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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밭 정리 시기 꿀팁을 알려드려요!
끝물까지 완벽하게 수확하는 방법부터,
수거하기 번거로운 끈과 비닐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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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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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마늘 양파
마늘 양파 웃걸음(추비)은 왜 멀티칼 비료가 최고인가???
농작물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여러 관리 방법 중에서도, 비료주기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은 농가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인 봄을 맞아 양파와 마늘의 웃거름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력자로 쓰이는 멀티칼비료의 적절한 사용방법과 이를 통한 웃거름의 올바른 시비 방법을 소개하고, 이들 작물의 튼튼한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양파와 마늘 재배에 필요한 중요한 팁을 얻어 건강한 작물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물 웃거름의 중대성 및 기본 이해
풍부하고 건강한 수확을 위해선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봄철에는 겨울 동안 월동한 양파와 마늘에게 에너지를 충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주는 비료는 작물이 겨울을 난 뒤 활력을 얻고, 봄의 강한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정보인가?
이 정보는 농업에 종사하거나 자신의 텃밭에서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합니다. 집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람이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며, 친환경 농법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멀티칼비료의 최적 활용법
멀티칼비료는 다양한 영양소가 혼합되어 작물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데, 이는 질산태질소, 칼슘, 마그네슘, 칼리 등의 성분을 포함합니다. 이 비료들은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저장성을 높이며, 토양의 질도 개선시킵니다. 특히 유황은 마늘과 양파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는 필수 성분입니다.

장점과 단점 비교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웃거름을 주면 양파와 마늘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수확량도 향상됩니다. 그러나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비료 사용의 과다 또는 부적절한 타이밍은 오히려 작물에 해롭고 마늘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팁
비료를 흩뿌려줄 때는 가능한 작물 주변에 고르게 배분하고, 습기가 있는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수 예보를 확인하여 비료가 토양에 스며들 수 있도록 계획하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멀티칼 1포에 100평~150평 사용!!!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답​
비료를 주는 데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어떤 종류의 비료를 사용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추비(웃걸음 비료)는 흡수율이 중요합니다. 질산태질소로 빠르게 식물에 흡수하여 월동후에 마늘 양파에 빠른 회복을 도우며 칼슘, 마그내슘, 미량원소 까지 한번 줄수 있는 최고의 최적의 비료는 멀티칼입니다.
마늘, 뻥마늘, 숫양파 등 마늘 양파의 품질 저하의 원인은 적정량의 비배관리가 부족하여 발생합니다. 식물
이 요구하는 량보다 많은 량의 비료를 주고 적정시기에 시비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늘 다룬 비료주기 방법을 활용하여 양파와 마늘을 재배함에 있어 훌륭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실제 농사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하며, 여러분의 작물이 한층 강건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농작물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늘의 지침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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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가 잘 크고있는데 오늘살펴보니.
큰사과 몇개가 갈라터저서 어젔는데 왜 이런건가요?
품종은 부사입니다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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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장배추, 와 무우 ,알타리무우 심었습니다 그런대요 래가 많아요 청래와 벼륵래가 사전에 예방하기
23년 9월 12일
2
제비집
처마끝에 제비가 집을짓고 살지요
가끔씩 새끼낳을때
식구가늘어서인지 제비가 똥을많이싸서
제비똥 치우는 게 작은일이랍니다
제비도 집을짓고사는데
오늘은 마당에 들이 죽어있는게 보이네요
약친꽃을 먹었나???
한번쓸어내고
마당두번 쓸어내어도 죽은 들이 보이네요
들도 더위에 일사병난것일까요???
2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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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저희집 도로건너 언덕위 저희호두나무에다 보관중인 완숙된 퇴비를 함석통에 담아 언덕위 호두나무 1주당 퇴비 2통식 나무에서 30cm이상 떨어진 간격을두고 부어준후 호미로 흑을파 퇴비를 덮어주는 작업 반복하여 하였음니다.
한편 저희 과수나무 순회도중 첨부사진처럼 밤나무 3주가 이상 스럽고 의심스러워 자세히 점검중 나무밑둥에서 300~500cm사이 검은색 왕진드기들이 범위는 크기 어른들 발바닥 정도죠.아주 누가보아도 징그러움이였음니다.
매년초가을부터 이런일은 절대 없었는데.저희 이글올리는 목적도 혹 이글 보신우리 회원들 께서도 조금이라도 손해보시지말고 미리 예방 권장에 도움 드리고자 하는 목적이라 함이죠.
그래서 금년은 초가을부터 날씨가 온화한 관계로 저희들은 추측하면서 밤나무가 여러주로 이미 번저가고 있는중이기에 오늘 더 늦추지 못하고 바로 살충제인 주렁을 구입 저희 밤나무 전체 분무 하고 확인결과 즉시 효과 보고서 이글 올리는 것임니다.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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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만원 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사람 보다
맘 편히 천원 버는 사람이 훨씬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 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처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내 팔자가 참 안됐습디다.  
그렇게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싼 미소가 자리 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 보며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원짜리 몇 장이 더 들어 있습디다.
그 만원짜리 몇 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버렸습디다.  
그럽디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닙디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아닙디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다 남들도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아무것도 모르며 살 때
TV에서 이렇다고 하면 이런 줄 알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 때가 좋은 때였습디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디다.
언젠가부터 술이 오르면 사람이 싫어집디다.
술이 많이 올라야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 건지
잘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줍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려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답입디다.  
누군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을 때
난 그날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 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 죄 대신 받고 있습디다.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겠는지,  
남의 살 깎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가 깎아먹고 살아왔습디다.  
그럽디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때가 행복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 가자하면
어여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집디다.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버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니다.
모두가 남들 따라 버둥거리며
지 살 깎아먹고 살고 있습디다.  
잘사는 사람 가만히 들여다보니
잘난 데 없이도 잘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하고 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게 인생 입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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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armmorning
약800평의 논에서 씨앗으로 직파한 황금노들 ~
모판에 씨앗을 기르지 않고 직접 씨앗으로 파종한 거여요
품종 이름 처럼 황금 판이죠?
거기다 100평의 밭에서 수확하고 자라고 있는 토란 들깨 고구마 콜라비 배추 무 자랑합니다^^
23년 10월 14일
6
11
Farmmorning
옥수수 심으면 꼭 오는 레가 있습니다.
작년도 그렇고 ㅜ
무슨 레인지도 모르겠고 무슨약을 뿌려야할지 가르켜 좀 주세요.
2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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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화창한 가을날씨에 회원들과 주변마을둘래길 산책을하며 푸른하늘과 흰구름의 조화로 움과 황금 들녁을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깔끔하게 날려버 리고 즐겁게 즐기고 왔네요.
알밤도 떨어지고 도토리도 멧돼지가 알밤을 먹느라요란 스럽게 해집고 즐기고 가며 흔적을 많이도 남겼네요.
써 10월도 둘째날 빠른 세월속에 결실의 계절 답게 과일들도 예쁘게 물들어가 고 산에도 나뭇잎이 예쁘게 변하는모슾이 아름답네요.
무더운날씨에 속속에서 괴롭히던 날레들은 자취를 감춰서 산책하기 너무좋네요 ....ㅋㅋㅋ ,
이젠 어데를가도 아름다운 풍광이 좋은계절 맘껏 즐겨보세요.
건강잘챙기는것도,맘껏 즐기는것도,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는것도 모두 제몫 이네요.
바쁘다 미루지 마시고틈틈히 즐기며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10월 2일
5
Farmmorning
천년초 꽃구경 하세요
천년초를
열심히 키웠는데 꽃을 피우지 못하여
새로운 장소 꿀농장으로 지난해 이사를 가서 키웠는데 드디어
오늘에야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을 보시고 힐링 하세요
23년 6월 7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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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봉특구로 지정된 칠곡군에서 는 품질검사를 받아 1등급 판정 받은 지역 특산물인 꿀 입니다 믿고 안전하게 드셔도 됩니다
22년 12월 5일
6
2
올해는토종을받아보려고합니다성공할수있을지고수님들조언을듣고싶습니다
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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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왔지만 팜모닝 개발진께 건의 들일것)
농장일지 기록 편의성 좀 개선해주세요 품종별로 일일이 전산처리 하는것 번거러워요.
농장에서 현장일도 해야되는데....
2월 29일
4
1
Farmmorning
나는 나같은 다른놈들 편의점 에서 핫도그,햄버거 할돈 모아서 텃밭에
이 심었다!
(감자,옥수수,고사리,상추 저기 빈데는 토마토 심을것이고 개간않한 빈곳은 나중에 고구마,배추,고추,대파 등등!!!!)
4월 27일
4
Farmmorning
사과나무 뿌리근처에 하얀가루 같은게 초봄부터 있었는데 별거아닌가 싶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해서 농약사에 물어봐야지하곤 잊고 있다가 어제 풀베면서 보니 뿌리근처에 아직도 하얗게 있어서 어머나싶어 나무가지를 자세히보니 가지에 곰팡이같이 하얗게 붙어있어서 문질러보니 레알같은 느낌으로 터집니다 나무 거의 전체에 붙어있는데 이걸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진첨부합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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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우리 팜 회원님들
바쁜 농사일 중에도
추석 명절 앞두고
조상님 들 산소에
초 작업일 하시는 경우
있으시겠지요.
혹여 초 작업하다
집 있는 것 모르고
건드리면 즉시 피해야 하고
피한 후 낮은 자세로 업드리세요.
선체로 피하면 때 들
계속 따라와 쏘게 됩니다.
어제 4명이 조상님들 산소
초하다 조카 한 명이
집 건드려 현장을 피하는데
계속 따라붙어 쏘이는 일
있었기에 말입니다.
2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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