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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하나
늘 살아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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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때는조금가깝하더라도양말신고장화를신고하세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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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시 양말 장화 발토시 착용 추천이요
장화속 돌이나 나뭇가지가 들어가 발에상처가 나면 오히려 위험하니까요.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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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상 <1973. 내 가슴 파고드는 슬픔>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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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은 당연히 도톰 한 목이긴걸 신고(그래야 장화가 장다리에 쓰달림을방지함)바지가랭이를 장화밖으로 내려야 이물질(흙,돌)이 들어가지않아요,필요하면 바지가랭이 속으로 고무줄을 넣으면 옷도 덜버리구요~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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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신고장화을신어요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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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신고 장화를 심어야죠~~

12월 14일

4

2번 양말은 꼭 신어야지요
밭에 가면 장화부터 신고 일합니다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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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뱀이 많아 꼭 장화신고 갑니다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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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말을 신고 장화를 신는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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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을때 양말을 꼭신는다

12월 14일

1

양말을 신고장화를 신어야 됨.
양말을 신지 않고 장화를 신으면 일하고 나중에 벗어려면 땀이 나서 잘 벗겨지지도 않고 땀이 차서 냄새 또한 많이 납니다.
꼭 양말을 신고 장화를 신어야 합니다.

12월 14일

1

양말않시으면 뱀 또진혜 벌레가 장화속에 들어가요 항상양말두꺼운걸 신고작 업하는것이좋아요 항상장화 속을딖아주면 좋아요 맨발시에 항상주위해 주세요.

12월 14일

2

농작업 할 때 장화속에 양말을 신지 않으면 장화속에 흙이 들어가면 발 뒤꿈치 부분이나 발등 부분에 흙이나 모래의 작은입자가 스치고 긁히고 해서 상처가 나고 피가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꼭 두꺼운 면종류의 양말을 신고 작업해야 만 된다고 생각 합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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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양말을 꼭 신고장화를 신습니다. 발도 덜 아프지만 다니는데 더 편하더라구요.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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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양말을 신고 장화를
신으야 발이편하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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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2번
여름만 더워서 맨발로 장화신고
나머지 계절에는 두꺼운 양말 신고 장화신어요.
장화오래 신고 있으니 엄지쪽에 굳은살 생기고 장화에흙이 잔뜩 들어가서요.ㅎ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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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농촌생활 멍든가슴
바다에다 날리우고
망망대해 바라보며
심기일전 일취월장
가족에게 인정받는
자랑스런 농부되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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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 장화 양말은 필수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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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장화는 꼭 옥 양마를신으야 됌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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