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늦봄 호두나무종자 개량관계로 햇순에 호두(신거풍)종자 햇순 을 채취 녹지접 하여서 성공되어약.1센치정도 햇움이 자라다 실패되어.다른부위에자란 움에다 오늘 다시 전에 접하는식으로 첨부사진처럼 녹지접 재탕 2회째 하였음니다.한편 저희집 도로위 언덕위 찰 옥수수를 이웃지인들께 판매후 빈 옥수수대 마저 일반 으로 수작업 잘라가지고 본 밭에다 처리하였음니다.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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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가을감자심기 ᆢ
지인이싹다고 버릴라한거
얻어다가하우스에 심은지
84일만에 캣더니 그래도
내년씨앗할건 나왔네요 ㅎ ㅎ
시장바구니2개심엇는데 6개는
나왔으니 글도 잘한거죠?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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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벼농사 초보자입니다.
벼는 누렇게 익어가는데 많은 논피(강피)가 고개를 들고 나와서 으로 밑동을 베어 내오고 있으나 너무 힘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아직 피 열매가 갈색이 아니고 녹색인데 그냥 베어서 논바닥에 버려도 내년에 씨앗이 발아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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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출발해서 ~~ 아유. 놀래라 !!! 해일처럼 풀이 밀려와. 부직포 없어서
비닐로 땜빵하구요. ㅎ. 유실수 밑은 ''으로, 풀을 쳐 내구요.
일차로 심은 고추 방아 다리도 훑고요. 고추 심은 구멍 주위의 풀도 뽑구요.
'노천 자두' '매실' '천도 복숭' 사진도 찍고요. 웃 자란 나무도 손으로 ~~
잘라내구요. 완전 ~~ '신기방기' ~~6년전의 그 어설픔이. 이제는
어여쁜 '텃밭 정원' 이 되었네요. 낼도 아침 일찍가서. 풀 더 뽑기요. 일욜에 빗 님께서
온답니다. ㅎ. 장도 이제 가름요. 횐 님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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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씨앗종류 해조 정글도 누룽지 4번정도 곶감 감말랭이 흑미 향미찹쌀 씨감자2박스 감자 멀칭비닐 등등 생각이 잘안나는 것도 있네요
바이팅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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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노인 일자리 에서 일하시는 분들께서 우리 가축 키우는것 아시고 으로 손수 베셔서 가져가라고 하셨다.
여담)
내가 가진것이 별로없는 별볼일 없는 녀석인줄알았는데 아니었다.
나는 정말 가진것이 많았다.
고마워서 어쩐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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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냥상품 등록만 해어 거든요
머위와 가시오갈피
삼품 입점하고 머들아...머이던데
판매하고 개신분 중에 머가 다른지
좀 알여 주세요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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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건너 변 저희복숭아 자두를 채취후 이웃에 미리맞춤주문 한집 4집 배달해 드렸음니다.
한편 장마에다 무더위도 겹처서 팜 가족분들이 다같이 힘들고 괴롭지만 이곳 도계지역을 보아서는 대체적으로 현재까지는 좀이른 판단인데 흉년은 아니라 봄니다. 저희 과수나 찰 옥수수의 물량을 보아 지난해 보다는 조금더 늘어났다는거조.
또한 첨부사진처럼 오늘도 찰 옥수수도 이웃 주문 받은 지인 4집 채취 후직접 가저다 드린후. 빈 옥수수대는 현장에서 일반 으로 잘라 밭에다 투입 마무리 하였음니다.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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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과이 같다지는춘분 진달래가 꽃말을 터트리는 대도 날씨가 눈도내리는 이번이 발생하내요 많은농작물이 냉해 입어서 큰일이내요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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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 선도농가 종료 안내]
선도농가 활동이 2024년 7월 31일부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선도농가 분들을 위해 많은 감사를 표현해주세요💚
***
존경하는 선도농가 여러분께,
그동안 저희 농민 커뮤니티의 선도농가로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지혜 덕분에 많은 농민들이 소중한 농사지식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제 선도농가 프로그램은 종료되지만, 여러분의 공헌은 팜모닝의 큰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선도농가 배지는 7월 31일까지 유지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농업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팜모닝 운영진 드림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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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도 밥값은 했지요))))
이제 가을로 접어들면서 모든농가는 바뿐시기가 왔습니다.
수확의 계절 이기도 하지요.
댁에 고추작황은 어떻하신지요?
즈집은 지난해보다는 나은듯합니다.
평타는 넘으니까요.
오늘은.
고추밭에 나방약치고.
콩밭에 노린재약치고.
배추모종에 추비넣고.
알타리 판매하려고 씨앗 잘 뿌려주고, 물도주고.
시금치 올라온것 확인하고.
차광막제끼고 물한번주고.
복숭아 마지막 수확하고.
추희자두 맛보기 몇개 따고.
이제 마늘심을 준비를 합니다.
6월에 감자캐내고 그자리 대형 비닐로 덮어서 풀못나게 잡았습니다.
겉어내니 깨끗하네요.
그자리에 퇴비를 폈습니다.
이번에는 마늘종구를 지난해 보다 줄여서 6접꼿을 생각 입니다.
(님들께서는 퇴비 펼때 어떤도구를 사용하시나요?
ㅡ>저는 별도의 도구없이 장화발로 툭툭찹니다.
그래도 골고루 잘 펴집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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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가병이네요
무슨약을치면될까요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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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사과대추 수확 했어요~~~ 두 소쿠리 땄습니다 올해 3년차 작년보단 조금 나은 것 같아요 ㅎ ㅎ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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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작물ㆍ피해을준ㆍ도둑을CCTV로 확보해보니ㆍ중국연변출신 여자였네요 오늘또여러사람들이농사짓는ㆍ작물을 뽑고 마늘은 으로 싹둑꺽어놓았어요 일년농사 망쳐써요‥내일은경찰서에고발할려고합니다ㆍ한두번이 아니고 농기구 농작물다 망치고훔쳐가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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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기운
햇살 강도가 약해진건가
바람의 느낌이 다르다.
고성방가로 떠들썩하던
매미들의 목청이 다소
둔화되는는 것 같으다
잘때도 선풍기 없으면
잠못이룬 긴 열대야
선풍기도 끄고 발치에
천대받던 이불도 슬그머니
당겨 덮어야 되는 날이
지금 우리들 곁에 와있네
그냥 하기쉬운 말이 아닌
가을 바람인가
네 라는 말이 입에서
쉽게 내뱉어진다.
소슬바람 불면
생각나는건 일상탈출이다.
나이 들어도 훌쩍 떠난다는건
삶의 무게를 벗고 나를 찾는다는 의미이고 싶다.
조석으로 살그머니 와닿는
가을의 느낌에 한껏 가슴이 설렌다.
아! 얼마나 기다린 계절의 진화인가 이제야 비로소
몸이 반응한다.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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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입술을 꼭 다무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최 박사는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최 박사는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박사는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 방지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 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최박사는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코 심호흡과
단전호흡은 만병을
다스리는 장수 비법이다.
최 박사는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 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ᆢ🤌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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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부터 비가 내림니다.
마른 하늘에 천둥번개가 소란스럽게 치는 틈에 으로 감나무 어린초피나무 뽕나무 자두 엄나무 등 잡초에 묻혀서 문제가 많았는데 제초작업 잠시 했는데
몸에 열기가 찬물로 10분이나 식혔는데 이제야 조금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이러한 더위에 지붕 위에서 작업했던 과거도
있었는데 이젠 더위에 견디기 힘들것 같습니다.
나이가 점점 늘어나니까
마음과 몸이 따로 갑니다.
아뭏튼 건강 조심하시면 이 달 20일 이후면 기온이
조금 내려 가겠죠???
하루하루 조심 하면서 더위극복에 만전을 기하면서 남은 오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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