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해충 들어보셨나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돌발해충 들어보셨나요?>입니다.
🔻 갈색날개매미충
- 1년에 1세대를 경과하면서 기주 가지에 알을 덩어리상태로 낳고 줄기 속에서 겨울을 보냅니다.
- 5월 중순부터 6월 상순까지 부화하여, 7월 중순부터 성충이 되며, 8월 중순부터 알을 낳고 죽습니다.
- 기주범위가 넓고 산림 속에서 주로 살기 때문에 방제관리가 효과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피해증상
- 대추, 사과, 감, 매실, 산수유 등의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하여 그을음병을 발생시킵니다.
- 성충은 주로 9월 이후 주변 야산에서 포장으로 날아 들어와 가지를 말라죽게 합니다.
• 방제
- 피해 받은 가지들은 제거해 버리고 성충유입 초기부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에 방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황색끈끈이트랩을 8월 이후 포장에 설치하면 갈색날개매미충의 예찰이 가능하고 다른 색깔의 끈끈이트랩보다 유인효과도 높아 초기방제에도 효과적입니다.
- 유인력이 높은 황색끈끈이트랩을 갈색날개매미충 유입시기인 9월 이전부터 포장 주변에 2~3m 이하 간격으로 1~1.5m 높이에 집중적으로 설치하면 날개매미충에 발생과 피해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꽃매미
- 연 1회 발생하고 5월 상순부터 부화하며 약충시기를 거쳐 7월 하순부터 출현한 성충은 9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알을 낳고 죽습니다.
- 겨울나기한 알은 5월 상중순에 알에서 깨어나서 어린 약충이 되며, 약충은 4회 허물을 벗은 후 7월 중순부터 성충이 되어 농작물에 피해를 주며 11월까지 활동합니다.
• 방제
- 성충은 몸길이가 1.5cm 되는 매미로 날개에 검은 점이 있고, 약충은 빨간 점이 많이 있어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 월동기에 나무 껍질을 벗겨 월동하고 있는 알을 소각합니다.
- 나무밑동에 끈끈이를 붙어 놓아 나무 위로 올라가는 벌레를 죽입니다.
- 방제를 하여도 주변 산에서 이동하여 다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주 발생 여부를 예찰하여야 한다.
🔻미국선녀벌레
- 나뭇가지 틈에 알을 낳고 알 상태로 월동하며 5월 초순부터 부화해 약 60∼70일 후인 7월부터 8월 중순경에 성충이 되며 8월 말부터 10월경까지 산란하고 죽습니다.
- 나무껍질에 1마리가 90개정도 알을 낳아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를 거칩니다.
• 피해증상
- 어린벌레는 잎을 갉아 먹고, 성충은 수액을 빨아 피해를 줍니다.
- 감나무, 밤나무의 나뭇잎이나 과일에 왁스물질을 분비하여 그을음병 유발합니다.
• 방제
- 생물적 방제로는 미국선녀벌레 약충의 기생천적인 “선녀벌레집게벌” 및 병원성미생물 등을 활용하여 방제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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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참깨, 무작정 심지 마세요! 품종 선택이 다수확의 첫걸음!
그렇다면 참깨 품종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뭘까요?
1️⃣ 수량이 많은가?
2️⃣ 병에 강한가?
3️⃣ 쓰러짐에 강한가?
3가지에 주의를 기울이며 참깨 품종에 대해 알아봐요🙌
<건백깨>
ㆍ 역병과 흰가루병에 강함
ㆍ 쓰러짐 현상↓
ㆍ 전국 재배 가능 (단, 일조시간이 적고, 온도가 낮거나 물빠짐이 불량한 산간지대에서는 피해야 함)
ㆍ 초기 생육이 우수
ㆍ 키가 크며, 꼬투리가 많이 달려 수확량多
ㆍ 기름 함량이 많아 착유와 조미용으로 사용
<강안깨>
ㆍ 전국 재배 가능
ㆍ 특히 중부 지방 적응성 높음 < 추천!
ㆍ 산간지대에서는 재배 비추천
ㆍ 역병과 쓰러짐, 시들음병에 강함
ㆍ 재배 시 흰가루병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함
ㆍ 초기 생육이 우수
ㆍ 키가 크며, 꼬투리가 많이 달려 수확량多
<누리깨>
ㆍ 전국 재배 가능
ㆍ 역병과 시들음병에 모두 강해 재배안정성 높음
ㆍ 친환경 재배에 유리
ㆍ 착유와 조미용으로 좋음
ㆍ 생육 후기 낙엽성 좋음 → 건조작업 수월
ㆍ 일조가 적고, 온도가 낮으며, 물빠짐이 불량한 토양과 산간지대는 재배 피해야 함
<금옥깨>
ㆍ 신품종
ㆍ 전국에서 재배 가능
ㆍ 꼬투리가 많이 달려 수량성이 높다
ㆍ 착유와 조미용으로 좋음
ㆍ 시들음병에 강함
ㆍ 재배 중 장마가 길어지면 역병 방제를 철저히 하고, 쓰러지지 않도록 지줏대를 세워줘야 함
<다흑깨>
ㆍ 검은깨
ㆍ 수량 1,000㎡당 97kg
ㆍ 전국 재배 가능
ㆍ 줄기 길이가 작고, 꼬투리가 조밀하게 달림
ㆍ 조미용과 기능성 식품 용도로 활용이 좋음
ㆍ 다른 품종에 비해 역병과 시들음병에 주의 필요
ㆍ 쓰러지지 않도록 관리 필요
📢 참깨 품종에 관한 궁금증, 댓글로 이야기 나눠요🙌
22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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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고추 낙화 낙과 원인과 대책 알아 볼께요
고추의 낙화와 낙과는 꽃의 발육이 충실하지 못해 꽃봉오리가 떨어지는 현상이며, 비록 착과가 되어도 충실하지 못하여 어린 과일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 고추의 생육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주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온도와 습도 관리: 고추는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는데 온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야간 기온이 16도 이하로 유지되면 수정이 되지 않고 낙화 또는 낙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우스에서는 상대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측창을 개방하거나 환경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이는 해조추출물 엽면시비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양분 공급 균형: 고추의 낙화와 낙과는 개화수와 착과수 등으로 인한 영양 상태에 좌우됩니다. 초기에는 비료를 충분히 공급하여 개화수와 착과수를 늘리지만, 이후 화방에서도 지속적으로 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영양 부족으로 인해 낙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꾸준한 양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3.기후 조건: 고온과 건조로 인한 생육 불량, 시비 불량에 의한 질소 과부족, 이상 기후에 의한 광합성 불량 등이 고추 낙화와 낙과의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봄 가뭄 시기에는 생육 불량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추 재배 시에는 이러한 원인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관리를 하시면 고추의 낙화와 낙과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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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토리는 친환경자재로서 곰팡이를 잡아먹는 천적미생물로 사용하는대
사용해보니까 작물들의 초기뿌리발근 효과가 더 좋아서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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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논 초기 제초제는 피쓰리 2백평당 500미리 한병씩 마즈막정리마무리할때 트랙터에달고나오면 논에나는 찹초는끝
단 논둑을 잘 단속하고 논물이5일간 유지 하면 중기제초도 할필요없이 영농 경영인 만만세
23년 7월 8일
5
2
Farmmorning
나이가 나이인지라 당뇨에 신경써야할듯해요
안그래도 가족력있어서 걱정인데... 요즘 계속 갈증이 나서 당뇨인가 싶어요ㅋ
다들 당뇨초기증상 확인하고 주변분들한테 공유하세요
2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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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9편- 복숭아 적숙기 및 수확정보]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복숭아 적숙기 및 수확정보>입니다.
복숭아 숙기 판정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과실 바탕색의 정도
- 과실 바탕색은 과육의 무름과 관계가 밀접합니다. 과실 바탕색만으로는 수확 적기를 판정하기 쉽지 않지만 아래 내용을 참고 할 수 있습니다.
- 생식용 백육계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봉지 재배 과실의 경우는 과실의 꼭지부 주변의 녹색이 엷어져서 녹백색이 된 시기입니다.
- 봉지 재배 과실의 경우는 녹색이 거의 없어져 황록색일 경우 수확시기가 지난 것 입니다.
2. 착색 정도
- 적기 수확과의 착색 정도는 성숙기의 기상, 품종, 재배 관리 등에 의해 상당히 달라집니다.
- 특히 착색이 잘 되는 품종의 경우 착색에 현혹되어 빨리 수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나무에 달린 과실이 과실 주변에 잎이 많으면 색이 진하게 보일 수 있고, 과실에 쬐는 광이 강할 경우 착색 정도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3. 과실의 크기와 형태
- 복숭아는 수확 초기에 과실이 클수록 숙도가 이른 경향이 있습니다.
- 하지만 과실의 크기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자랐을 때에는 과실의 크기와 성숙도의 관계가 적습니다.
- 미숙한 과실은 봉합선 부위가 돌출된 것으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 복숭아 과실을 손바닥으로 잡은 느낌이나 열매꼭지의 탈락 강도로 적기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숙기 판정 기준은 품종과 재배된 토양 조건, 시비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부 내용 퀴즈]❓
복숭아는 ㅇㅇ ㅇㅇㅇ만으로는 적숙기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ㅇㅇ ㅇㅇㅇ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 와 함께 ㅇㅇ 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복숭아 재배 2020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시설원예 : 시설의 종류]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복숭아의 적숙기에 대해 자세히 다룬 뽁이네과수원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vTNfrZrkA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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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퇴비부숙의 중요성]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부숙의 중요성>입니다.
🔻퇴비란?
• 짚,잡초,낙엽 등을 높게 겹쳐 쌓아 자연 발효시켜 만든 비료입니다.
• 퇴비는 흙의 흡비력(흡수력)을 증가시키고 흙의 산성화를 저지하는 등 흙의 화학적 개량에 도움을 줍니다.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퇴비원료는 대부분 탄질비(퇴비 속 탄소와 질소의 비율)가 높은데 부숙이 잘 된 퇴비를 토양에 넣으면 퇴비의 질소가 토양에 공급되어 작물이 작용하지만,부숙이 안되면 퇴비의 미생물이 오히려 토양에 있는 질소를 이용해버리기 때문에 질소 부족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줄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zNz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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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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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논초기중기제초제입니다요
2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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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해충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옥수수를 키우는 농가가 계신가요? 열대거세미나방을 주의 하라는 걸 본 것 같은데 초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혹시 약제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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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 조절을 위한 간벌은 많은 농가에서
동계 전정할 때 주로 하는 편이지만,
원칙적으로는 수확 직후에 해야 합니다.
수확 직후에 간벌을 해야 남아 있는 나무의 잎에
햇빛이 잘 들고 저장 양분의 축적이 좋아져
결과모지가 충실해지기 때문인데요.
수확이 끝나면 과원을 둘러보아
덕면에 가지의 중첩 여부, 신초 길이 등을
잘 관찰하여 간벌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계획 밀식 재배에서 과원 경영에 실패가 많은 것은
간벌 시기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 유목기에는 과감히 간벌
유목기의 성패 여부는
과감한 간벌을 하였는지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간벌을 하면 덕면에 공간이 많이 생기므로
다음 해 수량이 떨어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목기에는 신초가
평균 2.0~3.0m정도 생장하므로
빈 공간을 충분히 채웁니다.
또한 유목기에는 덕면에
어느 정도의 공간이 있어야 재배가 용이하고
수확량이 약간 줄더라도 품질 좋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덕면이 어두운 과원은
인근 나무와 수관이 중첩되면
과감히 간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간벌 시 주지 연장지 관리 방법
국내 포도 재배는 조기 증수를 목적으로 계획 밀식 재배하여
초기 수확량을 높이는 경영 방식이 많습니다.
때문에 재식 4~5년차부터는
반드시 간벌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밀식된 재식 주수를 그대로 유지한 탓에
밀식 장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데요.
만약 동계 전정 시 수령이 4~5년이 되고
수세가 강한 과원에서는 우선 예상 간벌 수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그 다음 간벌수 좌우 나무에서
내년도 주지로 사용할 주지 연장지를 길게 받아놓고
간벌수의 공간을 채울 정도까지 키운 뒤
적심하여 등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에는 내년도 주지 연장을 위해
길게 받아놓은 주지 연장지가
포도호랑하늘소 피해를 받지 않도록
8월 약제방제에 충분히 신경을 기울여 관리해 두어야
내년도 3월에 주지 연장지를 수평으로 유인할 수 있습니다.
2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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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여름 참깨 농사 망치는 병해충 방제 기술 (1) 병해편]
참깨의 꼬투리가 달리고 수확을 시작하는 기간은 8월 상순부터 8월 하순경입니다. 참깨 생육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주요 병을 제때 방제해야 안정적으로 참깨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참깨 재배와 수확을 위해 주기적으로 병해충 발생을 살피고 제때 방제해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오늘은 참깨에 잘 발생하는 병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 확인 후 "확인완료" 댓글 남겨주세요.
🔻 역병
<주 피해시기>
• 유묘기부터 수확기가지 발생합니다.
<발생>
• 토양을 통해 전염됩니다.
•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물이 고인 진흙땅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비가 오면 물을 따라 급속히 전염됩니다.
<증상>
• 땅쪽 줄기가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시들다가 결국 식물체 전체가 시들어 죽습니다.
<방제>
• 돌려짓기를 합니다.
• 물빠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장마 직전 또는 발병 직전에 경엽처리를 합니다.
• 약제 저항성 발생을 막기 위해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 정확한 방제법은 약제 구매하면서 농약사와 상의하고, 구매한 약제 설명서를 따라야 합니다.
🔻 시들음병
<주 피해시기>
• 유묘기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합니다.
<발생>
• 토양을 통해 전염됩니다.
• 6월 하순부터 많이 나타납니다.
• 배수가 잘 되는 모래땅 등 건조한 땅에서 잘 발생합니다.
<증상>
• 순과 잎끝부터 시들고 결국 포기 전체가 시듭니다.
• 줄기나 뿌리를 잘라보면 속이 적갈색입니다.
• 7월 하순 이후에는 줄기 반쪽 썩음증상이 나타납니다.
<방제>
• 돌려짓기를 합니다.
• 발생 전 : 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반복적으로 방제해야 합니다.
• 발생 후 : 주로 발생 초기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이내 경엽처리를 합니다. 주로 수확 30일 전까지 살포 가능합니다. 정확한 방제법은 약제 구매하면서 농약사와 상의하고, 구매한 약제 설명서를 따라야 합니다.
🔻 잎마름병
<주 피해시기>
• 생육중기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합니다.
<발생>
• 공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 8월 상순 이후 성숙기에 발생이 심합니다.
<증상>
• 잎, 줄기, 꼬투리에 불규칙한 갈색 무늬가 생깁니다.
• 줄기에는 갈색 점선 형태를 띱니다.
• 증상이 심해지면 모든 잎이 마릅니다.
<방제>
• 병 발생 초기 사용 간격과 횟수에 맞게 경엽처리합니다.
• 약제 저항성 발생을 막기 위해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 정확한 방제법은 약제 구매하면서 농약사와 상의하고, 구매한 약제 설명서를 따라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내용 확인 후 "확인완료" 댓글 남겨주세요.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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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초기제초제 이앙하면서 마세트 살포하고 12일후에 우렁을넣었는데 피가 자라서 우렁이 소화를 못해 후기제초제 입제를 뿌리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23년 7월 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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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3번째 지어보는 초보농부지만 2년은 그럭저럭 잘커드만 올핸 초기에 엄청좋아서 마늘덕 보려나 했드니 캘때 되니 시들시들 물러짐서 죽는것도 많트만 오늘 캐보니 좀큰건 다아 쩍벌마늘 되어버렸군요~
내년 씨앗할꺼 야문건 몇개안되네요~~
뭐가 잘돌봐주질 않아서인지~~ㅋ
허기사 심고나선 캘때까지 준게없네요
누군 쫑대나오기전 약을 친다드만 궂이 약까지 치치말자주의라서~ㅎ
이것도 감사하자 합니다
그래도 쬐매 멋지게 잘생기질 않아 서운은~~~ㅋㅋㅋ
23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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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6호 2024. 11.11.~.11.17]
💚벼, 고구마, 감자, 보리, 밀, 배추, 무, 마늘, 양파, 딸기, 사과💚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7.2~9.0℃)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0~6.5㎜)보다 적겠음 * 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 (저수율) 75.6%(평년 69.0%의 109.6%) * 11. 4. 기준
🌾 벼
- (볍씨 준비) 지역 적응품종 중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보급종 공급 일정 확인 후 신청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종합적 개량 관리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보리·밀) 습해와 동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설치 및 정비
- (감자 시설재배) 남부지방 가을재배로 채종한 품종은 실온보관하여 휴면기간을 단축해줌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임
- (종자관리) 종자저장을 위해 이병종자, 협잡물제거 유해동물 피해방지노력
🥬 채소
- (가을배추‧무) 농약안전사용 기준 철저히 준수, 한파대비 보온자재 준비
※ 한번 얼었던 배추는 수확하지 말고 기온 상승을 기다려 회복 후 수확
-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심기 늦어진 포장 피복, 노균병 예방적 방제
- (시설채소) 햇빛 강도에 따라 주는 관수량을 조절, 병해충 발생 초기 방제
- (딸기) 당도 향상을 위한 변온관리, 양액 급여,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 과수
- (사과원 관리) 세력 약하면 낙엽 전 엽면시비, 보온자재 피복, 땅 얼기 전까지 관수
- (동해 대비) 배수로 정비, 나무 주간부 수성페인트 도포 등 보온자재 피복
- (저장) 저장고 온도 0~2℃, 습도 80~90%, 산소 5%. 탄산가스 5~10% 적정
- (환기) 이산화탄소, 에틸렌 가스장해 방지 위한 주기적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6164&fileSeCode=185001&fileSn=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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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료 토막 상식]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토막 상식>입니다.
🔻비료의 종류
1. 화학 비료: 주로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질소 비료(N): 식물의 잎과 줄기 성장을 촉진합니다. 예: 요소(Urea), 암모니아 비료.
- 인산 비료(P): 뿌리 발달과 꽃, 열매 형성을 돕습니다. 예: 과인산석회.
- 칼륨 비료(K): 식물의 전반적인 건강과 내병성을 높입니다. 예: 황산칼륨.
2.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로, 천천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 퇴비: 동물 분뇨, 음식물 쓰레기 등을 발효시켜 만든 비료.
- 녹비: 특정 식물을 재배하여 그 식물을 토양에 갈아엎어 비료로 사용하는 방법.
3.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로, 토양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비료 사용 방법
1. 적절한 양 사용: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식물에 해를 끼칠 수 있고, 너무 적게 사용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2. 시기 조절: 식물의 성장 단계에 따라 비료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질소 비료는 성장 초기 단계에, 인산 비료는 꽃이 피기 전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혼합 비료 사용: 여러 성분이 균형 잡힌 혼합 비료를 사용하면 식물의 다양한 영양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
1. 과다 사용의 문제: 질소/인산/칼륨 비료는 과다 사용시 토양 오염, 지하수 오염, 수질 오염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지속 가능한 사용: 비료 사용을 줄이고, 유기 비료나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중요합니다.
3. 토양 건강 유지: 화학 비료의 장기적인 사용은 토양 구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료에 대한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은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적절한 비료 사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95편 [요소 비료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xNDg4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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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4편- 사과 8월 농작업 : 수세 강한 사과나무 하계전정 정보]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사과 8월 농작업 : 수세 강한 사과나무 하계전정 정보>입니다.
1. 동계전정과 하계전정
- 동계전정과 하계전정은 목적이 다릅니다. 수세가 강한 사과나무의 경우 하계전정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 늦봄부터 초가을 사이에 하계전정을 실시하면 잎의 숫자가 적어짐에 따라 광합성량이 줄어들고, 2차 생장을 유발합니다. 그로 인해 양분 소모가 많아지고, 수체 내 양분 축적이 적어지면서 나무의 세력이 자연스레 떨어집니다.
- 뿌리와 가지의 생장 억제 목적이라면 잎의 광합성 능력이 가장 왕성한 8월에 하계전정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강전정과 약전정
- 전정을 강하게 하면 새 가지의 세력이 강해집니다. 그에 따라 생장이 늦게까지 지속돼서 수체 내 양분축적이 적어지며 뿌리생장이 떨어지게 됩니다.
- 전정을 약하게 하면 새 가지의 생육이 약해지지만 초기 잎 면적이 많아지고 꽃눈 형성도 좋게 됩니다.
- 나무의 세력이 강한 경우에는 약전정, 약한 경우에는 강전정을 합니다.
- 유목기에는 약전정을, 노목은 강전정을 합니다.
3. 절단전정과 솎음전정
- 절단 전정을 하면 새 가지가 강하게 생장합니다. 몇 년 지속되면 튼튼한 가지가 되지만 꽃눈 형성이 늦어지거나 절단 정도가 강할 경우 꽃눈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솎음전정은 전정의 영향력이 솎아준 가지 근처에만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가지의 생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적기 때문에 수관 내부의 광 환경을 좋게 하여 꽃눈형성이나 과실품질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 내용 퀴즈]❓
수세가 강한 사과나무의 경우 ㅇㅇ전정(계절)이 필요하다.
ㅇㅇ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 와 함께 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사과재배 2018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고구마의 재배적 특성]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사과나무의 하계전정에 대해 자세히 다룬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feWXJq0oqEM
23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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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6편 - 가을 농민 3대 직업병 예방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가을 농민 3대 직업병 예방하기>입니다.
💚농민 분들이 꼭 아셔야 할 가을철 야외활동으로 주로 발생하는 3대 발열성 질환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공통적으로 발열 증세가 있으므로 열이 날 경우 근처 병원에 빠르게 가셔서 치료 적기 놓치지 마세요!
🔻쯔쯔가무시병
• 원인 : 쥐 등에 기생하는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며, 진드기 유충이 사람의 피부를 물 때 쯔쯔가무시균이 인체 내로 들어가서 그 부위에서 증식합니다.
• 정보
- 9~11월에 주로 발생하며 발열 증상을 유발합니다.
- 감염 초기에 발견 시 쉽게 회복되지만, 감기몸살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치명률이 30~60%까지 올라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예방법
- 야외 작업 시 외부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복 착용합니다.
- 농작업복에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작업합니다.
- 농경지 및 거주지 주변에 쥐가 서식할만한 주변 풀숲을 제거합니다.
- 농작업 도중 풀숲에 닿을 수 있는 용변을 보는 행위를 지양합니다.
- 야외 활동했던 농작업복을 바로 세탁합니다.
🔻유행성 출혈열
• 원인 : 건조기에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됩니다.
• 정보
- 연중 산발적으로 발생하지만 10~12월에 유행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 잠복기는 9~35일 정도이며, 고열, 출혈성 경향, 요통, 신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 5단계의 경과를 거치며 저혈압기, 핍뇨기에서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예방법
- 유행성 출혈열 다발 지역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하지 않고 건조기인 늦가을에는 잔디 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않습니다.
- 들쥐가 살만한 불필요한 잡초들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렙토스피라증
• 원인 : 감염된 동물(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젖은 풀, 흙, 물 등과 점막이나 상처 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 정보
- 급성 전신감염증으로 특히 9, 10월에 많이 발생한다.
- 잠복기는 7~12일 정도이며, 발열, 두통, 오한, 심한 근육통, 안결막 충혈이 흔한 증상입니다.
- 초기에 항생제 투여 등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균이 간, 신장, 폐 등 신체의 거의 모든 장기에 침범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 예방법
- 유행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합니다.
- 잔디 위에 누워있거나 잠을 자지 않습니다.
- 논이나 고인 물에 손발을 담그지 않으며, 자업할 때 손발 등에 상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특히 태풍이나 홍수 뒤에 물 접촉을 피하기 위해 장화 및 고무장갑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합니다.
📺 "삼성서울병원"님의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ZjyPtT8CEk
📛 질병을 불러일으키는 잡초들 팜모닝에서 추천하는 제초제로 방제해보세요.
farmmorning://deeplink?redirect-uri=/sub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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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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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깍지벌레, 완벽 퇴치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깍지벌레, 완벽 퇴치하기>입니다.
🔻깍지벌레 생김새
• 잎이나 가지에 기생하고, 즙액을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가 고사하기 쉽습니다.
• 암컷은 날개가 없고 다리와 더듬이가 불완전하며, 수컷은 1쌍의 섬세한 날개와 잘 발달된 다리와 더듬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등쪽에는 몸을 보호하는 용도로 되어있는 왁스질 밀랍으로 덮여있습니다.
• 알은 밀랍성의 가는 섬유뭉치에 싸여 있거나 암컷의 몸이나 암컷이 분비한 비늘 밑에 숨겨져 있습니다.
🔻깍지벌레 피해
• 주로 가지에 붙여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타 곤충에 비해 번식력이 강합니다.
• 또한 떼지어 생활하여, 깍지벌레의 타겟이 된 식물은 점차 쇠약해지고, 그 정도가 심하면 고사에 이릅니다.
• 2차적으로는 그을음병이나 고약병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깍지벌레 방제법
• 방제적기: 4월 말~5월 중
• 식물에 알코올을 분사하여 껍질을 녹이고, 물리적으로 긁어낸 뒤 물샤워를 며칠간 시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 발생 초기부터 10~15일 간격으로 2~3회 약제처리합니다.
• 고온이 지속될수록 성충 출현 속도가 빨라지므로 봉지를 싼 이후에도 주의 깊은 관찰과 정기적인 약제 살포로 밀도를 관리합니다.
• 봉지를 씌우고 난 후에는 깍지벌레를 오히려 농약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봉지 씌우기 전에 철저히 방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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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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