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담당자님께질문있습니다~제가잘몰라서그런데요~장터에판매상품중시금치가있어서제가구매한다고9월5일밤늦게주문하고어쩌다입금을6일에했습니다~그런데지금껏시금치도안오고전화2번했는데안받고환불도안해주고돈은12000윈별거아니라고생각하실지몰라도이러시면안되는거이닌가요~?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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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에서 사는데 있어 이번달 생활비 벌어들임. ^^
콩으로.
물론 돈벌려고 심었던것 아니다.
새로심은 나무 지력끌어올릴려고 심었던것이지.
어찌되었던 이번달 생활비 벌어들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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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팔아서 돈을 만든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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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매장이 없나? 드립커피 는 11년 전에 맛보고 참 오랜만 인데
근처에 가까운 매장 이 없나?
(더욱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생각 이 든다.)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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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석류가익어가네요.여성은석류를좋아해?아니죠돈을더밝히죠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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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사 짓을때 쓰기 좋은 거름 되기전 가축분뇨일때 대표적인것 3가지 거론 하자면...
1.우분(소똥)
2.돈분(돼지똥)
3.계분(닭똥)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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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에서 여러 농부님들을 알게 되었는데 어디나 그러하듯이 이상한 사람이 있어 글 올립니다.
작년에 사과를 주문하니 사과가 없다고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다음날 같은 사과에 가격을 올려 판매하시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ㅠ
올해는 곶감을 켤려고 월요일 주문하며 감값을 송금한다니 감 받고 보내라 해서 기다리다 안와 목요일 문자 넣으니 금요일 보내주신다하곤 금요일 문자에 감이 없다고 내년을 기다리라 합니다ㅠ
화가 엄청 나더군요ㅠ
그래 토요일 청과시장에 가서 제 눈으로 감 확인하고 가격도 팜모닝보다 엄청 저렴하게 구입해서 오늘 건조기에 곶감을 넣었네요ㅠ
같은 농부라 믿음을 가지고 주문하는데 일부 농부들의 양심없는 행동에 오히려 덕을 본 상황이네요~
금요일은 울고 싶었고 토요일은 웃으며 돈도 벌었네요~
일부 이상한 농부님들 반성하세요~~~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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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가 거길 내려가나 저기를 올라가나 가족이 되고싶은 사람 처음부터 돈으로 매매 하러가는것 아니야!!!!
관계 부터 세울려는것이지!!!!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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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밭관리))))
이제 장마철이 다가왔습니다.
담주부터 큰비를 뿌린다니 단도리 잘하셔서 귀한재산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른봄 부지런떨고 심었던 감자를 잘 키워서 예상대로 조기완판 했습니다.
후순위 주문자는 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요.
한번 맛본분들의 재구매로 처분 하는건 큰 어려움없이 정리합니다.
줄서서 먹는식당 운영전략도 비슷할 겁니다.
있는돈으로 가계 확장해서 손님 더 받으면 될텐데 왜 안할까ᆢ
이가을 마늘파종위해 당분간 대기중인땅 입니다.
그냥두면 장마철 지나면서 풀이 많이 올라오지요?
밭에서 제초제는 절대로 안쓰는 1인입니다.
공사장에서 주서온 대형갑바. 농사용폐비닐수거장에서 주서온 하우스비닐을 이렇게 사용 합니다.
동네서 인도에 교체하는 보도블럭을 여기서 다시씁니다.
풀걱정은 이제 남얘기 랍니다.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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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사진속 이제 고인 이 되셨거나 너무 고령이 되어 시설에 가신 어르신 들이 돈준다고 나오라고 해서 나온줄알아!!!
모두들 자발적으로 나오셨던 분들이다!!!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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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버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아들이 몇해전
음주운전자에
사고를 당해서
수술을 했는데
아직 걷기가
힘들어하네요
가해자가
빨리합의안해주면
감옥간다고
울면서 사정하는바람에
합의는 해주고
아들은. 아직 아프답니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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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귀한손님이 저희집에 찾아왔으요.3년전에 오고. 이번에. 또 왔으요. 다른집에는 자주오는지. 몰라도 저희. 한데는 귀한손님이네요.뭘 쥐야 할지 모르겠으요.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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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가 우리마을에서 받은 증표가 탐난다고요?
시계방에 가서 사든 인터넷 쇼핑 으로 사든 사세요!!!!
내가 받은 선물은 돈 이 아니라 의미를 부여할때 쓰이는 선물이다!!!!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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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가 어떤놈인지 아주그냥 단적으로 보여준다 게임으로 ㅋㅋㅋ!!!!
게임명)더길드3
여담)
돈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아무도 인정해주지않는 직업 에 종사 하지.....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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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 모닝 에서도 사기꾼 관리부실
3월14일토요일 농기계 판매한다는 데 보구있다 농약살포기구입을한다는 쳇팅을 하고 돈을 보네달라고 계좌를 쳇으로 보네왔고 전 돈을송금하고 주소 이름 폰번호 를쳇으로 보내고 토요일이라 월요일날 택배발송한다고해서기다렸는데 아무런소식이없어 쳇을 몇통을 보네도 소식이없다가 법적대응한다니까 그때연락와서 바빠서 못보냈다고 보내고 연락한다드만 기다리라고말만하다 욕설까지해서 고객센타에문의하자 경찰서에 신고부터하라고 연락이왔음
팜모닝 측에서는 가입자 관리부실로 피해가발생하고 이런 방비책도없이 수천만원씩하는농기계를 판매목적인지 사기목적인지 이해가 되지않고 이런아니한 답변이 저로서는 납득이가질 않습니다
하루살이 농사꾼이라는닉네임으로사기행각을 하고도당당하게 욕설을하고 어이상실
농사짓는사람은 필요로해서 구입을할려고 한건데 사기를당하고보니 팜모닝 도 못믿겠습니다
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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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 꽃이 한창 피고 있는데 비는 언제 오려나?어느때보다 간절히 기다려 집니다 소나기라도 왔으면....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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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세월!
세월은 가는것이 아니라 오는것이다
가는 세월이 아니라
오는 세월로 알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은 가는것이 아니라 오는것 흔히들 " 세월이 간다 " 고 말합니다
이젠 바꾸세요 " 세월은 온다고 말하세요
세월이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아쉽고
뭔가 원망스럽고
뭔지 모르게 마음이
쓸쓸한 느낌이 옵니다
하지만 세월이 온다고 생각하면
뭔가 희망적이고
뭔가 이루워내야지
하는 열정적인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말과 생각이 나를
만들어 갑니다
"세월은 가는것이 아니라 오는것" 입니다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생각 바른 생각은 마음의 힘이되는 영양분이 됩니다
💙불경일사일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dh1&logNo=222009574363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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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요즘 돈 엄청많이주는 3D 직업이라고 해도 손기술만있다고 해서 성공하는줄 아세요? 천만에 말씀입니다!!!머리 도 좋아야 되요!!!!
당장 시골에서 농사짓는다 해도
농산물재배(손기술)+농산물판매(장사,회계)=사업 입니다.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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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양배추 갓 무우 심었는데 비가 계속와서 무름병 올까 걱정입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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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 이야기 -둘
조선 시대 홍기섭은 가난했지만 청렴하기로 알려진 선비였는데
어느 날 홍기섭의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도둑은 집안에 워낙 훔쳐 갈 것이 없다 보니 솥 단지 라도 떼어 가겠다는 마음으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시각 도둑이 들었음을 알게 된 홍기섭의 아내가 도둑이 솥단지를 떼어 가려 한다고 남편에게 알렸는데 홍기섭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우리 보다 힘든 사람이니
저 솥단지라도 떼어 가려는 것이니 그냥 가져 가도록 놔둡시다.” 
도둑이  부엌에 가서 솥뚜껑을 열어 보니 밥을 해먹은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도둑이 도리어 솥 단지 속에 엽전 일곱 냥을 넣어 두고 그 집을 나왔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서 홍기섭이 부엌에 가보니 솥단지가 없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홍기섭은 집 앞에
‘우리 집 솥단지에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찾아 가시오’ 라는
쪽지를 써 붙여 놓았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도둑이 홍기섭의 집으로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의 집 솥 안에 돈을 잃어버릴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준 건데 왜 그냥 받지 않습니까?” 
그 말을 듣고 홍기섭이 반문하며 말했습니다. 
“내 물건이 아닌데 어찌 갖겠는가?” 
그 말을 듣고 도둑이 꿇어 엎드리며 말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소인이 어제 밤 솥을 훔치러 왔다가 가세가 딱해 보여서 돈을 놓고 갔습니다.” 
이후 도둑은 홍기섭의 양심에 감복해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않고 홍기섭의 제자가 되어 평생 성실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 염의 편과
야담 집 [청구야담] 에 나오는 설화입니다. 
청렴함은 불의를 선의로 바꿀 수 있고,
양심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쉽진 않을 것이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마음으로부터 정직한 소리를 내면 바뀌지 못할 것도 없고,
바꾸지 않을 것도 없습니다. 
"불의로 취한 재물은 끓는 물에 뿌려지는 눈과 같고
뜻밖에 얻어진 논밭은
물살에 밀리는 모래와 같다."
https://youtu.be/15C6BdlIRQs?si=eo3j3wchamZWVU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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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영화한편 보고 가세요 최순 올림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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