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묶어서 란다에 걸어놨다.
6월 29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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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arm.fmorning.com/32u4er
터리도 충전기도 없는 전동전지가위 파는 상점 칭찬해요
4월 19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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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두백 약300평 제해요
5월 28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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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래되서 방치되어 있던 트랙터를 전기선부터 로타리 까지 제가 고처서 지금 쓰고 있담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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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발견했는데 삼이맞는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저희 농장 근처에는 인삼제 농가가 없습니다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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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멀칭 째기, 추비하고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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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남은 쪽파 잎이 노랗게 변해서 뽑아 보았어요.
수가 잘 안되는 짐흙토양이에요.
혹시 뿌리썩음병?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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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지 주문했었는데 버섯이 너무 잘 올라 왔네요ᆢ
신기하고 행복합니당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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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나팔꽃 같은 모양의 꽃이 여러 줄기에서 피었습니다
제거 해야 하나요 ?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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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납니다.😅
고등어가 한 가득 입니다.


오늘 대게 입항이 있어 어판장 가는길에
마주친 한장면 어장가 고등어를 진짜 엄청많이 잡아 왔어요! ㅋㅋ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영상한번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판장으로 갑니다.
#고등어 #영덕강구항 #물고기 #바닷가풍경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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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수확시3명정도고정으로 동내 아줌마 분들께서 도와주고 있읍니다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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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뱃사공과 방랑시인 김삿갓★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꼽잡고, 웃으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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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말리고도 있네요
미생물 양한액으로 고추밭에 주네요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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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드나들며 우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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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 드설치공사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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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보다 30 맵다는 하바네로고추 직접 심어 수확중이예요~~
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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