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을 심었습니다. 일반 칡이 아니고 ‘알칡’ 이라고 무모양의 뿌 리가 2 개 달리는 칡으로 앗
트로젠이 석류의 수백배에 달하는 칡으로, 약 80% 가 전분인 칡 입니다.
갈그니 나인호 대표와 합작으로 대정에 야심차게 심었습니다.
날것으로 먹을 수도있고, 가루로 빵도 만들어 먹고, 튀김요리에도 냄새잡고 맛이 일품 입니다.
올해 수확하면 성분분석 마치고
분양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평당 최소 3 만원 수확 기대하고 있어요.
4/19에 식재한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