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호스 8 mm 100m가격이 궁금합니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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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어서 감자밭 스프링쿨러 설치 했더니 눈이 나오기작~
여주도 떡잎 나오고 상추도
나왔어요 엄청예뻐요^^
23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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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주신 자재로 비가림 허드레용 작업하우스를 지었는데
소소한 부자재와 비닐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비닐 10m×15m=90,000원
패드 6m×8EA= 64,000원
스프링 20EA= 6,000원
차광막 10m×15m=150,000원
등등 , 인건비 손수작업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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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논 스프링 쿨러
설치작업 완료 해쓰요
2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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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데나 스프링쿨러 받았어요~~^
역쉬~~~ 선물은 기분이 좋은 법이죠.
잘 쓰겠습니다~~^^
팜모닝 홧팅~~!!!!!!!!
23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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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일러 고장으로
온수가 안나와 고생했는데
지인 추천으로
전기온수히터
"스프링코일 돼지꼬리히터"
하나 장만 했는데
역쉬 최신 제품이 좋긴하네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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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이어 오늘 새벽에
서리태 콩밭에 1톤 물탱크 싣고
가뭄에 생명의 싹을 틔우지 못하고있는 서리태밭에 고압 분사기로 스프링쿨러 역할을 대신하고 기분업되어 왔습니다.
메마르고 척박한 땅울 뚫고
새 새명이 탄생하는 신비롭고
고마움에 마음이 울컥 했답니다.
물을 뿌리고난 후 잡초를 제거하려다 얘들 다칠까봐
안전하게 뒤로 미뤘습니다.
전날 독수리연도 달아서 조류피해를 예방코자 했는데
두마리 독수리가 서리태를
잘 돌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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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잡히다"와 "책잡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썼던 말중에 "책잡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다를 사람에게 잘못된 것을 지적당하여 비난이나 꾸지람을 듣는 것을 말합니다.
"책잡다"는 반대로 어떤 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하거나 꾸지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고 마땅하게 해야할 일을 미룬다든지 서투르게 일처리를 했을 때 책잡히는 일은 하지말자라고 말하곤 합니다.
친구들 모임에도 약속시간에 늘 나타나지 못해서 친구들한테 잔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데도 책잡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에는 책잡히는 일을해서 잔소리를 듣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더불어 남을 헐뜯고 시기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책잡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젊은 아랫사람들이 내마음 같지 않게 게으름을 피거나 행동이 못마땅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책잡힐 때를 생각하면 상대방을 책잡은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책잡히는 일도 책잡는 일도 없도록 할일을 미루지말고 잘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기성세대들이나 쓰는 말이라 요즘 MZ세대들한테는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재래시장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있다는 메세지가 왔네요.
아마 전국재래시장에서 34,000원 이상 수산물을 구매하면 10,000원을 6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0,000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불해 주고 있습니다.
수산물을 이용하려는 장려정책으로 명절 때마다 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차례상이나 선물용을 수산물을 구입하면 도숨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작년부터 제사와 차례를 전주에서 모시고 성묘를 다녀옵니다.
고향에 계시는 친구와 어르신 몇분께 매년 설과 추석에 인사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고향에 계실적에 가깝게 지내시고 집안 일을 많이 도와주셨던 분들입니다.
올 추석에도 맛있는 멸치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10박스 이상을 준비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매번 인사를 했던 것을 하루 아침에 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설과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부담이 됩니다.
지난 주말에 남원은 소나기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곳 전주는 절대 비가 내리면 안되는 지역인가요?
7월 지나고 8월부터는 거의 비가 없었습니다.
예보는 비소식이 있다가도 그 시간이되면 사라지곤합니다.
김장용 배추가 타서 지하수가 없는 밭에는 여러번 보식을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배추모종이 품귀현상이라고 합니다.
김장용 배추와 무, 열무, 경종배추, 쪽파, 고추에 스프링쿨러를 돌려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들깨와 대파도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스프링쿨러를 돌렸습니다.
앞으로도 비소식이 없네요.
가을은 태풍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우리나라에 12호 태풍 리피가 서해안을 따라 올라갈 확율이 있다는 미국 해양대기청의 예보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비만 조용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시원했다가 다시 덥기도 합니다.
늦더위가 대단합니다.
9월인데도 한여름 같이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석명절을 보내면 시원한 날씨가 아닐까요?
즐거운 추석명절을 기다려봅니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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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모감동에서
감나무를재배하는
초보농부입니다
3년생 분달이 대봉묘목을
120주정도 올봄에
식재했습니다
가뭄피해를줄이기위해
땡볕에서도스프링쿨러로
물주기작업등
공을많이들인결과
말라죽어가던 가지에서
새싹이올라오는 새로운경험도했습니다
금번폭우에도큰피해는없었는데 잎이 오그라들며 시들해지는나무들이
발견됩니다
그간병충해방재작업은
4회정도완료했습니다
어떤조치를취해야할지
경험많으신 선배농부님들의
조언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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