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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노래을 너
무
좋아합니다.
6월 11일
11
3
더워도 너
무
더운 3일동안 2물고추 수확 큰 콘티박시 20개 정도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2일은 더따야 2차 고추 수확이 마
무
리 될듯...고추농사 정말 힘들지요
이렇게 쌍둥이 고추도 있네요.
8월 5일
26
28
1
온도 36도. 정말 살인적인
무
더위입니다.
어제 복숭아나
무
에 감사비료와 아연과 종합살충제 뿌리는데 온몸이 땀으로 흠뻑젖네요~
가지고간 물한통을 다마셨네요~
채소밭들러서 한아름따서 왔습니다
무
더위 건강유의하세요~~~
8월 3일
33
10
1
올핸 장마엔 농하지않고, 정말 잘자라고,있습니다.올해는 너
무
바빠서 포터작업도 안하고 그냥둬서 삽목포터에 꽉찬와송을 볼수있습니다.
정말 너
무
튼실하고,통통한와송을 자랑하고 싶어서,자유게시판에 올리고 보니, 이홈이있어 자랑하기올려 봅니다.
7월 24일
19
8
오늘도
화이팅
쌍
무
지게를
보았습니다
나에게
행운이
온다
4일 전
10
사진과 같은 증상입니다
무
슨 병인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21일
7
12
2
사과나
무
가지에 붙어있는데
무
슨 애벌레인가요,
5월 17일
13
12
콩이
무
럭
무
럭, 참깨도 함께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6월 16일
6
무
슨버섯 일까요?
아시는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 9일
7
11
쪽파는 잘크고 있구요
비가 온뒤라
무
우 파종 했네요
9월 7일
10
1
고추밭만들기
마
무
리하고 나들이
4월 10일
13
1
무
늬자란
막바지 꽃을피우네요
5월 6일
12
14
1
마늘밭, 양파, 감자등
무
럭
무
럭 잘자라고 있네요.
조만간에 수확해서 맛있게 먹으려구요. 🐸💕
6월 4일
6
4
홍산마늘 잎이 이상해요.
무
슨병일까요 처방좀 알려주세요
5월 20일
10
11
1
대봉감이 사진처럼 되는데
무
슨 증상일까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8월 17일
3
14
저는 태추감을 맛나게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삭함 보다 달달한 맛이 더 찐하지만 부드러워 그냥 씻어 드셔도
무
관할 정도로 너
무
껍질이 연합니다
고당도로 달아요
남녀노소 다 드셔도 좋아요
단지 껍질이 못 생겼어요
저희 태추가 껍질이 너
무
얇아 더 테를 두릅니다
하나 하나 포장해서 보내 드립니다
10월 12일
22
60
1
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부처님께서 제잘들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목숨이란 언제까지 존재하는가?"
한 제자가 답하기를
"하루하루 그 사이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너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밥 먹는 사이에 있습니다."
"너도 아직 도를 모른다."
또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숨을 들이쉬고 내 뱉는 호흡지간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그를 칭찬하시며
"너는 참으로 도를 제대로 아는구나."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동차는 사람을 원하는 장소로 이동지키는데 필요한 이동수단 입니다. 아
무
리 좋은 차도 씻고 닦고 광내서 모셔놓으면 아
무
소용이 없지요. 우리 몸이 아
무
리 잘 생기고 건강해도 업(業)의 덩어리죠. 따라서 업장을 소멸시켜 깨달음(더없는 행복)을 이루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목에 숨이 없으면 송장인 몸.
무
얼그리 아끼고 광만 내려 합니까.
무
너지지 않는 행복을 올해는 이몸으로 가꾸어 봅시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1월 2일
40
27
2
고추
무
슨병일까요ㅠ
6월 23일
3
2
4년 전 남은 곰취 씨앗을 그냥 버리는 셈 치고
무
심코 흩뿌려 놓았는데 이렇게
무
성하게 곰취가 군락을 이루었습니다.
올해도 씨앗을 받아 빈자리에 더 뿌려 이곳을 완전히 곰취 단지로 조성해야겠어요
4월 11일
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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