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재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나무재가 석회고토 같은 역할을 해주나요?
혹시 퇴비와 같이 뿌려도 괜찮을까요?
나무재는 어디서 구하나요??
나무재가 석회고토 같은 역할을 해주나요?
혹시 퇴비와 같이 뿌려도 괜찮을까요?
나무재는 어디서 구하나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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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밭 토양살충제 뿌리는게 좋을까요?? 뿌린다면 얼마나 뿌리는게 효과적일까요?
23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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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갈변현상과뿌리부위썩음현상왜그런지궁금함니다해결방법있을까요
23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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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감자를캤는데 다매끈하지않고 거뭇거리고 머가파먹은건지 거의다 이렇케 생겼네요.크기도작은게 너무많이나오고요.토양살충제도 뿌리고 비닐피복도했어요.
고수님의 답변부탁합니다.
고수님의 답변부탁합니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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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잎이누릇게 마르고 뿌리는 썩어가고있어요 무슨약을처야될까요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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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나무가.한줄만죽어가서.농약사물어보앗더니.새균벌래가.다빨아먹는다네요
그래서.응애약.영양제
3가지물에타서.뿌렸습니다
그래서.응애약.영양제
3가지물에타서.뿌렸습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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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녹현상 별 상관없다고하네요
걱정 했었는데
벼잎벌레 발생해서 살충제 살짝 뿌려서 방제 했네요.
작년에는 피해많이 봤었는데 올해는 조기 발견해서 방제했습니다.
걱정 했었는데
벼잎벌레 발생해서 살충제 살짝 뿌려서 방제 했네요.
작년에는 피해많이 봤었는데 올해는 조기 발견해서 방제했습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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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8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최순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최순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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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동 3년근 종근 구매해서 밭에 식제한지 6년차 뿌리 엄청나게 굵고 많이 달렸네요
대박입니다
판매가 문제네요 ㅋㅋㅋ
밑 사진2장 식제한지 2년되었습니다
대박입니다
판매가 문제네요 ㅋㅋㅋ
밑 사진2장 식제한지 2년되었습니다
6월 7일
6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가드레인밖에 과수나무 사이로 찰 옥수수 추수함이 끝나고 사이사이 잡초들을 수작업으로 아예뿌리뽑기 하면서 첨부사진처럼 제거정리를 하였음니다,한편 자투리 시간 잠간내어서 어제작업이어서 대추나무 일명새끼치는(새싹움이나는것)것을 뽑아 녹지접후에 다시 심는 작업도 4주 오늘 하였음니다,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가드레인밖에 과수나무 사이로 찰 옥수수 추수함이 끝나고 사이사이 잡초들을 수작업으로 아예뿌리뽑기 하면서 첨부사진처럼 제거정리를 하였음니다,한편 자투리 시간 잠간내어서 어제작업이어서 대추나무 일명새끼치는(새싹움이나는것)것을 뽑아 녹지접후에 다시 심는 작업도 4주 오늘 하였음니다,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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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라 밭에 제초제를 뿌리려 합니다 그간 근사미만 썼는데 더 좋은 제초제 있으년 가르처 주세요 감사합니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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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20.엄나무20.사과대추묘목.감나무5.자두나무심고 호박.토마토.가지.상추.당귀.취나물모종.콜라비모종심고 상추씨앗뿌리고ㆍ꽃잔디모종 옮겨심고.꽃양귀비.채송화등 꽃씨앗 뿌려주고 팜모닝에서 꽃씨를 더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쁘게 꾸며 밭에 갈때마다 설레임과같이 갈것같습니다~~^^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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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열매가 달리는 시기에 하얀 작은 벌레가 보이며 추측컨데 알들이 잔뜩 보입니다. 사진참조. 해충 이름이 무었입니까.
일단 베이킹소다, 기름, 세제를 섞어 뿌려보았습니다.
효과 있을까요.
잘 가르쳐 주십시요.
일단 베이킹소다, 기름, 세제를 섞어 뿌려보았습니다.
효과 있을까요.
잘 가르쳐 주십시요.
6월 27일
1
2
근사미+바스타혼합살포하면 뿌리까지 완전 소멸됩니다
7월 9일
하우스 안에 뿌리파리 퇴치법
좋은것 있나요~?
좋은것 있나요~?
2월 1일
7
6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식물 기르기에 도전하는 왕초보입니다 묘종 사다가 정식한지 1주일 됐는데 잎이 활짝 피지도 않고 움츠러든 상태가 지속되며 어제부터는 노란색으로 물든 친구도 있네요
원인과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너무 살리고 싶습니다ㅠ
-정식한지 1주일
-옥상에서 관리
-화분 부직포 재질
-원예상토 이용
-부엽토 멀칭 및 지렁이 다량 투입
-복합 알갱이 비료 정식 후 외각에 한스푼
-물은 저녁에 하루 한번 주다가 잎이 노래져서 아침 저녁으로 줬음
-뿌리활착제 물에 500배 희석해서 어제 엽면 및 뿌리에 뿌려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식물 기르기에 도전하는 왕초보입니다 묘종 사다가 정식한지 1주일 됐는데 잎이 활짝 피지도 않고 움츠러든 상태가 지속되며 어제부터는 노란색으로 물든 친구도 있네요
원인과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너무 살리고 싶습니다ㅠ
-정식한지 1주일
-옥상에서 관리
-화분 부직포 재질
-원예상토 이용
-부엽토 멀칭 및 지렁이 다량 투입
-복합 알갱이 비료 정식 후 외각에 한스푼
-물은 저녁에 하루 한번 주다가 잎이 노래져서 아침 저녁으로 줬음
-뿌리활착제 물에 500배 희석해서 어제 엽면 및 뿌리에 뿌려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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