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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100포기 심어서 5포기는 미리 닭에게 간식 주었답니다. ㅎ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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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을 주문하고 입금 까지
하였습니다.
몇일동안 소식이 없어요.
팜 믿고 주문해는대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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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9명이 강진군을 찾은 까닭은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991154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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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닭백숙이 좋습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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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떨어져 온몸이 옴츠려
짊니다.
요즘 특별히 바쁜 일은 없지만, 날씨는 춦지만 집안에 있기에는 시간이 아쉬워 비닐하우스에서 커피
한 잔하고 도치 먹이주고 닭사료도
주면서 하우스 바닥에 작은 돌맹이도
주워서 버리곤 하는데 그러다가 정오쯔음에는 막걸리 한 잔 합니다.
오늘은 오래동안 참고 왔던 고관절
수술차 진주에 갑니다.
낼 오후에 일정이 잡혔는데 약2주 정도 입원 치료할 예정입니댜
새해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못다한 작업들 정상적으로
할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기대 합니다.
정사다 건강은 각자가 잘 유지하고
계시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세심한 건강 관리하시면서 후회없는 삶을
윤택하게 하시길 바라면서 새해를
즐겁게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시면서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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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이 애기알을 낳았습니다
그런가하면 나도 안질세라 청계닭도
요렇게 보입니다.
가끔은 장닭들도 알집에 암컷과 함께
있을때도 허다 합니다.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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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수술 받은지 20일째 입니다.
오전에 오토바이 타고 비닐하우스에
가서 개 .닭사료 주고 난씨가 조금
풀려서 화물차 엔진 세척제로 30분
정도 공회전 시켜서 세척하고 모두
배출시키고, 오일 휠타교환하고 엔진오일 게이지에 맞게 충만 시키고는 마무리 점검했다.
오전에 잠시 하우스내 방충망 철사로
고정시키고 시간 되는데로 돌맹이도
주워서 밖으로 내는등 감자심을 준비
서서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힘던 일은 조금씩 자재하고 소일거리 하면서 완꽤될때까지는
조심스럽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야 조금씩 미동이 가능할련지 모르지만, 마냥 기다릴수는 없는 일이고 보면
적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은 하는게
시간도 가고 소화도 되고 기타 유익한
리듬이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사려 됩니다.
일찍 하루 일과 마치고 집에 왔더니 집사람이 냄비 솥에 돼지등뼈 푹 삶고 있는지라 통나무 장작펴기 좀
했습니다.
23시가 입박합니다. 다들 고된 하루
편안하게 쉬세요.

23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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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인께서 청계닭을
10마리 준다고해서
긴급으로 닭장을 주변의도움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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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닭 병아리 부화했는데 30개에서 12마리만 부화 된네요
청계는 부화률이 월래 적은가요?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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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장 과일나무아래서 방사하여 키우는 닭인데(토종닭,오골계,청계) 갑자기 건강이 좋지못하여 키울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혹 키우실분있으면 연락바랍니다 알은 1년ㅡ1년반정도된 닭은 하루 한개,1년반ㅡ2년 사이는 이틀에 한개 낳는것 같은데 가져다가 키우실분은 연락주시면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보낼생각입니다
현재 총 4백ㅡ5배마리쯤 됩니다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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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병아리.싸게드립니다
031ㅡ373ㅡ4093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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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암닭만 두마리 인데 부화가능하나요 자연부화해서 데리고다니네요

9월 12일

3

9

소들 에게 먹일 사료 가 떨어져서 사료 구입중.
여담)
전쟁 3년 했으면 휴전 할때도 않됐다?
이것 전쟁 피로감 이 장난 아니다!!!
물가 보소 물가!!!!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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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확한 오이 애호박 애플참외? 청란 입니다.
올 해 하우스에 채소를 처음 심어 봤는데 오이는 쓰고 호박은 이상하게 생기고 가지는 몇개 열리지도 않고..
공부 좀 더 해서 내년엔 잘 해 보렵니다.ㅎ
폭염 속에 닭들은 3마리 정도 죽었어요. 한마리는 알 품다가 죽었더라구요.ㅎ
털들도 다 뽑혀 있구..
고생 하는 닭들이 안쓰러워요.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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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기쁨^^
(남은 옥수수 줄기 는 가공하여 가축사료 로 활용한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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