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찌꺼기 퇴비 잘 돼고 있습니다.~^^~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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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장마가 끝난것이 아니다. 우리마을 청년회 는 각자 사비 를 들여 커피 를 재구입 하였다.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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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인 7월에는 고추 농사 망하지 않게 관리하는게 제일 큰 작업이구요~
며칠전 심은 들깨도 잘 커 주기 바라는 거죠~~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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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는 작년보다 고추 고구마 들깨 참께 가지 야콘 방울 토마토 애플수박 오이. 호박 상추 열무을 골고루 많이심어봤어요 작년보다 올해 욕심이 더 커지더라구요 항상 초보데요. 잘 자라주길 바랄뿐이에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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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를 텃밭에 키우는데 잘커다 시드름이 생기는데 이거 방법이 없나요
몆년째 키우는데 할때마다 이렇게 시드네요
물도 적당히주고 비료도 주고 하는데 이럽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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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밭 줄기에 솜털처럼생긴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뭐지?싶었는데 만지려는 순간에 튀어버리는 이 벌레.. 미국선녀벌레? 라던데
왜 우리나라까지와서 행패니..ㅡㅡ
올해 콩농사는 풀보다 벌레가 많은것같아 약값도 많이들어갑니다ㅠㅠ
그래도 무럭무럭 파릇파릇 커가는 콩보며 제마음은 뿌듯뿌듯♡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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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우중 정식한 들깨모가 기특하게도 거의 다 살았습니다. 두포기씩 심었는데 간혹 한포기가 죽은곳은 하나만 튼실하게 키웁니다.
1차 제초작업 하면서 북주기 마쳤습니다. 온실가루이가 극성이라 기름소독 방제 했습니다. 고온과 다습한 환경이라 혹시하고 뿌린 담배상추가 제법 먹을만큼 커주네요.
회원님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세요~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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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직 3년정도 남은 주말농부입니다
주위 분들의 반대에도 올3월에 배추를4000포기정도 심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감동도 하지만 실실 걱정이 앞섭니다
가격이 어떨지?
판매는 될지?
혹시 선배님들중에 봄배추 5월말경에 많이 필요한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농부는 항상 힘들다는 편견을 떨칠수 있게 도와주세요~~~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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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둘째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성은 아이고 이름은 오리 입니다
데리고 오면서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할까봐 이름은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어느 덧 세월이 흘러다음 주면 출가를 시키네요 항상 이맘 때면 좀더 사랑해주지 못했을까 좀더 아껴 주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듭니다 그래도 올해는 잘 커주었습니다 대우 잘 받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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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차 초보농부입니다.
조금 빨리 심어서 노심초사 마음졸렸는데 생각과달리 너무 잘 커주고있어서 뿌듯하답니다.
저희 밭구경해보세요~~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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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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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어여커라 언제클려고 이래서 김장 하것나 병충해 없이 건강하게 맛나게만 커다오ㅡㅡㅡ
2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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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일요일) 오늘도 오전7시에 밭에가서 김도메고 콩밭소독.기타 가을의 푸짐한 생물 수확과 퇴비100개를 오늘 비닐하우스로 옮기는 작업을 실시 하였다. 봉고차로 2회 다니면서 땀범벅이 되어서 상추와 아시비고추.고추.참외.포도등으로 새참을 먹고 갓 심을자리 석회.퇴비 커피찌꺼기를 뿌리고 쇠스랑으로 흑을 업혀 놓았다. 12시에 집에 도착하여 샤워하고 커피마시고 단잠을 취해 소파에서 꿀잠이 들었다. 옛날 옆집누나 시집가는 꿈을 꾸었다. 연지곤지찍고 가마타고 멀리멀리 울면서 고향떠난 허망한 꿈이 와 살아 나는지? 아~~~~옛날이여. 행복 하여라.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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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기있는 믹스커피 손님 대접용.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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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화요일) 밭에 나가보니 들깨가 만개하여 코가 들깨향기에 취하게 합니다.마음이 확트이고 가슴이 활짝열립니다. 농부의 하루가 아름다운 냄새와 함께 시작됩니다. 오가피나무가 이상기후 탓에 반은 꽃이피다 시들고 반은 열매을 맺고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보다 훨씬 많이 달렸습니다. 하수호를 백령도에서 구해다 심었더니 꽃이 많이피어 열매를 제법 딸것 같습니다. 밭에 김을 매고 밭에서 참외와 김밥.시장에서 사간떡으로 점심을 먹고 커피 마시고 호박.가지.오이을 마지막으로 수확하여 넉넉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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