12
7월18일 장마비 맞으면서 들깨 옮겨심기했습니다.
(장마비 덕분에 옮겨심기하고 물않줘도 됩니다)
(장마비 덕분에 옮겨심기하고 물않줘도 됩니다)
7월 18일
15
13
올해 들깨농사가 정말 다망쳤다 생각 했었는데 잘자라서 수확시기에 마늘심기와 겹쳐서 걱정 했는데 고맙게도 이웃 주민이 반정도 베어놓으셔서 정말 고맙게도 다베었네요 너무고마운분들이예요
10월 18일
1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