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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누런색으로 변합니다.
돌출된 것은 없네요.
병명과 친환경 약제는
무
엇인가요?
7월 26일
3
7
1
미선이가 예쁘게 피기시작
하네요~
향기가 너
무
좋아요~♡♡♡
3월 16일
21
12
호두 열매가 열리지를 않네요
4년생과 7년생을 제작년에 심었는데 올해도 하나도 열리질 않아서 거름을
무
엇을 줘야 하는지 여쭈어 봅니다.
7월 15일
16
6
참깨가 자라면서 말라 죽는데
무
슨 병인지 조치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6월 30일
3
4
안녕하세요 복숭아 밭에 두더지가 너
무
많아서 어찟해야 잡을수있는지요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월 27일
7
11
바스타!
분
무
기3통에
무
성하던 잡초가 4일만 누렇게 변했어요 ㅎㅎ
7월 15일
6
1
얼마전 성토했는데
벌레가 기어다녀요
무
슨벌렌지,, 이로운건데 해로운건지,, 알고싶어요
3월 23일
14
11
어제 우리집에 또 식구가 늘었네요
청계가 알을 품은지 20일만 7마리의 아가 천사들이 태어났어요
너
무
귀엽고 예뻐요
5월 10일
18
12
팜 가족 님들 요즘 날씨가 많이
무
더운데 농사일 하시니랏 참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평일낮엔 현장에 서 근
무
하다보니퇴근후 농사일은 저녁으로 하고 있는데요 정말 쉽지가 않네요 올해는 고추 들깨 를 많이 심었네요 고구마도 많이 심어놨는데 순을 안쳐줬더니 영 아니네요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니 어렵네요 제가 농사지은거 함 올려봐요 꿀고구랑 밤고구마 심어봤어요 고추건조기능이웃 주민 댁에서 허락 해주셔 잘 말렸네요 고추세척기는 없어서 손수 제가 다섯번정도 세척했어요. 농사일 디네요^^청양고추 200포기일반고추 500포기 했는데요 정신 없이 고추 따느냐고 저혼자 힘드네요 제가 너
무
욕심이 과했나봐요 고추 다 따려면아직 멀었죠^^
8월 26일
12
16
(하트) "가는 길녁" (하트)
살아보니
아
무
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
무
마음 아파하며
너
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https://myun5381.tistory.com/m/452
7월 24일
21
8
1
오늘은 32도의 더위를
무
릅쓰고 밭에 가서 추석에 조상님들께 올릴 햇밤털고, 가을을 한바구니 담아 왔습니다.
9월 15일
11
5
이게
무
슨병인가요?
5월 16일
2
4
1
참으로 힘든 한해를 마
무
리 하는 시점에 도리켜 보니 봄에는 냉해로 포도 과원 꽃을 떨구고 여름에는 고온장애로 나
무
가 힘을못스게 하여 당도는
무
너지고 수확은 3/1 로 30%수확에 고단하고 힘든 한해였네요 그래도 내년에는 잘되겠지 하는 위로로 다시 농사일을 시작할 시점인걸요 우리님들 하루남은 올해 마
무
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풍년이루시고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어 대박나는 새해 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월 30일
44
26
3
사진과 같이 잎이 오그라들어요. 원인이
무
엇인지요. 처방은 어떠케 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6월 19일
4
3
비온뒤, 텃밭에 배추
무
우가 잘 자라고 있네요. 청벌레. 배추흰나비도 같이 어울려서 자랍니다. ㅎㅎ
6일 전
5
팝모닝울통해서많은것을배우고있읍니다너
무
너
무
감사합니다
4월 2일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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