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가밭에는안나고집에서베란다화분에나서꽃이피었어요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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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초보농꾼 이지만 배추가 참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지금도 히카마 포포나무 더덕 약도라지 수세미등 앞으로 건강채소를 심을 예정입니다 우리님들 도와 주실꺼죠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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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생각나는 노래~
송골매-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소풍 갈 때 무거운 카세트 낑낑~들고
친구들 너 나 할것없이
빙~ 둘러서서 마구 흔들며 목청껏 떼창했던 추억의 노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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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도라지 밭에 잡초제거작업을 하였습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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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순님 탈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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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도 열심히 올리셨고
치매 친정어머님 모시고
고생하셨던 모습이 떠올라
자유게시판을 샅샅히
찾다가 댓글창까지 열었는데
결국엔 최순님 이름대신
' 알수없음 ' 으로 뜨더군요
혹시 탈퇴하셨나요?
열정 넘치던 그 분의 글도
읽고 싶었고 근황도 궁금해서~
별일없으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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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신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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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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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김창완님인가
그 노래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벌써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가 특히 새록 새록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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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기관지에
최고네요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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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더덕 도라지 말리고 튀각고추도 쪄서 말려서 나눠주고 추운겨울 차도끓여먹고 반찬도맛낫게 해먹으면서 한해 마무리하렵니다 나자신에게 올한해도 수고했다고♡♡♡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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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도라지가탐스럽게너무잘자라고있습니다~
7월 30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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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둠은
묵은 슬픔처럼
창가로 모여 들고
가팠던 시간들은
먼 나그네처럼
두런두런
길을 떠나듯 헤매였나보다.
무수하게
녹슨 시간들은
아무런 저항도 미련도없이
겨울의 잎처럼
앙상한 가지로 남아
홀로이
삶의 무게를 견디나 보다.
그러길래
슬픔은 아픔으로 잉태되어
또다시
아름다움으로 찾아 들겠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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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캐는데 왜이런걸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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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도라지씨앗
판매하시는분
연락좀 부탁드려요
11월 8일
2번 바다가 좋아요 거실 창 으로 매일 보는 것 보다 확트인 바다가 훨 매력 있지 않나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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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라지를 이 망할놈에 새삼이 목줄을 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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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창가에 제라늄 이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 습니다. 아침 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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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수)
#첫눈내리는날
엊저녁 일찍 잤더니 일찍
깨었다.
아직 어두운 새벽 네시다.
방에 불을 밝히고
창밖을
내다 보니
첫눈이 내린다
시계 초침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새벽에
살포시 찾아온 반가운 손님 첫눈이 내린다.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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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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