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2번 최고급 외제차 트랙터는 있으니까 승용차 타고 가끔 농한기에 여행도 다녀보고 싶네요 지친 몸 달래려고요

12월 8일

10

2

시골에서 시장봐서 왔어요. 옥수수. 고구마 순. 단호박.수박.고추.참외. 가지.파. 오이. 너무많이 가지고 왔어요.
토마토가 갈라져요. 안터지는 방법 없을까요?

8월 9일

25

11

1

오늘 딸이 온다고해서
밭을 둘러보니 야채가 꽤나 있네요.
시금치,상추,대파,달래,냉이,고수,더덕
저녁 맛있게 해먹을겁니다.
우리 팜님들도 오늘 편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12월 14일

10

9

1

300평정도가 진흙처럼 물이 빠지지 않고 고랑을 70ㅡ80cm정도 깊이로 파주었는데도 물고임이 있고요 다른 땅은 좀 덜한데 요300평정도가 그러네요 제일 싸게 정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는 고랑을 파놓기만 했습니다 좋은 흙은 바꾸려니 기천정도 들고요. 유공관을 심어야하나 퇴비를 많이 부어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밭으로 20여년전 바꾸기 전에 논이었다고 하더라구요.

1월 7일

40

39

4

이번엔 땅을 파보자!
유니즈 땅파는기계
엔진구굴기 UN-DM630입니다
농부님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제품은 게시글 하단에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3CB1EYMlQY

11월 3일

6

3

1

삼등파 주아 심기

5월 30일

20

11

단호박이 아닌 밤호박이 크기도 단번에 먹기도 부담안되고 한데 모종이 있것죠 ? 지인이 주신거라 맛을보았는데 밤맛이어요 ~파근파근하면서 달콤 !!
24년에는 꼭 키워서 따먹고프네요 ~

12월 30일

21

25

2

저희집 김장은 매년 형제자매(9남매)
친정동네 이모님 당숙모님과 함께모여 김장 300포기...
온동네가 떠들썩 할정도로...
마치면 근처 녹차탕으로 go~go~ 그후 수육과 막걸리로 달랜답니다.

11월 24일

17

7

파죽 세알 파죽

6일 전

3

무를 꼬들 꼬들하게 조금말려 생굴,밤을 넣고 버무려 수육 올리고 동동주 한잔하면 한해 농사로 고생한 마음을 달래고,
겨울을 든든하게 나는 맛난 전통 음식이죠~)♡♡♡

11월 23일

27

15

불량품 파는 서울송파팜모닝 상점 퇴출 안되나요?

4월 20일

14

29

2

상추 씨뿌려는데 파렸 파렸 싹이 나왔네요 이번 비오면 많이 크겠죠

3월 21일

22

16

시월은 축제의
기간
가을걷이로
바쁘고
월동준비도
해야 되는데
집사람 달래려니
야간에는
축제장으로

10월 9일

4

파가 제법 잘 자라고 있네요

7월 24일

20

13

1

배추와 잔파가 왜 이럴까요?
무엇이 문제인지 한수 가르쳐주십시요

11월 8일

10

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