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부안리에 농지를 300평정도를 구입하고 받을정리하면서. 돌이너무많이나와 굴삭기를들여 돌을골라넷는데도 돌이너무많아 도움요청합니다
트랙터 석발기로. 돌을골라주실분 도움요청합니다 사례도해드리고요
010. 5344. 9231
23년 5월 6일
9
10
심은지 2주정도 됐는데 뾰족하게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데 아직은 안 나온 구멍들이 많이눈에 띕니다.
23년 10월 31일
4
Farmmorning
이 호박 이름과 먹는 법 알고 싶어요..
지인이 씨앗을 줘서 애호박인 줄 알았더니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노란것이 크기도 크지 않고...
23년 9월 30일
1
7
Farmmorning
감자 수확기삽니다
굴취폭은 1미터짜리가 필요합니다
트렉터55마력에 사용가는한 제품으로삽니다
23년 4월 10일
5
1
나는 오늘도 보물을
찾으러 통 하나 들고
소풍 가듯이
우리산으로 고고~
우리 산에는 진짜 여러가지 보물들이 많은데 잔대 삽주 도라지 더덕 취나물 산부추 둥굴레 고비 고사리 등등
그 중에서도 둥굴레가 많습니다 해마다 둥굴레를 캐다가 하우스에 말려 가마솥에 살살 굴려가며 볶아서 구수한 둥굴레차를 만듭니다
국산 둥굴레를 내가 캐서 내가 볶아서 끓여 먹는사람 몇 분이나 될까요? 그러고 보면 저는 축복 받은 사람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넘치지 않는 소소한 행복을 느껴봅니다
23년 5월 16일
3
1
Farmmorning
완두콩 지지대세워서 묶어줘야하나요? 넘어져서 땅에 딩굴고 있네요~^^~
23년 4월 14일
1
5
ㅡ9월 11일 수요일ㅡ
떠나지 않는"여름" 늠에게~
이늠!
그렇게 지럴것튼 무더위로
성화를 내며 하루도 못살게 굴더니ᆢ
9월 중순 접어든 아직도 꾸물대며 미련이 남은듯...
짜증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서성 거리는게 양심도 없구나
떠날때를 알고 물러가야지.
무슨 배짱에 억한 감정으로 싫다는데도 거지 않는거냐
(나~쁘~은늠ᆢ)
한세월 다 산것 처럼~
무지막지한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로 전기세만 올려놓고...
무슨 염치가 있어
누가 좋아한다고

떠나지 않는거냐!!!
한 더위!
그래도 누군가에겐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아서ᆢ
너를 기억하며 회상하는 사람도 있겠지?
가을앞에 고개숙이고
떠밀려 가면 내년에
또다시 오겠지만ᆢ
부디?ᆢ
다시 만날땐 아름다운 여름으로 만나기를 기원해 보련다
2024년도 여름"이늠아!
오늘도 무더운 더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9월 10일
9
1
* 행복한 가을로 *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 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 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쥐고
미소 가득 담은 그대의 손짓을 따라
기대에 부푼 얼굴로 다가가려니
아!
그대에게는 허전 함들이 생명이 되어
저렇게 고귀한 수고로움의
땀들이 모이고
저렇게 파란 하늘의 베품이
감사가 되어
그대의 손길이 닿는 곳에서
그대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계곡에는 숨소리마다 노래가 되고
들판에는 작은 바람에도
사랑이 익어갑니다.
그대의 색깔을 담뿍 안고
작은 행복들이 익어가는 소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금빛 추천
그대의 빛깔로 옷을 입고
내일로의 힘찬 약속을
한 걸음씩 옮기고 싶습니다.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10월 7일
5
참 예쁜 고구마
가을은 갖추다 라는 말에서 파생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필요한 것을 미리 갖추는 시기가 가을 이라는 것입니다
겨울 준비로 추석 긴연휴 동안 고구마를 캤습니다
올해는 농업진흥청 개발 저장성이 좋은
신품종 호풍미 속이노란 호박 고구마를 심었는데 넘 예쁘게 생기고 맛도 최고라 미스 코리아에 내보내야 겠습니다
농사일은 언제나 힘들지만 점점 해가 갈수록 힘에 부치지만 빛깔이 예쁘고 잘생긴 고구마가 땅속에서 연이어 나오는 것에 땀흘리는 농심은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땀흘린 농부에 근심은 수확한 고구마 판매하는 일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산진 보시고 연락주세요
님들께서도 원하시는 것을 잘 갖추시고요
군고구마 구워먹는 따듯한 겨울 맞이하세요
언제나 마음은 10월의 가을처럼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23년 10월 6일
28
43
2
Farmmorning
참내 왜 달랑 한개니
종족 번식을 위해 역사적
사명감으로 태어 났구나
사람들은 세치 혀로 화려하게
변하지만 너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것 참으로 대견하고 아름 답구나 그~치 그리고
미안해 내가 꼭 복수 해줄께
처절하게 네가 받은 고통 만배로 갚아줄께 ㅎㅎ
그놈의 두더지 몰래 들어와 땅굴을 파서 그래 원상 복구 하였으니 안심하고 잘자
토닥토닥 풀과의 전쟁 막바지로 가는데 힘이 든다
피곤 하시죠 여기 박카스 드세요.
락스는 주원료는 소금 입니다
추비 거창하게 주실 필요 없읍니다 간단히 논에 쓰는 비료 희석하여 주시면 효과 굿 아님 고랑에 뿌려 주시고
칼슘 은 빙초산과 정부에서 주는 부석회에 부어 칼슘 제로 쓰시면 최고 25~15까지 나옵니다 간단 하죠
요수소 차량에서 500시시 빼서 같이물 20리터에 부어 옆면 살포 하여 주세요
칼슘제는 꼭 필요 합니다
간단 하죠 농사는 주의에 얼 마던지 약제 가 있읍니다
머니 전쟁도 하시면 행복의 지름길이죠 엉터리 영천 뉴스
마침니다 화이팅입니다
휴대폰 카메라 렌즈가 파손
화면이 영 아니네요 사자니 아깝고 일년에 서너개는 깨지니 이긍 영원히 중고 팔자 네요
6월 4일
31
10
5
Farmmorning
행복한 가을로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 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 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쥐고
미소 가득 담은 그대의 손짓을 따라
기대에 부푼 얼굴로 다가가려니
아!
그대에게는 허전 함들이 생명이 되어
저렇게 고귀한 수고로움의
땀들이 모이고
저렇게 파란 하늘의 베품이
감사가 되어
그대의 손길이 닿는 곳에서
그대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계곡에는 숨소리마다 노래가 되고
들판에는 작은 바람에도
사랑이 익어갑니다.
그대의 색깔을 담뿍 안고
작은 행복들이 익어가는 소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금빛 추천
그대의 빛깔로 옷을 입고
내일로의 힘찬 약속을
한 걸음씩 옮기고 싶습니다.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9월 23일
5
산 맷돼지 쫓아내는법
산에 있는 고구마 밭에 맷돼지가 잒구 쳐들어와요.
울타리도 쳤는데 굴파서 들어오고요. 그레서 개를 묶어노앗습니다
그런ㄷ 맷돼지가 영리한지 그냥 들어와서 고구마 다 파먹네요.
맷돼지 쫓아내는법좀 알려줘요
22년 12월 19일
4
5
밭뚝에 칡덩굴 잡는데 뉴칼론,
밭고랑이나 눈밭뚝에 일반잡초 잡는데 바스타,
콩밭에 풀안나게 하는약 라쏘를 사용하여
풀과의 전쟁을 하고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풀 없에는데 더좋은약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23년 6월 15일
4
2
황금비가 내린뒤 주인 허락없이 뿌리내리는 잡초들과 전쟁 끝내고 퇴근해
매꼼한 멸치볶음에 양상추로 한쌈 가득 입안으로 하염없이 투하하고 졸리는 눈 크게 뜨고 겔러리 뒤져 글 올려 봅니다.
피곤해도 내일이면 예쁜얼굴로 주인님 맞이할 꽃들의 잔치에 미소로 답해야죠
팜이웃님들 굿저 하시고 행부 되세요~~^♡^
23년 5월 31일
10
10
Farmmorning
참깨 베고 그자리에 마늘 심으려고 밭고랑정리해서 마늘비닐 덮고 홍산마늘이랑토종마늘
코끼리마늘심고 자색 양파 심으려고 계획하고 밭에 두더지굴 많이있는듯해서 토양살충제 뿌려놨어요
열심히 이쁘게 심고 가꿔서 내년에도 형제들이랑 나눠 먹으려구요
23년 9월 16일
8
8
Farmmorning
어제는 09시에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미니 굴삭기를 대여해
화물차로 싣고와 종일
바쁘게 수로작업이며 논 진입로 배관설치해 묻고 논 뒷쪽 도구에는 항상 물이 정체되어 있었는데 논바닥을 가로질러 주를관을 설치해서 고여있던 물이 빠지겠끔 했는데
여기저기 작업할 일이 많았는데 당행히도 마무리하고16시에 장비 반환했습니다.
17시에 마을에 퇴비 운반차가 온다고 이장께서 전화왔는데
오는길에 하우스에서
막걸리 한 잔하고 있는데 전화받고는 안주도 못 먹고 마을 도착해서 오다지 보고는 지게차를 동반해 운반장소를 안내하고 나서 점심때
잠시 동네누 집에가서
창고견적 보고 왔는데
기존에 있는 창고 출입문 장석에 문제가 있어서 전동드릴 직결피스 준비해 수리해 주고는 막걸리
한 잔하고 일과 마쳤습니다.
3월 13일
11
6
Farmmorning
🌹 5월을 드립니다 🌹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오광수-
5월 3일
7
2
1
비온후에 조금심은 감자를 캐엇다 그나마 좀 굴은감자는 다썩엇다
23년 7월 25일
1
2
🍀 단 상(斷想) 🍀
세상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보니...
♠건강하던 친구도,
♠돈 많던 친구도,
♠출세했다던 친구도,
♠머리 좋다던 친구도,
♠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 방금한 약속도
금새 잊어버리고 만다.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
그저 구름가는 대로
바람 부는대로 살다보니
예까지 왔는데 이제~
모든 것이 평준화 된 나이.
♠지난 날을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정말 인생(人生)
70살까지 살면 70점이고,
80살까지 살면 80점이고,
90살까지 살면 90점이고,
100살까지 살면 100점입니다.
앞으로 남은 세월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다리 성할 때 다니고,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하고,
♠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들을 수 있을 때 좋은 말 많이 하고, 듣고..
그렇게 살다보면 삶의 아름다운 향기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런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健康)하게,,
행복합시다.^^"💕
- 모셔온 글 -
11월 5일
10
3
1
평생 지어온 배농사올해 유난히도 시작부터어려웟다,넘은안열었다는데,우리는너무많이열엇다 이제수확시기 ,무슨일 배,가,하나도,온전한게,없다앞뒤로 내밀고싶은많큼내밀고얼굴에굴은,골이,패여서상품성 이없다,어찌할지,공산품도,아닌자연이,만들었는데,정품이,어디있다고,내밀었다고주름졎다고,반값이라니,어이강 없다
23년 9월 17일
2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