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숙-미완숙 퇴비 차이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완숙-미완숙 퇴비 차이 알아보기>입니다.
🔻완숙퇴비
• 냄새가 나지 않고 질 좋은 퇴비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퇴비 발효 기간이 길어 생산량을 빠르게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완숙 퇴비보다 미완숙 퇴비를 많이 만듭니다.
🔻미완숙퇴비
•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퇴비 발효 기간이 짧아 농가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미완숙 퇴비 주의사항
• 토양에 혼합하고 7~15일 지나 가스가 날아간 뒤 직파하거나 정식해야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 피해란? : 퇴비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로 인해 이것이 작물에게는 치명적입니다.
• 농가에서는 작년에 구입한 퇴비를 올해 사용 하고 올해 구입한 퇴비는 다음 해 사용하기도 하며, 퇴비를 한 곳에 쌓아놓고 재발효시킨 다음 쓰기도 합니다.
• 퇴비는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퇴비 뿌리는 양
• 평균적으로 퇴비 시비량은 30평에 2포(40kg)입니다.
• 가로 10m,세로 10m의 면적에 퇴비 2포를 사용합니다.
• 토양의 비옥도: 옥토보다는 박토에 퇴비를 더 많이 줘야 하며 시비량을 정할 수 없습니다.
• 비료 요구도가 높고 생육기간이 긴 작물(고추,가지,마늘,양파 등): 2평당 1포(20kg) 살포
• 비료 요구도가 적은 작물(잎채소): 2평당 0.5포(10kg) 살포
📺"숨비재제주농부"님의 작물 '퇴비 고르는 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uM59jZBsils?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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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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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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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퇴비차 만드는 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차 만드는 법>입니다.
🔻퇴비차란?
• 퇴비차는 잘 부숙된 퇴비를 거름망에 넣어 간장색이 될 때까지 우려내고 관주, 엽변시비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농사공부 4탄 25편, 액비와 퇴비차의 차이를 참고해 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mqlbzc
🔻퇴비차 만들기 준비물
• 좋은 퇴비, 부직포(거름망), 퇴비차를 담을 통, 기포기 혹은 막대
• 퇴비는 악취가 나지 않고 흙과 부엽토,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이 퇴비차 제조용으로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
• 부직포 혹은 거름망에 완숙퇴비 1~2포대를 25말짜리 물이 담긴 통에 넣습니다. (퇴비는 물 양의 약 1/15~1/10)
• 기포기로 공기를 공급하거나 막대로 잘 저어줍니다.
• 히터를 틀어 온도를 25~30℃로 맞춰 주면 미생물이 잘 자라고 퇴비차가 더 잘 우러납니다. (약 2주간 방치)
• 2~3주가 지나면 간장색으로 물이 변하는데, 이 퇴비차를 용도에 따라 희석해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방법
• 옅은 보리차색 혹은 아메리카노 정도로 희석하여 뿌리 부근 토양에 충분히 관주합니다.
• 관주용은 비교적 진해도 되며, 엽면시비용으로 사용할 경우 더욱 연하게 희석합니다.
📺'현해남 교수"님의 퇴비차 만들기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vBlLAbg6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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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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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입니다.
🔻톱밥퇴비란?
• 톱밥을 발효시킨 퇴비를 말합니다
• 잎의 기공개폐에 관여하며,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을 열매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일반 퇴비와 톱밥퇴비의 차이
• 토양 유기물의 생성량이나 기계적, 물리적 효과 측면에서 일반 퇴비의 경우 매년 300평당 1.5톤씩 10년을 넣으면 토양 유기물 함량이 1% 증가하지만,
톱밥퇴비는 일반 퇴비와 같은 양을 3년만 넣어도 1% 증가하므로 빠르게 땅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aii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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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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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중고이양기6조 비료 살포기 있는것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쉽지않군요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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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기(농약살포기)중고 구입할때 어떻게 하면 좋은것 구입 할까요
2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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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하면 좋은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혼합하면 좋은 비료>입니다.
🔻퇴비 혼합시 장점
- 단일퇴비는 특정 영양소만 풍부할 수 있어 영양소 균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토양의 물리적 특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퇴비는 병원균이 포함될 수 있어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악취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분해하는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여 악취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완숙된 퇴비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부숙된 퇴비와 혼합하여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퇴비 + 골분
- 퇴비는 유기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골분은 인산과 칼슘을 공급합니다.
- 퇴비와 골분을 혼합하면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퇴비 + 석회석
- 석회석은 토양의 산성도를 중화시키고 칼슘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 퇴비와 석회석을 혼합하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의 영양 흡수를 돕습니다.
🔻퇴비 + 목재재
- 목재재는 탄소와 셀룰로오스가 풍부하고, 이는 토양 미생물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퇴비와 목재재를 혼합하면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유기질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5편 [비료에 양분 함량 계산하기]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h01k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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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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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액비와 퇴비차의 차이]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액비와 퇴비차의 차이>입니다.
퇴비차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함께 공부해보러 가실까요?
🔻퇴비차란?
• 퇴비차란 퇴비를 우려낸 물의 의미합니다.
• 퇴비 속에 있는 유효 미생물과 양분을 활용하기 위해 퇴비차를 사용합니다.
🔻액비란?
• 액비는 액체상태의 비료를 통틀어서 이야기합니다.
•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깻묵, 어박 등을 부숙시켜 묽게 한 액이나 노기 쉬운 형태의 액비전용 비료가 있습니다.
🔻액비와 퇴비차의 차이
1. 액비
• 주요재료 : 유기물(골분, 어분) + 무기물 (맥반석 등)
• 미생물 접종 : 기능성 미생물을 인위적으로 접종함
• 효과 : 농작물에 영양분 공급
2. 퇴비차
• 주요재료 : 유기물(볏짚, 산야초, 깻묵)
• 미생물 접종 : 자연스럽게 미생물이 발생함
• 효과 : 농작물에 영양분 공급 + 토양 개량 + 병의 발생 억제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님의 퇴비차 만들기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vBlLAbg6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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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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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2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입니다.
퇴비는 작물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퇴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퇴비나 쓸 경우, 힘들게 키운 작물이 모두 죽어버리거나, 토양병이 발생하여서 한 해 농사를 통째로 망쳐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고자, 오늘은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퇴비 제조 과정
- 가축분과 부자재, 광합성 미생물을 혼합합니다.
- 부숙실(발효실)에서 55℃ 이상의 온도로 2~3주 뒤집기 과정을 거칩니다.
- 숙성실(후숙실)에서 왕성한 미생물 활동을 통해, 장기간 고온 상태가 유지되고 악성 균이 사멸합니다.
- 흙냄새가 날 때까지 3~4개월 내외 숙성합니다.
🔻좋은 퇴비의 특징
- 좋은 퇴비는 후숙 기간이 길기 때문에 해로운 균이 없고,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 흙, 부엽토, 곰팡이, 메주 냄새가 납니다.
- 검은 흙색을 띠며, 불순물이 없습니다.
- 비료 포장대에 생산업자 보증표가 있습니다.
🔻나쁜 퇴비의 특징
- 부숙실에서 충분하게 온도가 올라가지 않거나, 후숙 기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악취가 납니다.
- 원료에 도축 잔재물 또는 음식물폐기물이 혼합된 경우가 많아, 불순물이 많고 적색, 흑색을 띱니다.
- 비료 포장대에 생산업자 보증표가 없습니다.
-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균이 득실거리는 퇴비를 토양에 사용할 경우 뿌리혹병, 뿌리썩음병, 시듦병 등 매우 많은 토양병이 발생합니다.
토양병은 한 번 발생하면 전염이 되고, 땅이 제 기능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만큼 피해가 심각한 병입니다.
따라서 퇴비에서 악취가 난다면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퇴비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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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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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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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퇴비, 어떻게 사용할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 어떻게 사용할까?>입니다.
🔻 퇴비 사용의 장점은?
•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개선을 통해 배수를 향상시키고 수분 보유력을 증가시킵니다.
• 공기가 잘 통하게 하여 양분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토양을 안정화시켜줍니다.
🔻 퇴비 과용시 문제점
1. 양분의 불균형
• 인산집적으로 양분의 불균형이 더욱 심해집니다.
• 너무 많은 퇴비를 사용하는 경우 질소/인산/가리의 비율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즉, 양분의 불균형으로 작물이 제대로 생장하기가 어려워집니다.
2. 가스피해발생
퇴비는 미부숙퇴비 가 많기 때문에 가스 발생이 많고, 미부숙퇴비로 인한 토양의 병충해도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사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항상 미부숙퇴비 사용으로 인한 가스피해를 받는 경우라면 토양에서 충분히 부숙될수 있도록 정식 혹은 파종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퇴비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퇴비 사용 방법
1. 토양 유기물 불균형 방지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흙토람(작물의 재배적지 및 비료량 등 토양환경정보시스템 제공)에 따르면
유기물이 적정범위 이상인 경우에는 토양 유기물함량의 불균형 방지하기 위해 더 이상의 퇴비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2. 퇴비 특성 고려
퇴비의 부숙이 잘 이루어졌다고해도, 재료 특성을 고려.
가죽분은 인산 성분이 높기 때문에 인산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화학비료로 대체(저인산비료)
볏짚퇴비 등은 탄질비가 높기 때문에 질소질비료 증시 (생볏짚1톤에 요소 15kg)
📺"팜스쿨"님의 작물 '거름사용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yTNDnklPmws?si=ZYiVb4iczZ3WVL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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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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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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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낙엽 퇴비 만드는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낙엽 퇴비 만드는 방법>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낙엽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낙엽은 농사에 유용한 천연 자원으로, 적절하게 관리하면 훌륭한 퇴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낙엽을 이용해 퇴비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필요한 재료
- 낙엽 및 나뭇가지
- 물
- 석회
- 질소비료 (요소비료)
- 완숙퇴비 (가축분퇴비)
🔻준비 단계
- 낙엽은 탄소 42%, 질소 0.5%를 포함하고 있어 탄질비율이 84에 달함
- 퇴비화를 위해 탄질비율을 40으로 맞춰야 함
- 건조한 낙엽 1,000kg당 물 1.5~2.0톤, 요소비료 12kg, 석회 40kg을 혼합
- 낙엽은 잘게 자르면 분해가 빠르고, 나뭇가지는 톱밥처럼 잘게 파쇄해야 효과적
🔻퇴비 만들기 과정
1. 쌓기: 퇴비 자재를 약 20cm 두께로 쌓음, 그 위에 가축분퇴비와 질소비료, 석회를 쌓음
2. 덮기: 퇴비 더미를 비닐이나 천으로 덮어 비료 성분이 유실되지 않게 보호
3. 수분 관리: 수분 함유량은 60~70%가 적당(손으로 쥐었을 때 물이 약간 나올 정도)
4. 뒤집기: 퇴비가 부숙되는 동안 밀폐하지 말고, 공기가 들어가게 뒤집어 줌
🔻주의 사항
- 퇴비의 온도가 상승하면 분해가 시작된 것이므로 이 시기에 습도와 공기를 잘 조절
- 퇴비는 최소 몇 달간 부숙해야 완전히 사용할 수 있으며, 퇴비사에서 보관할 경우 퇴비 품질이 좋아짐
- 토양병이 발생했던 지역의 낙엽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
낙엽을 활용한 퇴비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자원으로, 농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데 유용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100편 [겨울철 농작업 미리 해도 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3NjI2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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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번에 당근에서 구입한 에코 비료살포기
싸게구입했네요
23년 5월 5일
2
2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4편 - 퇴비를 왜 줘야할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를 왜 줘야할까?>입니다.
💚 화학 비료, 유박 비료 등 토양에 줄 수 있는 거름이 많은데 과연 왜 퇴비까지 줘야할까? 오늘 공부를 통해 퇴비에 대해 알아보시고 작물이 잘 자라나는 토양 만들어보세요.
🔻 퇴비만 가지고 있는 효과
1️⃣ 퇴비는 유기물 비료로 토양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줍니다.
• 무기질 비료인 화학 비료는 토양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없어 토양 미생물이 죽게 되어 토양의 긍정적인 토양 분해가 저해됩니다.
• 미생물 중에는 해를 주는 미생물도 존재해 잘 부숙되지 않은 토양을 시비할 경우 오히려 병해를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부숙 퇴비를 시비합니다.
2️⃣ 퇴비는 토양의 탄질율을 개선시켜줍니다.
• 탄질율이란 식물 체네의 탄수화물과 질소의 비율을 의미하며 탄질율이 높으면 탄수화물의 주 원소인 탄소가 질소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탄질율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작물에 장해를 입히게 되는데 퇴비는 탄질율을 개선시켜 땅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수가 원활하게 하고 염류집적을 방지합니다.
• 퇴비는 땅 속의 흙을 뭉치게 해주어 땅 속의 공간을 만들어 산소가 통하게 해줘 토양의 공기를 제공하게 해줍니다.
🔻 퇴비에 대한 오해
• 퇴비는 염류집적을 일으키지 않아 많이 주면 줄수록 토양에 좋다 ➡ 퇴비도 양분과 염분을 가지고 있어서 과다시비한다면 토양에 염류집적을 일으키므로 정해진 사용량을 지켜야 합니다.
• 퇴비와 화학 비료에 있는 원소가 서로 다르다 ➡ 퇴비나 화학비료 안에 있는 질소(N), 인(P), 칼륨(K) 등은 모두 같은 원소이며, 퇴비와 화학 비료를 같이 이유는 다른 이유 때문이다.
🔻 퇴비의 적정 사용량
• 3%의 양분과 2%이하의 염분을 가진 퇴비를 과다시비할 경우 염류집적을 일으킬 수 있고 가스로 인해 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밭. 원예작물 ➡ 30~60포대 / 300평
• 과수 ➡ 나무 크기에 따라 0.5~1포대/주
• 포대 뒷면의 사용량, 사용법에 명시되어 있는 대로 시비해야 합니다.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님의 퇴비 적정 시비량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bDpxGmT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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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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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가축퇴비
계분
사용합니다
그런데
가축퇴비는
풀이많이나내요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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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금치 파종할 때 시간이 촉박하여 비료살포기(등에 짊어 지는기계)로 흩어뿌림을 하고, 다른 한곳은 시금치 파종기로 재배를 하고 나니 차이가 나는 것을 느겼습니다.
앞으로는 시금치 파종기로 갈아야 됨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비료살포기로 재배한곳은 시금치가 골고루 나지가않고 쏘물어서 시금치가 작황이 엉망입니다.
23년 1월 9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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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대비 농자재 추천]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장마대비 농자재 추천>입니다.
🔻하우스 정비 자재
- 멀칭 비닐: 잡초 방지와 토양 유실 방지를 위해 멀칭 비닐을 준비합니다. 작물 주변의 토양을 덮어 수분을 유지하고 잡초 발생을 억제합니다.
- 차광막: 고온과 과도한 일조를 피하기 위해 차광막을 준비합니다. 이는 특히 시설하우스에서 유용합니다.
🔻배수 장비
- 배수로 정비 도구: 논밭의 배수로를 정비하기 위한 삽, 괭이 등의 도구를 준비합니다. 배수로가 막히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합니다.
- 배수 펌프: 비닐하우스나 저지대 밭의 배수를 위해 배수 펌프를 준비합니다. 급작스러운 호우에 대비해 물을 빠르게 빼낼 수 있습니다.
🔻병해충 방제 자재
- 방제용 농약: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비해 적절한 농약을 준비합니다. 특히 잎마름병, 노균병, 해충 등의 예방 및 방제 농약을 확보합니다.
- 농약 살포기: 비가 오기 전후로 농약을 효과적으로 살포하기 위한 살포기를 준비합니다.
🔻작물 보호 자재
- 지주대와 끈: 작물이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대를 세우고, 끈으로 묶어 줍니다. 이는 특히 키가 큰 작물이나 열매가 무거운 작물에 필요합니다.
- 방수포: 갑작스러운 폭우나 강풍에 대비해 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방수포를 준비합니다. 비닐하우스의 비닐을 보강하거나, 작물을 직접 덮어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보관 및 저장 자재
- 방습제: 저장고나 창고에서 사용하는 방습제를 준비해 곡물이나 씨앗이 습기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 통풍 장치: 저장고의 통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환기 장치를 준비합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발생을 예방합니다.
🔻기타
- 토양 개량제: 비로 인해 유실될 수 있는 토양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토양 개량제를 준비합니다.
- 비료: 장마 후 작물의 영양 보충을 위해 비료를 충분히 준비합니다.
이러한 농자재들을 사전에 준비해 놓으면 장마철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작물의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장마철에도 안정적인 농업을 이어가세요.
✍️매일농사공부 1탄 12편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ODczNz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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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1
Farmmorning
첫번째는 잔디깍는 기계에요.
없어서는 안되죠
두번째는 비료살포기에요
이것만 있음 5천평도 1시간
이면 끝
세번째는 농약살포 차량이에요
다른 작물과 달리 잔디위를
차량이 달릴수 있으니까요
2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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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롤땅심이 퇴비 입니다
정말 좋은퇴비 입니다
농산물 구경하세요.
장터 검색 나옵니다.
인삼.지황.생강.고추.포도.가지.감자.마늘 등등 상상이상 상품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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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7편 - 퇴비 기본정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 기본정리>입니다.
💚 미생물제제는 어떻게 토양에서 살아남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과신하는 건 금물입니다.
🔻퇴비의 정의
• 낙엽, 볏집, 왕겨. 톱밥. 가축 분뇨 이러한 다양한 유기질 재료를 섞어서 발효시킨 것을 말합니다.
🔻퇴비의 역할
• 작물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기 위해서, 그러나 효과는 비료처럼 크고 빠르지 않습니다.
• 심어놓은 작물이 물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딱딱한 땅의 배수성을 좋게 만기 위해서입니다.
• 떼알구조의 토양으로 체질을 바꾸어주기 위해서입니다.
🔻퇴비의 종류
• 완숙 퇴비
- 완전히 썩어 발효가 끝난 퇴비입니다.
- 아주 좋은 거름 밭이나 하우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미완숙 퇴비
-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나는 덜 발효된 퇴비입니다.
- 유해 암모니아 가스 때문에 가스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밀폐된 비닐에 넣어두면 가스 때문에 비닐이 부풀어 오릅니다.
- 수분과 만나는 과정에서 열과 가스가 발생해 유해 미생물, 곰팡이들을 증식시켜 작물에 피해를 줍니다.
- 토양에 꼭 필요한 토착 미생물을 죽이기도 합니다.
🔻미완숙 퇴비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 퇴비를 구매하거나 만들어낸 이후에 1년 이상 부숙시킨 후에 완숙 퇴비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당장 퇴비를 시비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씨앗을 심기 열흘 전에 토양과 섞어서 가스가 공기 중으로 모두 날아가게 해야합니다.
• 가스가 발생했을 때 비닐 멀칭이 되어 있다면 대부분 사멸하기 때문에 미완숙 퇴비의 가스가 모두 빠진 후 비닐 멀칭을 진행해야합니다.
📺 "happy village 행주마을"님의 거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qhOWAGENMo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2편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복습해보고 질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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