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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체리는 자가결실이 되고, 열매도 많이 달립니다.
오늘부터 3일간 팜모닝에서만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상에 있는 나무는 R3점,R4점 입니다.)
⭐️바이오체리란?
자두와 체리의 교배종이다.
일반 체리보다 크다.
자두향이 길들여진 독특한 맛이 일품이다.
수분수 없이 자가 결실이 가능한 품종이다.
* 개화시기 : 4월
* 숙기 : 7월 하순 ~ 8월 상순
* 과중 : 40~ 60g
11월 11일
13
7
바이오체리 묘목 작업 중.
나무 엄청 좋아요. 행복을 공유해요^^
23년 11월 29일
31
18
1
오늘 바이오 체리,앵두 수확했습니다
6월 30일
4
1
비가 조금 와서 밭에가보니 벌레가 천지
23년 7월 2일
6
34
저희도 바이오체리있는데 꽃도 이쁘고 과일이 열려도이쁘고 맛도괜찮습니다
4월 13일
12
6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항노화바이오헬스체험박람회에 참가중 입니다.
오늘 저희 더달다농원이 단감으로 MOU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어들의 좋은 평가로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다시 한번 맛과 품질을 검증 받는 날이여서 자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11월 8일
25
11
2
안녕하세요.
농사지으면서
제2직업 삼으려고
장비하나 영입하였습니다.
예전것과는 천지 차이네요.
비싼게 흠 ㅋ ㅋ ㅋ
6월 2일
3
4
아~~~~어쩌면 좋을까요? 계절이 바퀴고 세상도 바퀴고 생태계도 바퀴고 날씨도 바퀴어 이상 기온탓에 다 죽어가고 썩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잔머리 굴리는 국회의원 추석 떡값이 4백만원이 넘게 통장으로 들어왔다구요. 대한민국 국회 생긴이래 오로지 한사람 양심상 일한 대가로는 받을수가 없어 반은 내놓겠다는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농부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씨앗한알 안뿌리고 비료한번 안주고 우리가 소처럼 묵묵히 일하면서 세금 내놓으니 아예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보 입니까.멍청이 입니까? 병신 머저리로 보입니까. 울분이터져 적어 봅니다. 오직 했으면 맨주먹 삽 쇠스랑을 돌고 싸우고 항의하는 전봉준 녹두장군 농민의 난이 새삼스레 떠오릅니다. 순박한 백성들의 눈물의 항거가 아니겠습니까? 이젠 하늘도 노하고 천지도 노하고 인류는 천지개벽이 닦아옵을 외치고 있습니다. 인간이여 마지막 기회이니 지구의 원점에서 다시금 살아남을 탈출구를 찾아 노력합시다. 도라지꽃이 한쪽은 열매를맺고 한쪽은 꽃을 피우는 희귀한 현상을 사진 올려봤씁니다. 50년전 월남전쟁때 스콜이라는 소낙비가 10분간 쏟아지다 1시간 쨍쨍내리쬐는 햇빛에 지렁이는 비를 맞자고 나왔다가 땅위에서 삽시간에 말아죽고 열대아 현상으로 괴로웠던 시절이 올해 우리나라가 접해쓰리라 봅니다. 지금은 열대아 식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지구를 다시금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됩니다. 우리 농민들이 앞장 섭시다. 후손들을 위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9월 15일
23
15
2
아래사진나방은무슨나방인지궁굼함니다
배.사과.바이오체리.감나무.자두모든작물에서보임니다
7월 13일
4
3
집주변에 민들레랑 엉성퀴가 천지인데 혹시 같이 깨서 씻어서 말렸다가 즙을 내려도 되나요?? 아님 민들레만 하고 엉겅퀴는 가을에 해야하나요?
4월 8일
4
4
오늘 바이오채리 꽃 입니다
3월 25일
10
6
*전지작업
- 바이오체리
1월 28일
13
3
* 수확을앞둔바이오체리 올해는현재까지결실이좋은것같아요
6월 29일
5
일심 묘목농원에서 3년생
바이오체리묘목 주문 2틀만에
도착해서 식재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좋은묘목과 포장장입니다. 알프스왕자두.복조 나무도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ㅎㅎ
23년 12월 15일
23
16
2
바이오체리 수확해 판매 하는
농가 와 정보공유 해보게요
모든 유실수가 열심히 키어서 판매하기란 개인의 정성히 많이들지만 결실가정에서 변수가
발생하여 판매을 이루지 못하면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실감
긴시간냥비 와 에너지가 소비되는
난감한 사향이 발생하고 건강에
이상이 발생할수 있어요
또내년을 도전을 해보게요
7월 9일
21
19
2
이식할때서울바이오바로커상토를사용했는데풀이넘나오네요
3월 27일
7
4
밤꽃이 피고 천지사방에 야릇한 향기가 진동을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밤송이가 이렇게나 컸네요. 지루한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지나면 선선한 가을이 고개를 내밀겠지요. 그 때쯤이면 밤송이 안에 든 알밤 형제들이 밤송이를 터뜨리고 우수수 떨어지겠지요. 고놈들 주워다 겨울내내 구워도 먹고 쪄도 먹고 밥에 넣는 것이 싫으면 떡도 해먹어야지! 그러다 보면 어느새 새봄이 턱밑에 와 있답니다. 세월 참 빨리도 간답니다. 모든 농부님네들 행복하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7월 23일
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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