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역사회 농부님의 기계화영농사 교육 이수 후 최고의 농기계와 농기류등을 통해 부흥하며 삶의 질 행복 항상을 높이는데 최선이 아닐까요
12월 7일
2
농기겨중고직거래
23년 3월 8일
7
3
농사도 기본
농기구수리정검
연장도 기본수리정도 가추어놓아야 하는데 없는게 많다
내가농사 안하면 다필요없는것들
6월 13일
8
Farmmorning
꽁짜로 이루어지는 가상 입니다.
누구나 꽁짜좋아 합니다.
기계던 외자차던 그돈은 어디서 나올가요
여러분들 호주머니에서 나온것
십시 일반에서 나옵니다.
그래도 당첨을 원한다면 농기게 선택합니다.
일하는게 재미있는 1인입니다.
씨뿌리고 무럭 무럭크는재미 꽃피고 꽂을보면 무아지경인 사랑스런 농작물 그꽃이 열매맺고 커가는것을 보고 있음 세상 부러울게 없는 열정 농부 입니다.
12월 7일
8
2
배추,무,가 이상해요
배추 뿌리 하나에 꼬갱이가 2개,3개 있어요
무 도 뿌리한개에 꼬갱이가 2개,3개 있어요
돌연변이 인가요
먹을수 있을까요
걱정스럽네요
9월 30일
15
9
Farmmorning
@텃밭 가꾸기@
파종.정식.수확.월별시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며~
청주시 농기쎈타에서 제작해 주신 손수건 입니다
23년 11월 21일
17
3
2
Farmmorning
우리 농기계방 회원님들 보시라고 기사 가져왔습니다.
연료, 냉각수 점검 철저히 해두시고, 밧데리도 누전 막아야 내년에 쓸때없는 돈 안나갑니다. 사실 농기계 거의 좋은 쎄단만큼 비싼데 잘 관리해야지요. 날씨가 너무 추워 집구석에서 기사 보다가 회원님들 생각나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250
22년 12월 14일
12
4
코스모스 만개
만개?
2만개?
씨름은 이만기
10월 11일
12
3
Farmmorning
오늘 팜모닝 무안 고구마순
주문해서 심었는데
많이 씁슬하네요.
앞전에6단 주문해서 심고 괜찬아서 또6단 주문해서 심었는데 헐 기막히네요.
궁금해서 처음으로 한번 세어보니 60개 다른단 세어보니 120개 열받아서
6단을 다 세어보니 80개92개75개90개 다 좋은데 120개짜리 실오라기 같은 고구마순 버려야되나 심서야되나 한참 고민하다
일단 심어 놓고 죽으면 다시 심을 려고요
60개짜리 사진그대로 입니다
무안 고구마 순 파신분 너무 한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5월 14일
25
42
5
Farmmorning
배추모종 68개 심었는데 일주일만에 와보니 40개 정도 살아남았네요...ㅎ
9월 24일
40
33
Farmmorning
고추200개심어서오늘2번째수학햇는데요 비료포데5개가득땃어요6시간 후에건조기에넣엇어요
8월 6일
24
20
2
Farmmorning
오늘 수능이라 출근 안 하고 밭에 가서 늙은 호박 두개랑 하늘타리 두뿌리 수확했습니다 그리고 표고 두개 땄어요 근데 넘 크네요
11월 14일
21
18
Farmmorning
10,002 덥지요.
단편소설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 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
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놈이 사람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하여
인권에 버금가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만 얻어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
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 같은 놈’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 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
처럼,
‘개’자(字)마저도
좋은 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출처; 월간 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원래 개라는 짐승은 !!
 수술환자에게
제일 좋은 의사가 권하는
고기는 ㆍ개고기 입니다.
그리고 개는 도둑과
집을 지키는 짐승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
그러나 ᆢ
언제부턴가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였습니다.
 개호텔ㆍ개미용실ㆍ개병원 ㆍ개장례식장ㆍ개식품점등 ~
과간도 아닙니다.
이대로가면 ᆢ
대한민국은
개하고 살기때문에
남녀가 홀로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장차 이로인한 ~~
인구소멸로 인한 ~ 나라가 망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어찌 하오리까 ?
~ 휴 ᆢ
9월 9일
17
6
1
멧돼지 저는 이렇게 했더니 안와서 좋네요
큰개 있는분은 한달정도 밭주위에 두시고 개 변을 주위에
뿌려 주시면 안옴니다 또한 고란이도 안 오더군요
그물로도하고 덧도 했는데
소용없고 제일좋더군요
개가 없는분은 개 변을 돼지 다니는 길목이나 근처에 뿌려주셔도 됨니다
혹 모를까 허실 삼아 한번 해보세요
9월 12일
18
3
4
살구달고좋은데 품종? 10년생 해마다 5개미만 달리지가 않네요
방법있나요? 추자도 해마다 1개만달려요?
6월 16일
50
82
7
Farmmorning
올해도포도순머리가두개이게있네요.왜머리가두개인지고수님들의견이궁금합니다.
3월 5일
27
22
Farmmorning
다덕 하수오 갰어요
11월 22일
17
7
Farmmorning
개냥이네집~^~^~
11월 3일
10
6
Farmmorning
오늘 10키로 동과 를 2개 수확했어요
9월 9일
19
19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