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고구마는 퇴비 안 하는거라 해서 관리기로 갈아 엎기만 하고 심었는데 고구마가 커도 너무 크네요.
큰 고구마로 고구마 케잌도 만들고 말랭이도 만들고 또......
튀김도 하고....또 뭐 할까요?
내년에는 한단만 심는걸로...
고구마 캐기가 이렇게 힘든줄 알았다면 두단이나 심지 않았을 것을..
같은 두둑에 꿀고구마와 호박고구마를 심었도 꿀고구마는 덩치가 엄청 크고 호박고구마는 평균이네요...새짤간 것이 꿀고구마고 희끄무레한 것이 호박고구마 맞지요?
반대인지는 모르겠으나 빨간 고구마는 어마무시하게 큰 것이 대부분...
10월 10일
13
13
1
관리기살려고 하느데요,보조금이 얼마나 되나요?
12월 28일
3
3
1
서서히 어두움이 깔리고
있네요
오늘도 간혈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가믐 해가리는
만족했는지 모르겠네요.
태풍 종마리는 무사히 지나갔는데 다음 태풍이 또 염려가 되니다.
자연의 힘은 우리인간이 무기력하게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지진에 태풍이 온나라를 초토화 시키고 있는데 그나마 우리는 현재 더위에만 고민하는게 다행스럽네요.
오늘은 작은동 하우스에 참깨수확작업 모두 마치고 이랑에 거름 비료 시비해서 내일 토양살충제 살포후에 이랑작업해너 가을배추 심을 준비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비닐멀칭 제거하고 점적호스도 해체했는데
이젠 관리기로 이랑 다듭고 나서 다시 점적호스 설치해 가을배추 잘 키워 보려고
합니다.
큰동 하우스에 참깨는 잘 자라고 있읍니다.
8월 21일
17
6
2
고구마 두둑 콩 두둑 관리기 전용 비닐 멀칭시 비닐싸이즈 어덯게 사용하시는지요 폭 90 100 싸이즈에서 고민중 입니다 고수님들 노하우좀 공유해 주세요
5월 23일
1
4
관리기를구입하였는데요. 토지는 270평이고 농지원부도있고 면세유해당돼나요?
23년 10월 6일
6
6
3
나의 애장품은 단연 휴대폰이죠 농장에서 작업할때나 농사일에 관련된 날씨 알아보기ㆍ 농사와 관련된 궁금한점을 알아보거나할때 팜모닝 고수님들의 자문을 받기도 하고 농업기술센터 ㆍ 농협 ㆍ 농촌진흥청은 물론 나와다른 생소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전수받는등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목이자 가장사랑하는 애장품입니다 트럭터ㆍ 관리기 ㆍ원수같은 병충해를방제하는 동력분무기도 있지만 단연 꼽으라면 휴대폰 이지요 나의 애장품인 휴대폰 사진을 올리지못해 애석합니다 ㅎㅎㅡ
8월 27일
26
5
아시아관리기는. 각서하라
농민에게 사기치지 마라
지원을 받아328만원구입 하였습니다
언료통이 녹이쓸어 기계가 작동도지 않아요
죽일놈들 농부가 호구냐
통값이70만원 수입 이라네
참한심하다
5월 2일
9
2
2
관리기 트레일러 3일걸려 만들어
오늘 나무에 퇴비주었습니다.
힘들게 만들어 편하게 사용하네요.
앞으로도 아주 유용하게 쓸것같아요.
처음 하는거라 사진이 멋지게 올라가지 않았네요.
22년 11월 16일
12
3
관리기 구매하고싶습니다
22년 12월 20일
5
4
귀농초보자입니다
밭전체를 트렉터로 한번 뒤집고
밭에 40cm*40cm의 고랑을 파려합니다
관리기로 가능하나요
아님 미니포크레인을 사용해야하나요
40파고 40건너뛰고 또 40파고
이런식으로 밭을 만드려고합니다
합당한 장비 추천부탁드립니다
첨하는 농사라 ㅠㅠ
3월 21일
5
11
텃밭에 깨심을려고 관리기 로 땅 개간중.
(가뭄이 걱정된다.... 농사를 짓기위한다면 흙을 손으로 한줌 움켜쥐었을때 수분 이 있어 뭉쳐져야 농사가 비로써 가능한 땅인데....)
6월 14일
2
어제 오후 날씨가 따뜻해 땅이 풀려서 밭에 쟁기질 하기전에 냉이를 캐고 하려고 냉이 캐는 처녀가 아니고 냉이 캐는 할아버지 해 봤어요,
벌써 냉이가 꽃 대가 올라오고 있어요,,,,,
1월 13일
41
16
관리기가 도착했다.
사람이 해야될일을 기계는
척척 너무 쉽게 한다.
그래도 기계다루는 일은
어렵다.
처음이라 그런거지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
오늘도 홧팅!
23년 4월 22일
11
21
중고 관리기 구입하려 합니다. 피복기 배토기등 옵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판매하실 분 연락주세요.
010-4485-5771
23년 2월 14일
14
빡시게 고된 나날들.
아침 아홉시인데 마당에 피어오른 수선화가 서릿발에 오들오들 떨고있습니다.
연일 아침기온이 영하5도네요.
파종 보름이 넘은듯한데, 대파들이
이제 좀 살아있다는 표시를 해주고요.
비가림에 육묘라 거센바람을 맞아서
포트상토가 금새 말라버리네요.
하루 두번 물주기는 귀찮아도 바람맞으며 자라니 잡병은 덜하겠네요.
올해 고추는 200평만 합니다.
트랙터 동원할만한 넓이가 아니라 경운기로 로타리치고 관리기로 골따고..
두둑윗면을 70cm 두둑아래는 85cm
골넓이는 60cm 두둑높이는 30cm
대충 18m길이로 28두둑을 만들고 녹초가 되었습니다.
사흘 걸렸네요.
이제 점적 깔고 멀칭하고 보름후엔 정식하고 터널 씌우는일이 남았네요.
제가 밑비료로 넣는 제품인데 내용이 참
알차요.
3월 10일
33
20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