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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 감태나무(연수목) 지팡이
ㅡ잘만들었지요
ㅡ3개밖에 없어요
12월 11일
44
20
1
벼 경영안정대책비 신청하세요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38658974
10월 6일
7
오늘도 벼수확 6일차
오늘은 쌀출하 및 콤바인1대고장 ㅠ
10월 26일
12
3
저희는 고추, 당귀,벼농사,
등 복합영농 입니다.
2월 21일
4
영농일지활동우수상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2월 23일
4
벼가 익어 갑니다
도복 피해도 없이 잘 지나 가고 있네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9월 24일
13
3
벼에 병이 왔어요 ~
무슨약을 처야할지 아시는분 알려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8월 8일
17
10
영광군, 2024년 벼 첫 수확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2965328
8월 26일
10
2024년. 벼 수확이. 8일. 오후. 마무리 했습니다. 벼농사 힘들게. 지어봐자 농민들 고생 쌀 가격이 이십만원도. 못미치는가격 그런들 힘없는 우리농민,
어찌 하겠요,
그래도 벼는 지난해 보다. 소출은. 더많이. 났네😁
오늘로 서 가을겆지. 끝,
우리농민들. 농사지어. 많이드시고 항상. 건강하 시고 즐겁게. 삽시다
6일 전
14
8
햇살이
체에 거른듯 곱던 날
분주한 발걸음따라
나도
그 곁에서 걸었다.
도시는
무수한 얘기들로
몹시
바쁜 듯하다.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지팡이를 짚고
간신히
한걸음 한걸음 발을 딛는 사람
이모든 것들이
다 소중하기에
넋놓고 바라봄도
나쁘지 않음은
가을이 주는
풍성함과 여유로움일지 모른다.
고개 들어
햇살을 보니
내맘에 가을이 앉았는지
나도 몰래
눈물이 흐름은
내 삶의 계절도
지금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도
따스한 햇빛 한줄기가 온기로다.
(대구 신천변입니다.)
10월 24일
19
14
영농 일지항에 왜 영농 일지작업이
이 기록이 안될까?
터치 자체가 안됩니다!
일지 공개를 하지않아 차단 시켰나요?
23년 9월 4일
3
1
영농자재 구매시 주소에서 계속 검색으로만 넘어가고 안되죠.
6월 2일
1
1
들녁에는 벼를 수학하느라 분주하기만한 가을인데. 저의 하우스에는 구기자 꽃 축제라도 하고싶을 만큼 피었네요 .
10월 11일
13
10
똑똑똑 비가 한방울씩 떨어진다 난 비가 반갑다 벼농사짓는 분들께는 미안하다
10월 2일
11
2
진주벼. 농협. 계약재배
드론으로 농약살포
8월 26일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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