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ㆍ
고추잎이 저렇게 누렇게 마릅니다ㆍ
그리고 다른 한줄은 고추가 키가 크질 못 하네요ㆍ
상담 부탁드립니다ㆍ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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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걷기 힘들어요. 묘수를 알려 주세요? 도와 주는 지인 동생은 다른거 시키고. 저는 오늘 두줄 걷음요. 남편은 천천히. 걷는다는데. 봄에는 물 먹어서. 천근 만근이라. 걷기 힘들죠.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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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양식교본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
구입처좀 알려줄수 없나요^^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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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와 잎에 거미줄 같은게 있으면서 가지와 잎이 말 라가고 있어요
어떻게 방제를 해야 할까요
궁금합니다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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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나눔하고자
올해도
벌써 이번에 2번째 나눔을
했노라
이놈의 쑥떡이 왜이리도
인기는 식을줄 모를까
ㅇㅅㅇ
2종류로
종류가 많으니깐
배분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비율~
찹쌀~20k+삶은쑥11k
맵쌀~20k+삶은쑥10k
떡으로는 ( 대충 70k정도) 만들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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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볕 더위에 이삭거름 주었습니다.
그 전에 논두렁 풀동산을 깨끗하게 정비(ㅎㅎ) 하느라 너무 더워 숨 막히는 줄ᆢ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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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몆일전부터 두곳이
힘이없이 넘어갑니다
병일까요 물을줄때 수압에
넘어간건지 알수가 없읍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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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추2번째줄침 오디일부수확했어요 오디청담그려구요 감자순이 누웠어요 하지가 다가오니 영글려고 누웠나봐요 고구마줄기도 많이 자라고 도라지도 양배추도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메밀순을 옛날에 먹었던맛을 그리며 심어봤더니 어느새 꽃이 피었어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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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언제벌써
내 나이 황혼이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보고 살아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좋더라,
살기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언제벌써 내 나이가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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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4사이예비가엄청내려토마토가물에잠겨버렸네요2시간사이에농사짓은거한방에다벼렸네요그래도한방에간줄알았는데.두득을높이해놓은관계로그런데로수확이되네요천만다행네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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