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파 재배 꿀팁 & 제품 추천🥬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9월은 파 재배에 중요한 시점입니다. 파의 성장과 수확을 위해 알아야 할 재배 꿀팁&추천 제품을 소개합니다.
🌱파 재배 꿀팁🌱
- 비옥한 토양을 준비하세요. 비료와 유기물을 섞어 통기성을 확보합니다🌾
- 9월 초부터 중순까지 씨앗을 1~2cm 깊이로 심고, 간격을 적절히 유지해 주세요. 자란 묘를 정식할 경우 뿌리 손상에 주의하세요 🌱
- 파는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이식 직후에는 특히 주의합니다 💧
- 대파흰가루병, 진딧물, 대파파리 등을 주의하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세요. 🦠
- 잡초를 주기적으로 제거하여 양분과 수분 경쟁을 방지합니다. 🌿
🚀파 재배의 필수 아이템!🚀
- 파칼라링 액제🌿
대파의 색소 생성과 실리카 함유로 싱싱한 잎과 생동감 넘치는 색깔을 유지합니다. 파 끝마름을 예방하고 품질을 높입니다.
- 파깔라 액제🍃
클로로필 생성 촉진제로, 잎을 더 푸르고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뿌리 발달과 온도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합니다.
- 토탈팜 액제🌟
20여종 동물성 복합 아미노산을 포함해 생리장해를 예방하고 조기 생육 회복과 고품질 수확을 지원합니다.
지금 바로 준비하고 풍성한 파 수확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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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4
Farmmorning
[✍️요소-유안비료 차이점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요소-유안비료 차이점 알아보기>입니다.
🔻요소의 특징
• 질소(N)가 46% 함유돼 있습니다. (질소비료 중 가장 높은 질소 함량)
• 질소 형태 : 요소태 질소 (가스발생 우려가 있으며, 지온이 낮을 때 효과가 늦습니다.)
• 질소 비료 중에 엽면시비의 효과가 가장 좋으며 아민기의 직접적인 공급으로 빠른 아미노산,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줍니다. (물 20L 기준 요소 40~60g 넣고 엽면 시비)
• 가스로 손실이 30% 이상, 지하로 유실이 30% 이상 되며, 하우스 재배시 요소로 인한 가스 피해가 우려되고 노지 재배 시 주입식으로 많이 시비할 경우 뿌리 손상 우려가 있습니다.
🔻유안의 특징
• 질소(N)가 21%, 황(S)이 24% 함유돼 있습니다.
(마늘, 양파 등 황을 좋아하는 작물에 주로 시비)
• 질소 형태 : 암모니아태 질소 (토양에서 쉽게 질산화되며, 가스 피해 우려가 있습니다.)
• 지온이 낮을 때 암모니아태 질소인 유안은 다른 비료 중 질산태질소 비료보다 흡수량이 많습니다.
• 계속 사용 시 토양이 산성화되어 토양 산도가 낮은 경우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요소와 유안 비교
• 엽면시비를 할 경우 요소가 유안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 지온이 낮을 경우 유안이 요소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 유안은 요소에 비해 황(S)이 함유되어 있어 황(S)이 필요한 작물(마늘, 양파 등)에 질소비료를 시비할 때 유안을 시비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6일
39
524
6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4편 - 요소와 유안 언제 써야할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요소와 유안 언제 써야할까?>입니다.
💚 같은 질소비료인 요소와 유안도 효과와 시비해야하는 시기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공부를 통해 더 정확한 질소 시비하세요.
🔻 요소의 특징
• 질소(N)가 46% 함유돼 있습니다. (질소비료 중 가장 높은 질소 함량)
• 질소 형태 : 요소태 질소 (가스발생 우려가 있으며, 지온이 낮을 때 효과가 늦습니다.)
• 질소 비료 중에 엽면시비의 효과가 가장 좋으며 아민기의 직접적인 공급으로 빠른 아미노산,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줍니다. (물 20L 기준 요소 40~60g 넣고 엽면시비)
• 가스로 손실이 30% 이상, 지하로 유실이 30% 이상 되며, 하우스 재배 시 요소로 인한 가스 피해가 우려되고 노지 재배 시 주입식으로 많이 시비할 경우 뿌리 손상 우려가 있습니다.
🔻 유안의 특징
• 질소(N)가 21%, 황(S)이 24% 함유돼 있습니다. (마늘, 양파 등 황을 좋아하는 작물에 주로 시비)
• 질소 형태 : 암모니아태 질소 (토양에서 쉽게 질산화되며, 가스 피해 우려가 있습니다.)
• 지온이 낮을 때 암모니아태 질소인 유안은 다른 비료 중 질산태질소 비료보다 흡수량이 많습니다.
• 계속 사용 시 토양이 산성화되어 토양 산도가 낮은 경우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요소와 유안 비교
• 엽면시비를 할 경우 요소가 유안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 지온이 낮을 경우 유안이 요소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 유안은 요소에 비해 황(S)이 함유되어 있어 황(S)이 필요한 작물(마늘, 양파 등)에 질소비료를 시비할 때 유안을 시비합니다.
📺 "코리아아그로TV"님의 요소와 유안비료 비교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_zJS7SsDE8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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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저는 농협에서 판매하는 농약과 미네랄과 아미노산 등을 씁니다
23년 6월 6일
3
5
👍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 7가지
1. 피부 보호
정화 및 항균 성분이 포함한 우유와 꿀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실제로 꿀과 우유 성분의 미용 제품도 많은데
꿀과 우유를 혼합하면 피부가 건강해지고
윤기가 돈다. 꿀을 탄 우유를 섭취하면
피부 속부터 건강해진다.
꿀과 우유를 목욕제로 써도 좋은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꿀과 우유를
목욕물과 똑같은 비율로 섞는다.
입욕 시간은 평소와 비슷하게 조절한다.
꿀과 우유의 유효한 성분을 흡수한 피부는
전보다 건강해질 것이다. 
 
2. 소화 촉진
꿀에 함유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은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과 발달을 촉진해서
장과 소화 기관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는 우유에 많은
비피두스균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꿀의 탄수화물과 올리고당도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을 촉진해서
소화 기관이 제 기능을 하도 만든다.
비피두스균과 유익한 박테리아 성장이 촉진되면
다음 증상을 없앨 수 있다. 변비, 경련, 복부 팽창,
해로운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는다 
 
3. 꿀을 탄 우유의 면역력
매일 아침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신체 저항성이 크게 증가하는데
우유의 단백질과 꿀의 탄수화물이함께 작용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꿀을 탄 우유를 매일 마시면 나이를 불문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꿀에 든 효소가 우유의 동물 단백질을 체내에서
활용 가능한 단백질인 기본 아미노산으로 분해하기
때문이다. 기본 아미노산 생성에서 남은 물질은
사용 가능한 체내 에너지로 산화된다. 
 
4. 꿀을 탄 우유의 뼈 건강
꿀의 영양소를 운반하는 기능은 특히
칼슘과 같은 영양소를 발 빠르게 전신에
전달하여 체내 영양분 흡수를 촉진한다.
풍부한 칼슘의 공급원인 우유에 꿀을 넣어서
마시면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 흡수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칼슘 흡수를 최적화하는 꿀을 탄 우유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골다공증과
관절염 같은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 
 
5. 불면증 치료
자기 전,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불면증 증상을 완화해서, 잠을 푹 잘 수 있게 도와준다.
불면증 완화에 좋은 성분이 든 꿀과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배로 강해진다.
달콤한 꿀은 체내 인슐린 생성을 조절하며
뇌가 더 많은 트립토판을 방출하도록 한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으로 전환돼서 숙면을 돕는다.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위가 더 편안해지므로
자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좋다. 
 
6. 노화 방지
꿀을 탄 우유의 노화 방지 꿀과 우유를 섞어서
마시면 몸을 더 젊게 만들어서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꿀을 탄 우유의 항산화제는
신체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는 활성 산소를
공격한다. 활성 산소는 주름과 검버섯을
발생하게 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에
해를 끼친다.
가능한 오래 젊어보이고 싶다면,
꿀을 탄 우유를 자주 마시자. 
 
7. 항균성 증진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일부 박테리아에
매우 유익한 효과를 준다.
꿀을 탄 우유를 따뜻하게 마시면,
변비, 가스는 물론 기타 장 문제가 감소하며
감기나 기침이 있는 경우 호흡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월 26일
6
1
5
든든하게자란시금치새싹에
아미노산과칼슘을주었더니
파란잎이도톰하게자라고
있어식탁에영양가를받을것
같읍니다
이상용선생님에돋음도받을것
같읍니다
농사는머리보다는손발이먼저
앞서게되니좋은점만나오고있읍니다
23년 1월 1일
3
농사에 정석은 있어도 정답은 없습니다.
어제 남긴글에 추비에 대한 질문댓글이 있어서, 이에대한 개인적 소견을 올려봅니다.
[마늘추비]
추비는 해동기 (생육재생기)에 실시하는 영양공급을 말하며, 통상 지역 및 작물생육상태에 따라 그 시기와
추비성분은 달라집니다.
밭조성시 기비로 넣었던 비분은 그 효력을 다했고, 이에 마늘생육이 본격화되는 단계에서 실시하는 추비작업은 특정성분에 치중하지 않고
작물생육 상황에 맞춰 실시해야합니다.
[추비방식]
남들하듯 첫추비를 요소나 NK로 고정화하여 주는것은 옳은방법은 아닙니다.
추비의양도 작물상황에 맞게 조절해야하고, 횟수 또한 계획하에 진행되어야겠죠.
추비는 2월중순부터 3월말까지 3~4회로 나눠 실시합니다. 앞서 말씀드렷듯이 추비의 내용은
1.엽수2~3매로 성장이 더디거나 고사된 잎이 많은경우 요소로 1차추비후 2차는 NK로 3차는 NK+칼슘유황으로 4차는
황산가리+칼슘유황으로 5차는 4월초에
미량원소로된 액제를 엽면살포로 마무리합니다.
2.엽수4~7매는 시기적으로 정상생육 범위이므로 1차는 NK 2차도 NK 3차는
황산가리 4차는 황산가리+칼슘유황 정도면 무난합니다.
3.엽수8매이상은 걱정해야할 단계입니다. 추비에 질소 또는 아미노산계 비료는 금해야합니다. 인산가리 또는 미량원소로의 억제재배가 필요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제가 제시한 내용은 기준이 아니라 참고용으로 읽히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홍산마늘 주아생산용 밭에서 500원 동전크기의 4~7쪽 통마늘을 심은곳이며, 대체로 한곳에 4~6개의 마늘대가 올라온 상황입니다.
주아를 받아보겠다고 우량한 마늘대에
꽃을 달아 좋은마늘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보다 버려지는 마늘을 활용해도 주아수확엔 충분하니 저처럼 응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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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 정식 3/18일 곁순제거 중 칼슘 부족 현상 발생 조치 방법 알려주세요ㆍ칼슘 아미노산 2종 살포 4/5일 완
23년 4월 5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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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수박 감자 단감
- 유기농자재 이름: 에이 큐,시스타
- 솔직한 후기: 아미노산 입니다. 다른 것도 있는데 상품이 없어 이것만 찍었습니다 저도 유기농 농자재 많이 씁니다 작물도 잘 자라며 당도도 좋았습니다 저장성도 굿~~
23년 7월 26일
4
1
Farmmorning
9.18일 배추모종 35포기 무, 알타리, 당근등을 심거나 파종하고 추석 쇠러 타지역에 있는동안 해충으로 올배추 는 건질것 하나 없을거라 걱정 했는데 어제 천리길을 운전하고 밭에 먼저 와보니 병충해가 거의없고 많이 자란 것을 보니 5시간이상 운전에 피곤했 던 몸이 힐링되는 듯 하더군요.
경운 전 농약사 추천 토양살충제 뿌린 것이 전부인데~ 청벌레약, 아미노산 뿌려주려고 하는데 그외 뿌려줄게 또 있을까요? 군데군데 빵구난 잎도 몇장 보이더군요
23년 10월 4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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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손전지가위/농사엔칼슘ㆍ아미노산
23년 11월 14일
마늘 무름병 진단 처방후 항생제 대세 영양제 타마락 처방해드렸습니다 타마락 효능
타마락은 풍부한 유리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이루어진
식물 활력제(바이오스티뮬런드)로써 작물이
영양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질소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를 활성화 하여 성장및 수량을 개선하고
식물 본래의 방어기작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하여 스트레스로 부터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염해, 고온, 저온, 가뭄등 스트레스 조건에서 일어나는 작물의 수량감소를 경감하고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타마락은 무름병 예방에 좋습니다
내작물 병이 오기전 미리미리 예방을 합시다 😀
https://m.smartstore.naver.com/koreaagromart/products/8079266670
23년 3월 4일
6
Farmmorning
#약초공부
☆상추의 기막힌 효능​☆
​◆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주는 상추의 효과
성질이 차가운 상추, 화병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줘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불면증 해소와 정력증강 효과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았다.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추를 많이 먹는다는 우리 국민들.그러나 상추는 먹으면 졸리다는 사실은 알지만, 상추가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
를 총명하게 해 준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제철 맞은 상추를 많이 드실 것을 권한다.
 ◆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 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인 상추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만약 사람이 중독되면 생강 즙으로 해독할 수 있다.
’라고 쓰여 있다.​
◆ 상추의 효능
상추는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식물체는 소변 출혈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효과가 있고, 종자는 고혈압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효과 를 얻을 수 있다.
상추잎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세린과 락투신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아를 희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해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상추는 해독작용을 잘 해서 숙취 해소제로 적합하며 피를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 작용이 뛰어나다.​
◆ 한방요법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후 컨디션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피부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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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비가 오래오니 많은 분들이 걱정이네요
농약사에서 아미노산을 옆면살포해보라고해서 어제 살포 했는데 오늘보니 잎이떨어지고 시드네요 고추가 불쌍해서 뽑지도 못하고
고민중이에요
2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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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스테비아란?
스테비아는 남미 식물로 옛부터 스테비아 잎을 감미료로 이용해 왔습니다.
주요 재배지역은 브라질, 일본, 중국, 파라과이이며 제로칼로리로 분류되어 최근 체중 및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테비아 잎에는 감미 물질인 스테비오사이드가 들어있는데 감미 성분은 설탕의 300~900배로서 엄청난 단맛을 내고 다른 감미료와는 다르게 맛이 인공적이지 않으며 이 당분은 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현재 많은 식품과 음료에 첨가제로 들어가 있으며, 스테비아에는 녹차의 5~7배 정도 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류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칼슘, 단백질, 유기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스테비아가 함유된 과일이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방울토마토, 토마토, 블루베리, 딸기, 수박 등이 있으며 스테비아 농법을 통해 재배가 가능합니다.
​스테비아 농법이란 과일을 기를 때 스테비아가 섞인 비료를 땅에 뿌려주어 과일이 비료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하거나 화학처리 하지 않은 스테비아 농축액을 작물의 잎에 뿌려주어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법입니다.
스테비아 농법을 통해 자란 과일은 고유의 맛, 당도, 영양가가 높아지며 육질이 단단해집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으로 작물의 신선도를 높여주어 저장성을 증대시켜 유통기간이 길어집니다.

맛도, 건강도 모두 잡은 스테비아 농법!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23년 8월 20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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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