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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따서 호박 좀 내려왔어요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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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키니 호박은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추비나 순치기 같은 것들을 해야하려나요 일반 맷돌호박 키우듯이 하면 될까요?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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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만드는 호박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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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호박 시식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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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고구마
돌이 많은땅이라 이렇게 자란네요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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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만에 감밭에 가보니
멧돼지 들이 단감밭 잔치를 치뤄네요!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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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늙은호박)호박 죽을 끌려먹기위해 반으로 잘라더니 호박속이 썩어서 에벌러가 우굴대고잊네요 각기다른 줄기에서 수확한 익은호박 4개를 잘라보았는데 다 썩어서 에벌러가 엄청많아서 모두 버렸네요 여름철 관리와 방제를 어떻게 하는지 고수님들의 좋은정보와 가르침주세요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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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2. 콩돌해변~~~와우~~^^!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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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말리는것을 본 남동생들이 한결갇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시던 호박 시루떡 생가난다하네요 해서 저는 호박 시루떡을 해서 동생들과 어머니생각하며 나눠먹으렴니다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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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고구마가 넘크게자랐어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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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돌
돌 골라서 버리는작억 오늘도 화이팅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축복합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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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가내려와서
가시철망과매시치고
부직포로마감을
아직도할려면멀었다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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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위에 걸려 있는 호박!
찢어지고 갈라져서 처참한 상태지만 잘 버티네요.
속이 깨끗하게 잘 익고 있어요.
늙은 호박 기대 됩니다.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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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슨 호박인가요?
찾아봐도 모르겠네요..장식용 아니고 식용 맞지요?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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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말라가는 호박밭에
비오기전 복합비료를
이리저리 흩뿌려 주었더니
누렇던 이파리가 초록초록 해지면서 맛있는 가을호박이
이렇게나 많이 달렸어요
대박이예요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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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동안 어머님 병간호 하느라 너무 바쁘고 피곤하여 손도 대지 못한 맷돌호박이 눈에 보여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호박죽을 점심으로 해 드렸습니다 너무 잘 드셔서 미안해 지는 맘이 들었네요
진작 해 드릴 걸~
그래도 썩지 않고 잘 있어준 호박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머님 덕분에 저와 짝꿍도 한 그릇 뚝딱 했답니다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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