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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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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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0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1편
10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122편- 뿌리혹병 방제방법]
🔻 증상
- 감염된 그루의 지상부는 건전한 그루에 비해 생육이 부진
- 병든 그루의 뿌리는 이상비대(異狀肥大)되어, 뿌리에는 작거나 큰 부정형의 혹이 여러 개 형성
🔻 방제방법
- 토양내 과습이 되지 않도록 주의
- 병든 식물체의 뿌리혹을 제거하여 소각
- 석회를 사용하여 PH를 7.2이상으로 교정
- 상토가 병원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
- 상습발생포장은 배추과 이외의 작물로 돌려짓기
[✍️ 123편- 붕소의 중요성과 결핍증상]
🔻 붕소의 효과
- 붕소가 충분하면 열매의 크기와 모양이 좋음
- 신초와 어린 잎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
🔻 붕소 결핍 증상
- 열매의 기형 발생: 무는 속이 비거나 텅 빈 현상이 나타남
- 어린잎 발육 부진: 신초나 어린잎이 제대로 자라지 않으며, 잎이 작고 비정상적으로 자람
- 내부 조직 손상: 과일의 경우 내부 조직이 코르크화 되거나, 섬유질이 거칠어지고 딱딱해짐
- 검은 반점 발생: 엽채류에서는 붕소 결핍으로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썩음
- 불규칙한 성장: 포도나 브로콜리 등의 작물에서, 알의 크기가 고르지 않거나 줄기 부분이 불규칙하게 자람
[✍️ 124편- 꽃매미 방제방법]
- 알 덩이 제거: 나무 껍질이나 벽에 붙은 알덩이를 긁어내거나 불에 태워 제거
- 끈끈이 트랩 설치: 나무 기둥에 끈끈이를 감아 성충의 이동을 막음
- 농약 살포: 10월 초에 적절한 농약을 사용해 성충과 유충을 방제
- 아세타미프리드 성분의 농약이 효과적
- 천적 활용: 일부 곤충과 새가 꽃매미를 먹이로 삼아 천적을 이용한 방제 가능
[✍️ 125편- 붕소의 토양 시비 방법]
- 일반적으로 300평당 0.5~1kg의 붕사(붕소 함유 비료) 시비
- 무, 배추 등 붕소를 특별히 요구하는 작물에 적합
- 미비료(기본 비료) 시비 시 붕사를 함께 투여하는 것이 좋음
- 붕소 결핍이 의심될 경우, 미비료 붕소를 추가로 시비
- 토양 시비 시 붕소 과잉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음
[✍️ 126편- 저일조 재배가 가능한 작물]
- 시금치: 저온과 저일조에 강한 채소, 배수에 신경써서 재배
- 상추: 저일조를 버티며, 서늘한 환경에서 더 잘 자람
- 브로콜리: 적은 햇빛으로도 생장 가능, 추가적 비료 시비 필요
- 근대: 빛이 적어도 잎이 무성하게 자람, 성장 속도 느림
[✍️ 127편- 유효 기한 지난 농약 구별법]
- 직관법: 분제 농약의 경우 덩어리, 유제의 경우 침전물 확인
- 가열법 (분제 농약): 가열 후 냄새가 약하고 연기가 없으면 약효를 잃은 것
- 표부법 (가습성 분말제 농약): 물에 용해되지 않고 뜨면 유효 성분이 손실된 농약
- 희석법 (유제 농약): 상층에 기름이나 침전물이 생기면 약효를 잃은 것
지난 주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118편 [마그네슘 엽면 시비 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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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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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석회구입방범?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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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 영양소 결핍과 증상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영양소 결핍과 증상>입니다.
토양의 주요 영양소 결핍은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그 종류가 많아 적절한 양분을 공급하는데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요도 순으로 5개의 주요 영양소 결핍과 그에 따른 증상을 공부하겠습니다.
🔻질소(N) 결핍의 증상
- 전체적인 황화현상(엽록소 부족으로 인한 잎의 황변)
- 성장 저하와 잎의 크기 감소
- 노화된 잎이 먼저 황화되며, 새로운 잎으로 증상이 진행됨
- 질소비료(NH₄NO₃, NH₄₂SO₄) 혹은 유기질 비료(퇴비, 녹비 작물) 추가를 통해 증상 완화
🔻칼륨(K) 결핍의 증상
- 잎 가장자리의 황화 및 갈변
- 잎 끝이 타들어가는 듯한 증상
- 줄기와 뿌리의 약화, 작물의 내병성 감소
- 칼륨 비료(KCl, K₂SO₄) 사용으로 증상 완화
🔻칼슘(Ca) 결핍의 증상
- 잎 가장자리의 고사 및 뒤틀림
- 신장점(성장하는 부분)의 고사
- 과일의 물질 이동 장애(예: 토마토의 배꼽썩음)
- 석회질 비료(CaCO₃) 혹은 칼슘 용액(칼슘질 비료) 엽면 살포를 통해 증상 완화
🔻철(Fe) 결핍의 증상
- 잎맥이 녹색인 채로 잎 전체가 황화
- 주로 어린 잎에서 증상이 먼저 나타남
- 킬레이트 철(Fe-EDTA) 비료 혹은 pH 조절을 통해 철 흡수 개선이 필요
🔻마그네슘(Mg) 결핍의 증상
- 잎맥 사이의 황화
- 잎맥 사이의 흑색 반점
- 식물 전체의 성장 저해
- 석회고토 혹은 황산마그네슘 엽면 살포를 통해 증상 완화
각 영양소 결핍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완화 방법을 숙지하면,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올바른 토양 관리와 적절한 비료 사용으로 영양소 결핍을 예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90편 [작물의 필수영양소]도 복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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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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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1월29~12월1일복숭아밭유기질퇴비및석회살포로타리작업완료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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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약제 종류와 살포 시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동계약제 살포 시기>입니다.
동절기는 과수에서 월동 병해충을 방제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매우 중요한 단계인만큼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그럼 동계 약제에 대해 함께 공부하러 가보실까요?
🔻기계유유제
• 대표적인 봄철 동계 약제중 하나로 깍지벌레, 응애류, 진딧물류, 등 월동 해충 방제에 효과적입니다.
• 살충 효과 : 해충 표면에 약액으로 피막을 형성하고 호흡을 막아 해충을 질식시킵니다.
• 살포 시기 : 2월 하순~3월 상순 (월동기, 싹이 트기 일주일 전)
• 살포농도 : 사과는 800ml~1L / 20L, 배는 500~670ml/20L가 일반적인 살포농도 입니다.
• 유의사항 : 석회유황합제나 석회보르도액같은 알칼리성 약제와 섞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수세가 약한 나무는 약해 우려가 있으므로 살포를 하지 않거나, 농도를 매우 낮게 해야 합니다.
🔻석회유황합제
• 살균력과 살충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 각종 과수의 월동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입니다.
• 잎오갈병, 세균구멍병, 흰가루병, 검은별무늬 병 등에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 살포 시기 : 복숭아는 꽃 피기 한달 전이 3월 중순경에 살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배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3월 이전에 살포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살포농도 : 원액 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25˚원액을 보메 5도 액으로 희석해 살포하려면 4.8배의 물을 섞으면 됩니다.)
🔻석회보르도액
• 황산구리와 석회의 혼합액으로 포도의 노균병 방제에 주로 사용됩니다.
• 세균성 수지병, 궤양병, 탄더병, 세균구멍병 등에 방제효과가 있습니다.
• 살포시기 : 개화 초기가 살포 적기이며 예방제이기 때문에 병이 나타나기 2~7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살포농도 : 6-6식의 경우 물 1L 기준 황산구리와 생석회를 6g 씩 / 4-8식의 경우 각각 4g, 8g을 넣어줍니다.
• 유의사항 : 오래 두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조제 즉시 살포하는 것이 좋고 약액이 완전히 건조되어야 막이 형성되므로 비오기 전 후 살포해서는 안됩니다.
📺 "코리아아그로TV"님의 하우스 토양관리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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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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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비료의 기초(1)-비료의 3요소 N-P-K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의 기초(1) - 비료의 3요소 N-P-K >입니다.
지난 시간에 거름과 비료의 차이점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비료의 한 종류인 보통 비료의 3요소는 질소(N), 인(P), 칼륨(K)입니다. 우리가 챙겨먹는 영양제 복용법을 신경쓰듯이, 우리의 작물이 흡수하는 비료도 그 특징과 쓰임새를 잘 알아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비료의 3대 대표 요소 N-P-K에 대해 함께 공부하러 가보실까요?
🔻 NPK 비료의 속도
• 질소 (N) > 칼륨 (K) >>>>>> 인, 인산 (P)
• 세 가지 요소를 모두 포함한 복합비료가 있으며, 시비 후 비료의 흡수 속도를 고려하여 웃비료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질소 (N)
• "엽비"라고도 하며 화학비료는 황산암모늄, 염화암모늄, 질산암모늄, 암모니아수, 요소, 석회질소 등이 있습니다.
• 잎이나 줄기를 튼튼하게 해주고 색깔도 더 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 질소는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 → 암모니아태 질소로 전환 → 토양에 흡착되는 과정을 거쳐 작물에 흡수됩니다.
• 3요소 중, 흡수가 가장 빠르지만 그만큼 잔존율이 낮으므로 (한 달) 밑비료로 질소를 주고 나서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웃비료로 보충해 주면 좋습니다.
🔻 칼륨 (K)
• "칼리", "가리", "근비"라고도 하며 화학비료는 황산칼륨, 염화칼륨, 황산고토칼륨 등이 있습니다.
• 뿌리, 줄기, 가지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영양소 이동을 돕고 열매가 굵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개화 결실을 촉진하는 활성제 역할로 세포 속 염분과 수분의 균형을 유지시켜 수분을 조절합니다.
• 흡수 속도가 빨라 질소와 마찬가지로 웃비료로 보충해야 합니다.
🔻인산 (P)
• "화비", "실비"라고도 하며 화학비료는 과인산석회, 인산암모늄, 용성인산비료 등이 있습니다.
• 꽃이나 열매를 잘 맺는데 도움을 주며, 과일의 당도를 높이고 작물의 맛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 저장성도 높여주므로 식품첨가물로도 많이 쓰입니다.
• 이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밑비료로 줘야 효과를 볼 수 있고 그만큼 잔존율이 높습니다. 작물 성장 중에 인이 부족하다면 엽면시비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비료의 3요소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pRiJ1kRL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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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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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뿌리혹병 방제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뿌리혹병 방제방법>입니다.
뿌리혹병이 기승입니다. 뿌리혹병은 전염성이 있어 빠른 방제가 필요합니다.
특히 병원균은 무 뿐만 아니라 다른 십자화과 채소작물도 가해하기에, 오늘은 뿌리혹병 방제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발생환경
- 토양 중에 존재하는 병원균의 휴면포자는 수 년간 생존 가능
- 빗물, 관개수, 흙, 바람, 동물, 농기구 등에 의해서 전염
- 토양습도 80% 이상의 과습한 포장에서 발병되기 쉬움
- 기온이 20~25℃ 이고, 토양산도가 6.0이하의 산성토양에서 병발생이 많음
- 토양산도가 7.2이상 되거나 토양수분이 45% 이하인 포장에서는 발병되지 않음
🔻 증상
- 감염된 그루의 지상부는 건전한 그루에 비해 생육이 부진
- 병든 그루의 뿌리는 이상비대(異狀肥大)되어, 뿌리에는 작거나 큰 부정형의 혹이 여러 개 형성
- 형성된 혹의 모양은 식물체의 생육단계 및 감염정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임
- 생육후기에 이르러 혹의 상처부위로 세균이나 다른 균류가 침입하여 뿌리가 썩기도 함
🔻 방제방법
- 토양내 과습이 되지 않도록 주의
- 병든 식물체의 뿌리혹을 제거하여 소각
- 석회를 사용하여 PH를 7.2이상으로 교정
- 상토가 병원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
- 상습발생포장은 배추과 이외의 작물로 돌려짓기
뿌리혹병은 약제방제가 매우 어려운 병으로 등록약제를 처리해도 생육후기 미약하게 병이 발생합니다.
작기마다 연속해서 등록약제를 처리하면 효과적으로 병원균의 밀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99편 [무름병 방제 및 예방 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MyNj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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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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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0편 (복습)
5월 1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34편- 퇴비, 비료 만드는 법]
🔻잡초퇴비 만드는 법
• 반쯤 말린 잡초와 말린 고운 흙, 인분뇨를 섞어 썩힌힙니다.
• 퇴비를 만들 때 우선 지면 위에 7~10cm 두께의 못 바닥의 진흙 또는 세토(細土)를 깔고 반쯤 말리 잡초를 깐 다음 소량의 인분뇨를 끼얹습니다.
• 다시 그 위에 7~10cm 두께의 말린 세토를 덮습니다.
• 이처럼 차례로 층을 1.5m 정도로 쌓은 다음 못 바닥의 진흙으로 밀봉합니다.
• 30~35일 지나 한 차례 뒤집어주고 다시 밀봉하고 15~20일 후에 사용합니다.
🔻화학비료 퇴비 만드는 법
• 화학비료, 분뇨비료, 말린 고운 흙을 비율대로 섞어 퇴비를 만듭니다.
• 구체적인 방법은 과인산칼슘 25kg, 황산암모늄 25kg, 황산아연 1.25kg, 염화칼륨 7.5kg, 돼지분뇨 250kg, 말린 고운 흙 1000kg을 고르게 섞어 단단히 쌓은 다음 비닐로 밀봉한다.
• 25~30일 후 사용합니다.
[✍️135편- 5월에 유행하는 해충 살펴보기]
🔻고자리파리
• 고자리파리는 마늘, 양파 등 보통 4월 중하순부터 5월까지 많이 발생합니다. 애벌레(유충)이 뿌리를 갉아먹어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으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말라 죽게 됩니다.
• 정식 전에는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이도록 밭을 갈아주고, 비닐을 피복하여 재배하는 경우에는 적용 약제를 토양에 직접 관주하여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응애
• 파종 전 종구를 종구소독제로 침지소독하고 토양은 입제 농약을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생육기에 피해가 심할 경우 희석제를 직접 토양에 관주처리하거나 입제농약을 전 포장에 뿌린 후 토양 표면을 긁어주거나 물을 줘 약액이 뿌리까지 침투하게 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총채벌레류
• 텃밭과 같이 소규모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과실이나 생산물의 흠집을 감내할 수 있으면 가능한 약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고삼 추출물이 함유된 유기농업자재나 전용약제를 이용하여 방제해줍니다.
🔻가루이류, 진딧물
•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 힘들고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 내에서는 외부 유입통로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접착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방적 조치로 해충에 따라 천적을 투입하여 방제하고 국부적으로 해충이 집중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작물별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박이응애
• 적게 발생한 경우 발생지점의 잎 뒷면에 무을 자주 뿌려주면 발생이 억제되지만, 밀도가 증가하면 유기농자재나 농약을 사용하여 방제해야합니다.
• 유기농 방제의 경우 난황유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제 방제는 전용약제를 사용하여 잎 뒷면에 약제가 잘 살포될 수 있도록 합니다.
[✍️136편- 작물에 유익한 익충 알아보기]
🔻우렁이
• 토종이 아니라 열대산 왕우렁이로 주로 중국 남부지방의 것을 들여온 것입니다.
• 무논에서의 제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익충입니다.
🔻육식성 무당벌레
• 깍지 벌레와 같은 해충을 섭취하기에 육식성 무당벌레는 농사에 방해가 되는 다른 곤충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단, 식물성 무당벌레는 작물을 섭취하기 때문에 해롭습니다.
🔻지렁이
• 땅속의 길을 만들어 땅을 부드럽게 해주고, 지렁이의 분변토(응가)엔 영양분이 있어 땅을 더욱 기름지고 영양가 있게 만듭니다.
• 농작물이 성장할 수 있는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있어 농사에 이롭습니다.
🔻배추벌레고치벌
• 농사를 망치는 배추벌레 몸 속에 알을 낳아서 알이 깨어나면 배추벌레를 먹으면서 자랍니다.
🔻늑대거미
• 벼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는 멸구라는 벌레를 땅바닥과 물위를 기어 다니며 섭취합니다
• 하지만 농약에도 강하게 살아남는 멸구 때문에 농약에 약한 늑대거미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 137편- 석회고토비료 활용법]
🔻석회고토비료의 사용법
•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할 때에는 토양의 pH를 조사하여 알카리분의 양을 적정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1. 파종이나 이식 전에 골고루 석회고토비료를 토양에 뿌리고, 흙과 잘 섞이도록 합니다.
2. 석회고토비료는 작물의 뿌리와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3. 석회고토비료는 알카리성이 강하므로 암모니아 염류나 수용성인산을 함유한 비료와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4. 정식이나 파종 15일 전에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사용량이 300kg/10a 이상일 경우에는 2~3년에 걸쳐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138편- 산성토양 - 알칼리토양 해결법]
🔻산성토양 개량
• 석회(CaCO3)성분의 비룔를 시비해 중성으로 바꿉니다.
• 석회가 토양속에서 분해되어 ca은 식물에 남은 탄산(co)은 중성토양을 만듭니다.
🔻 알칼리토양 개선
• 비료시비를 줄이고 무기질비료보다는 유기질비료를 사용합니다.
• 유기질비료가 미생물에 의해 토양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많이 시비하면 좋지 않습니다.
[✍️ 139편-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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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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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규산질 비료 파헤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규산질 비료 파헤치기>입니다.
🔻규산질 비료란?
• 규산과 석회, 고토 등의 알칼리성분이 다량 함유된 비료입니다.
• 규산은 식물의 필수 원소는 아니지만, 식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수분과 영양소의 이동을 돕습니다.
• 석회와 고토는 산성토양을 중화하고, 인산과 미량원소의 가용성을 높여줍니다.
🔻규산질 비료의 종류
• 불용성 규산질비료
- 철 덩어리를 분쇄하여 만든 회색 또는 흑갈색의 광재로, 가루형태나 입상형태로 제공됩니다.
- 불용성 규산질비료는 물에 녹지 않으며, 토양속의 연한 산이나 작물의 뿌리에서 나오는 산에 조금씩 녹아 가용성이 되어 작용합니다.
• 수용성 규산질비료:
- 화학적 방법으로 만든 분말형태의 비료로, 물에 잘 녹아 식물에 바로 흡수됩니다.
🔻규산질비료의 사용방법
• 일반적으로 불용성 규산질비료는 10a당 2000~3000kg를 시용하며, 정확한 시용량은 토양 의 규산함량이나 PH를 측정하여 산출할 수 있습니다.
• 수용성 규산질비료는 10a당 1020kg를 시용하며, 물에 희석하여 뿌리부나 잎부에 분무하거 나, 토양에 주입하거나, 수경재배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규산질비료는 다른 비료와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미발효 퇴비나 유기질비료와 함께 사용할 경우 가스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규산질비료의 효과
• 식물의 조직 강화: 식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규화세포를 형성하여 병해나 해충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킵니다.
• 품질과 생산량 향상: 규산질비료를 시용하면 평균 10% 정도의 수량 증가와 맛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토양개량:산성토양을 중화하고, 인산과 미량원소의 가용성을 높여줍니다.
📺"손바닥농장"님의 작물 '규산질 비료'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pU26ZgTRsU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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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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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11호 2024. 03.11. ~ 03.17. ]
💚벼, 감자, 고구마, 고추, 수박, 콩💚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5.0~6.4℃)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6.1~16.5㎜)과 비슷하겠음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일시적 찬공기의 영향
• (저수율) 91.1%(평년 74.3%의 122.6%) * 3. 4. 기준
🌾 벼
• (모기르기 준비) 건전한 볍씨 및 육묘상자 준비, 균일한 파종 위해 탈망 작업 실시
• (벼 재배) 볍씨 선별 위해 까락 제거 후 소금물가리기 실시(보급종 제외), 종자 소독 및 싹틔우기
🌽 밭작물
• (맥류) 습해 등 생육부진 포장 요소 2%액(요소 400g/20L) 엽면시비
•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실시, 적기 아주심기, 제초제 처리
• (고구마) 씨고구마 준비 및 소독, 육묘온상 만들기
• (콩·팥 종자) 콩·팥 정부보급종 품종특성 확인 후 희망품종 및 물량 신청
🥬 채소
• (시설수박) 착과·비대기 최소 15℃ 이상 온도 유지, 열매 착과 후 적정 양·수분 공급
• (고추) 육묘 시 고온장해 주의 및 환기 철저, 제1분지 개화 전후 정식 실시
🍇 과수
• (묘목) 정확한 품종, 잔뿌리가 많고 눈이 충실한 묘목, 병해충이 없는 묘목 선택
• (묘목심기) 겨울에 춥고 건조한 지역 가급적 봄 식재(3월 중·하순 전에 식재)
• (시설점검) 서리 등 저온피해 대비 방상팬, 관수시설 사전가동 및 점검
• (동계약제)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살포로 월동병해충 밀도낮춰줌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0823&fileSeCode=185001&fileSn=1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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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1편 - 토양의 수분과 산소 관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의 수분과 산소 관리>입니다.
💚 토양 속의 산소와 수분이 중요하다는 사실 모두가 아실텐데,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적정 수분 관리의 지표 - 포장용수량
• 포장용수량이란 작물의 생장률이 가장 좋은 토양의 수분 상태를 말합니다.
• 포장용수량보다 물이 많을 때는 산소 부족으로, 물이 적을 때는 물과 양분부족으로 작물 생산량이 낮아집니다.
• 포장용수량 조건에서 수분함량은 점토함량이 많을수록 많아집니다.
🔻밭작물 토양의 산소
• 밭작물은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놓기 때문에 산소 공급이 아주 중요합니다.
• 흙 속의 산소는 뿌리가 흡수하여 줄어들고, 이산화탄소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내놓아 많아집니다.
• 떼알구조가 아닌 토양에서는 대기와 토양의 공기 순환이 잘 일어나지 않아 토양 속에 산소가 부족해 뿌리가 숨 쉴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토양 관리를 잘 해줘야합니다.
• 숨 쉬는 흙을 위해서는 뗴알구조의 토양을 형성하기 위해 깊이갈이를 해주거나 석회와 유기질비료를 충실하게 시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피스TV"님의 토양 수분확인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GrNFkE-r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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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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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아직까지는 노지작물재배 위주라 재배작물이 없고 이제 영농계획에 의해 퇴비, 석회고토도 받고 이제 시작입니다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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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은 자두나무에 지난 3월7일날 석회유황 합제를 살포하고, 석회브로드액을 살포 했네요. 사진 참조로 조언 부탁 드립니다.
3월 21일
15
4
Farmmorning
석회유황합제는
3윌ㅇ일 살포하면 될까요
500,리터 물에
20리터 석회유황합제는
몇통 희석하요
여기는 논산입니다
2월 29일
6
3
비닐멀칭으로 작물을 재배한곳은 비닐을 모두 주워서 제거하고
농사후의 고추대, 깨 또는 들깨대 등은 파쇄하며 고토석회 살포 등 살포하고 토양과 섞일수있게 관리기등 로타리 작업 실시
배수가 원활하도록 함과 밭논두렁 주변 제초작업하기.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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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용성인비-용과린 차이점]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용성인비-용과린 차이점>입니다.
🔻 용성인비
• 20%의 인산을 함량하고 있습니다.
• 구용성인 산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 과수류같이 작기가 긴 작물에 사용해야 합니다.
• 알칼리 성분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토 양 산도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 토양산도가 낮은 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 용성인비는 알칼리 분이 분이 높기 때문에 질소가 함유된 비료와 동시에 살포하면 가스가 발생되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질소가 손실되기 때문에 용성인비를 2주 전에 먼저 살포해야 합니다

🔻 용과린
• 20%의 인산을 함량하고 있습니다.
• 용과린은 용성인비에 과인산석회를 혼합하여 구용성 인산에 수용성인산이 조금 섞여 있고, 유황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작기가 짧은 작물에 사용해야 합니다.
• 수용성인산 함량이 2~3% 수준으로 적기 때문에 토양 속 가리/칼슘/마그네슘/인 비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토양속에 마그네슘 함량을 보고 비료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합니다.
• 과인산석회가 들어가 토양산도 개량효과가 없습니다.
• 토양산도가 높은 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코리아아그로TV"님의 작물 '용과린-용성인비 차이점'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OPOR0KEBWpM?si=0R6z-zPHqEAe5UeG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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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46
550
5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