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부농협공판장
육쪽마늘 1
0kg망 1등7만5천원.
육쪽마늘 1
0kg망 1등7만5천원.
7월 31일
6
1)참깨 2차 모종심기 2)들깨 모종키우기 3)넝쿨강낭콩 파종 4)수미감자 홍감자수확하기 5)완두콩 수확하기
5월 31일
11
4
아까시아.칙넝쿨억세풀제거좋는방법알여주세요.
12월 12일
7
13
4
모내기준비 고추비료1차돈부넝쿨콩준비중입니다
4월 30일
3
1
참깨 수확방법이 다양하지만 해마다심으시면
내방법이 좋아요.
4개의 기둥과 비닐지붕
만들고 참깨망과 바닥패드겹쳐놓으면 막대기털으면
참깨와검불이분리되고
조금만손보면 깨끝한참깨가
내방법이 좋아요.
4개의 기둥과 비닐지붕
만들고 참깨망과 바닥패드겹쳐놓으면 막대기털으면
참깨와검불이분리되고
조금만손보면 깨끝한참깨가
23년 8월 9일
8
11
오늘은 딱딱이 복숭아 수확했네요 비도오고 바람도불고 날씨때문에 더힘날입니다 말리고 망씌우고 선별작업에 포장까지 맑은 하늘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
.
7월 7일
11
6
부직포터널 고추재배 입니다
어린모종 정식 후 1개월만에 부직포 상단까지 올라온 고추잎 밖으로 나오도록 부직포 구멍 내주고 1차 유인망 설치 끝냈습니다~
어린모종 정식 후 1개월만에 부직포 상단까지 올라온 고추잎 밖으로 나오도록 부직포 구멍 내주고 1차 유인망 설치 끝냈습니다~
5월 8일
19
6
1
♡초겨울날 담쟁이넝쿨♡
담을 타고 오르기에
담쟁이넝쿨이려나!
담쟁이 가는 길
안내도 도움받음도 없어라
담쟁이 가는 길은 자유에 길
좌로 우로 위로 그렇게 가는 길에
긴긴 장맛비 한낮 불볕더위
거센 비바람 태풍 휘몰아쳐도
담쟁이 벽 의지해 새싹 피우면
뒤에 선 줄기는 잎사귀 키우고
그렇게 하루하루
길게 늘어선 담쟁이넝쿨
봄 여름 가을 가고 초겨울날
연두.초록. 주황.빨강 색으로
양지바른 곳에 벽화 그린
겨울날 담쟁이넝쿨...
담을 타고 오르기에
담쟁이넝쿨이려나!
담쟁이 가는 길
안내도 도움받음도 없어라
담쟁이 가는 길은 자유에 길
좌로 우로 위로 그렇게 가는 길에
긴긴 장맛비 한낮 불볕더위
거센 비바람 태풍 휘몰아쳐도
담쟁이 벽 의지해 새싹 피우면
뒤에 선 줄기는 잎사귀 키우고
그렇게 하루하루
길게 늘어선 담쟁이넝쿨
봄 여름 가을 가고 초겨울날
연두.초록. 주황.빨강 색으로
양지바른 곳에 벽화 그린
겨울날 담쟁이넝쿨...
11월 30일
12
12
우리들 이야기 = 여섯
멕시코시티의 어느 시장에서
인디언 노인이
양파 스무 망을 팔고 있었습니다.
마침 한 남자가 노인에게 양파
한 망이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노인은 한 망에 2달러라고
이야기했고,
그는 많이 사면 깎아줄까 싶어서
다시 두 망은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4달러였고
세 망을 사도 역시 6달러였습니다.
행여나 모두 사면 저렴할까 싶어서
물었더니
노인은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전부 다는 팔 수 없습니다."
그 남자는 의아해하며
인디언 노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여기에 양파만을 팔기 위해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인생에 즐거움을 찾기 위함인데, 온종일 사람을만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 삶을 살기 위해
양파를 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양파들을
한 번에 팔아치운다면
내 즐거운 하루도
끝이 나지 않겠습니까?"
노인은 장사를 일찍 접고
집에 돌아가기보다
상인으로서 시장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효율성만을 쫓다 보면
더 큰 것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은
때로는 돈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인디언 노인과 양파 이야기
https://youtu.be/44RBmrXffSM?si=7hiB-H0TgbT8XaOY
요즘영화 한편
멕시코시티의 어느 시장에서
인디언 노인이
양파 스무 망을 팔고 있었습니다.
마침 한 남자가 노인에게 양파
한 망이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노인은 한 망에 2달러라고
이야기했고,
그는 많이 사면 깎아줄까 싶어서
다시 두 망은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4달러였고
세 망을 사도 역시 6달러였습니다.
행여나 모두 사면 저렴할까 싶어서
물었더니
노인은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전부 다는 팔 수 없습니다."
그 남자는 의아해하며
인디언 노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여기에 양파만을 팔기 위해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인생에 즐거움을 찾기 위함인데, 온종일 사람을만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 삶을 살기 위해
양파를 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양파들을
한 번에 팔아치운다면
내 즐거운 하루도
끝이 나지 않겠습니까?"
노인은 장사를 일찍 접고
집에 돌아가기보다
상인으로서 시장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효율성만을 쫓다 보면
더 큰 것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은
때로는 돈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인디언 노인과 양파 이야기
https://youtu.be/44RBmrXffSM?si=7hiB-H0TgbT8XaOY
요즘영화 한편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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