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월23일 화요일ㅡ
작은배려가 아름다운
인연으로 시작되고
정성어린 안부인사는
우리에게 기쁨을 준답니다
다시금 많이 쌀쌀한 날씨
옷깃을 여미게 하는 화요일 아침이네요
늘~
그렇듯이 하루의 시작은
설래임과 행복으로
열어봅니다
추운날씨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루 되시고
사랑 덤뿍 받는날 되세요 ~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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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나무전지을 하여야
하는데 날씨가추어서 미루고있내요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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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 해 졌네요
농부님들 오늘도 홧팅 입니다
토란꽃이 보기 어려운데 토란마다 다 피어서 신기해 찍어 보았습니다
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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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나만의 마늘농사 월동준비 끝.
그간 푸근한 날씨로 일부 보온처리했던 비닐을다시 벗기고
토양살충제를 뿌린후 1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다가올 추위를 대비해서 완전 방수처리로 마무리 합니다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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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또 세월이 물 흐르듯 밤꽃향기를 품어면서 아쉬운 이별을 합니다.
요즘 일정이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글 올리기가 힘드는데 짧 막하게 올림니다.
더위가 물씬 코맢에 왔는데 세월이 무든하네요.
아카시아향기가 오는듯 했는데 찔레꽃 향기가 자리를 잡듯이 이제는
살며시 밤꽃향기가 모든 향기를 밀어내는듯 하는
시기에 모내기도 끝무렵에 왔네요.
우리 회원님들 수확에 꿈도 계시겠지만, 수입은 뒤로 하시는게....
아뭏튼 건깅 챙기시면서 들놀이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리라 봅니다만, 전업농부님께서는 예외입니다.
오늘도 대구에서 먼지 마시면서 지붕일하고 왔는데 내일 마무리 됩시다.
점점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면서 오늘도 즐거운
마무리 잘 하세요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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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새벽부터 간혈적으로 내리는 호우로 오늘은
모든 일손 놓고 마냥 쉬고
있습니다.
어제 마신 취기가 아직도
그렇게 속이 편치는 않아서 먼 산만 바라보면서 선풍기늘 켰다가 반복하고 있는데
지금은 바람만 불어오네요.
파종기로 심었던 들깨는 소식이 없어서 낼 즈음에 다시 종자를 바꿔서 파종해볼까 하는데 또 날씨가 문제입니다.
물론 본밭에 모종은 많이 준비했는데 옮겨 심기가 너무 힘들어 직파했는데
아마도 실패한 것 같습니다.
참깨는 하우스내에 충분히 수확은 기대하는데 들깨가 좀 마음을 애타게 합니다.
들깨 수확때마다 집사람이 작대기로 농작업했는데 해마다 수확시기에 공사일과 겹쳐서 어쩔수는 없지만
올해는 조금 늦게 파종해서 수확하기 좋겠끔 하려는데 시기가 너무 늦었는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낼 다시 파종기로 작업해서 일손을 줄여 보렵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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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는수확했으나조금야속한배추는남기고수확이후날씨가넘추워다얼어버렸네요부직포를씌워주었드라면하는아쉬움크지만포기해야지 어쩔수 ᆢ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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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금쪽같은 단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행복이 쭉~~~ 이어져 가뭄이 해갈되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작은 비에도텃밭의들깨,
화단의 꽃들은 한없이 기뻐 하며 처진 잎들이활짝웃고 있네요.
이번비로 가뭄도 해갈되고 계속되는 무더운날씨가 훅 달아나면 모든사람들이 환영 하겠지요.
무더운날씨에 지치고 높은 물가고어지친 몸과마음을 단비가 몽땅가져가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함께 할 좋은분들이 곁에 있어서 기쁘고 참행복 합니다.
오늘 하루도 상쾌한 마음 으로 힘차게 출발하시어 행복한 결실을 맺고 불금 보내세요.
추분이 돌아와 무더위도 몰아내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들어 가겠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이 주말도 훅뺏아가 가겠지요.
다 빼앗아 가기전에 맘껏 즐겨보세요.
비야 네가 충분히 내려줘야 단비소리 듣는다.
단비소리 들으려면 충분히 즐기고가!
추석연휴 휴유증 말끔히 씻어내는 불금,주말 보네세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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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내가 한일은!
그동안 나무 이발을
시켯으니 주변정리.
나뭇가지 모으며
유인줄 삭은것들
줍고 조금굵은 가지들은
화목으로
활용하려고...
이러한 작업을
하였답니다.
아마도 2ㅡ3일을
더해얄것같은데
날씨가 도와주려나
모르겟네요
2월1일
작업일보중에...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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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며칠만에 밭에가보니 양파 상추 잔파 모두얼어버렸네요 마늘은 괞찮은것같은데‥ 날씨가 풀림 되살아날까요 ‥
23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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