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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이라 출근 안 하고 밭에 가서 늙은 호박 두개랑 하늘타리 두뿌리 수확했습니다 그리고 표고 두개 땄어요 근데 넘 크네요
11월 14일
21
18
서당개 3년 이라네
농부 3년이 지나 5년
하우스 작만하고
가을하늘 벌써지만
내봄은 이제라네
10월 9일
10
2
김장배추를3번이나심었는데그래도잘자랐네요
그래도하늘에서적절하게비를내려주셔서너무너무감사하네요
들깨도열매가많이열려서잘자라고있어서감사하구요~~~~
10월 6일
10
3
옥천 달맛햇복숭아농원 날망부부 ...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아들 만나러 #국립서울현충원에 왔습니다.
아직 단풍은 많지않지만
드높은 가을하늘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하네요~~~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630624335
10월 24일
31
24
모처럼 파란하늘이 드러냈어요.
7월 10일
15
7
가수는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푸른시절
하늘과 땅사이에~~~
12월 14일
6
1
하늘이 예쁜건지
그냥 한번찍어봤쓰요
9월 19일
6
2
오늘소낙비가오다안오다하더니 무지개너무예쁘게 서쪽하늘에떠있네요,
7월 16일
24
5
황금들판에
높은하늘
내맘도
가을하늘만큼이나
한없이높다
10월 9일
8
1
시월이되니 자꾸자꾸 걷고싶어 지네요 .
오늘따라 텃밭가는길의 하늘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마늘심고 예쁘게 맺혀있는 호박에게도 한컷~~~
토란 줄기도 가지런히 껍질벗겨 갈무리 합니다!
10월 3일
19
18
하늘에 감사드리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믿거든요. 역시 소중한 것은 나와 같이할 가족이니까요!
11월 30일
12
고추잠자리 하늘에서 춤을 추면
풀벌레 울음이 하늘을 수 놓으면
강렬한 햇빛이 땅위에 작렬하면
농꾼들이 낫을 든다.
바람개비가 리듬을 탄다.
봄부터 흘린 땀을 줍는다.
그옛날 1894년
동학농민과 함께
그들의 한을 거둬들인다.
10월 9일
3
1
일하기 힘들어요.
가만히 있어도
등짝땀 줄~줄~
그나마
하늘한켠 구름이
평안을 줍니다.
7월 21일
40
16
가을 농장에서
높은 하늘 가을빛
고운 들판에서 ~
거친 손바닥엔 땀방울 맺히고
들판에선 하루가 길다.
농부의 손끝에서 자란 꿈들이
가을 하늘 아래 출렁인다
10월 9일
4
1
가을하늘이 넘 이쁘한컷올려봅니당
9월 24일
6
1
벼 추수해서 정미까지마쳤는데 ~어찌이런일이 4분에1로 양이줄었네요 ㅠㅠ정확히마면3,5분에1이라해야할만큼
농사는 하늘과동업이래요 날씨가아받쳐줘서그렇다하네요
내년엔잘부탁합니다
하늘님~~
9월 30일
6
1
올해 배추 잘 되어서 좋습니다
적은양 이지만 가을 하늘처럼 살랑살랑 시원하고 푸르러 보고 있으면 흐믓합니다
10월 4일
35
36
장마 이후 비다운 비가
오는줄 알았는데 한거번에 폭우가 솓아지고 있내요 좀 나누어 오지~~ 하늘이
원망 스럽다 ^^
9월 21일
11
4
두루두루 솔라 서리?
하ㆍ하ㆍ하
가자 하늘에?
9월 29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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