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잡초제거기

사실 거기같다가 느낀것은 뭐냐면 멀쩡한 여자 는 밤에 술과음악이 있는곳이 아니라 아침에 길가다만난 여자 라더니 틀린말 아니더라!!!!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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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사이 잡초제거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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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고추 심는데 앙증맞은 이름 모르는 잡초가 예쁜 꽃을 피워 자랑 하고 있네요. 정성들여 가꾸는 정원에 자리잡고 꽃을 피우면 잡초가 아닐텐데 ... 팦모닝 회원님 선택 할 수는 없는 인연이지만 이름모른 몸을 빌려 내와 님들이 이 세상에 왔건만 이름 모른 잡초처럼 흙 수저로 태어나 지금도 흙을 만지며 살고 있지만 금 수저로 태어 났다면 .. 자리를 잘 못잡은 잡초는 결실을 보지 못하고 로터리 속으로 들어가 생을 마감..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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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큰 비 피해는 없고요 채소 수확 잡초제거 및.
싸리버섯 등산했습니다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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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월에 1차저림한 고구마를 드디어 고추장에 밖아두었네요 드디어6개월간 대장정의 고구마장아찌가 완성되는 순간이네요( 실은2개월숙성시키고 12월에 고추장에 밖아두면 되는거였는데 깜빡하고 이제야 담았어요😂😂😅) 입맛없는 요즘 찬물에 밥말아 먹으면 딱 맛있어요 그리고 저 오늘은 딱 죽다 살아났어요 주말마다 비가오는 바람에 마늘근처에도 못갔더니 세상에나 마상에나 잡초가 잡초가 저를 잡아 먹으려 들더라구요 그잡초 잡느라고 안방기어 다니듯이 기어다니며 다잡아 먹고왔어요 ~~~ 신랑은 고추대랑 제초매트 깔고 고추랑 감자밭에 진딧물약 치느라 바쁘셨네요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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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 잡초 원없이 뽑았습니다.ㅎㅎ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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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한번에 제거할수있는능려과 물이필요할때 비를내리게할수있는초능력이내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잡초제거는 너무너무힘들어요~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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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제거.^.^. 더불어 해충제거.^.^.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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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초처리능력
봄농사시작시에는 머리속으로 잡초제거 방법을 구상하여 올해는 좀완벽하게 잡초를 관리해보자했는데 하루 앗!
이틀 앗! 하다보면 내가잡초에 끌려다닌다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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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풀과 싸움 전쟁?♡
소인은
산세 좋고, 맑은 물 흘러 흘러
곡성군 오곡면 압록 유원지에서
섬진강과 합류하는 대황강
옛 이름 (보성강)이
마을 앞으로 흐르는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리)
고향으로 귀농 아닌 귀향 해서 먹거리로 이것저것 조금씩 가꾸고 있으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밭과 밭두렁 사이 공간
빗물 배수로에 부직포 깔지 않아
잡초 돋아나 제거하고 얼마간
지나고 나면 또 나서 자라고,
제거하면 또 자라고,
이래서 잡초와 싸움 전쟁이라고 하나 봅니다.
사람과 잡초의 싸움 승자를
님들께서는 어느 쪽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소인은 2년여 먹거리 농사와 꽃밭 가꾸며 느낀 점으로 잡초와 싸움 단기적으로는 사람이 잡초를 이긴 듯싶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이 잡초를 이길 수 없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농사철 시작되면 잡초 매트 깔거나
제초제 사용 또는 뽑아내
사람이 잡초를 이긴 것 같지만
그것은 일시적이요,
봄이면 또다시 잡초는 돋아나
사람에게 싸움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세월 속에
사람은 늙어 가며 잡초와 싸움을 할 수 없게 되지만 잡초 풀은 영원할 테니 말입니다.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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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초을 한번에 ~~~완전히 대박이죠 지긋 지긋한 잡초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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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없애는 능력이 잊다면 제일 좋겟다 잔듸농사에 잡초만없다면 살맛노지요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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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초를 한번에 없애는 능력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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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초를 한번에 처리 하는 능력
힘들어서~~~많이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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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과 꾸짖는 말로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기는 짓을 자꾸 행하면 미워함과 원한이 거기에서 생긴다네."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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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변가로수인 벗나무사이 엄나무 저희호두나무 사이의 잡초들을 뿌리뽑아서 제거 정리 하며 첨부사진처럼 또엄나무사이에도라지 파종된장소 잡초 제거작업 하였어요.
한편 저희 마늘밭 흙뒤집기도 저희인력으로 하였음니다.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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