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은 들꽃농장의 원펀치 한방으로 KO승으로 날려 버렸습니다.
약간의 불안감은 남아 있지만 두물째 수확 들어 갔습니다.
첫물은 약 1천주에서 120kg,200kg 해서 320kg정도 수확했지만 두물째는 양이 더 많을꺼 같아요.
2~3일 숙성 후 세척한 다음 건조기로 들어 갈 예정입니다.
첫물 수확 건조중에 있고요
건조기 온도는 49도 72시간 송풍2단 입니다.
회사일로 휴일은 쉬어야 하는데 땡볕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ㅎ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 👍
첫번째 사진은 제가 건조한 고추고요~
사진 보시면 건조 상태가 차이가 날껍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웃 집 건고추인데 크기가 상당하게 크고 표피도 두꺼워 상품가치가 높아 보였습니다.
상품명은 모르시더라구요.
슈퍼 ~머라는 거 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