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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파종하기에 없어서는 안될 나의 농사 필수품 한손 씨앗파종기

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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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농사짓는 주인보다
먼저 옥수수을 먹을까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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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확 지인 택배준비중입니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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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밭이 멀어 내년엔 호박과 옥수수, 기존 과수들만 관리하려 제초매트 깔아두려 합니다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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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퇴치 못하면 내년에는 옥수수와 땅콩을 재배하지 못하겠어요.
오늘은 토란의 뿌리쪽에 파놓은 자욱이 있던데. 너구리가 토란도 먹나요?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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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잎이 마르는 이유가 뭘까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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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귀농을하여 포도와 벼농사를 어머니와 둘이 짖고 있습니다. 규모는 포도 900평, 벼 대략 6000평 . 헌데 벼보다는 논 콩농사로 가고 싶은데 저희 지역은 포도 주산지라 논 콩 농사를 하시는 분이 없어요. 주변에 콩 농사는 밭에 조금씩하시고 논두렁에 조금씩하시고, 이게 다라 제가 원하는 정보를 듣기가 힘듭니다. 논 콩농사 교육자료는 유튜브나 교육포털에서 조금씩 듣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현재 고민중인게 논 콩 농사(피복안하고) 땅 두둑성형을 할때 장비를 배토기를 저렴히 사야하는지 두둑성형기를 사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돈이 있다면 트랙터도 100마력이상 사고 두둑성형 파종기 일체형을 사고 싶지만, 그렇게는 빚에 노예가 되는것 같아 싫거든요.
배토기와 두둑성형기 습해피해에서 차이가 많이 날까요? 둘중에 어떤 장비를 구매해야 하는지 ... ㅠ.ㅠ
보유 장비 : 트랙터 대동50마력, 위캔글로벌 로터베이터
조언 부탁드립니다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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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 구입하여 심은 옥수수와 땅콩이 밭에서 잘 자라고 있다.
밭두둑을 삽으로 만드느라 힘이 많이 들었는데 식물이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고생했던게 다 잊혀진다.
옥수수 좋아하는 아내와 맛있게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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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이웃이 들깨 파종기를
오늘 빌려 달라고 몇일전에
부탁을 해서 오늘 빌려주기로 약속을했다,
하지만 어제까지 트레이 작업을 끝낼 계획으로 약속을 했는데 작업에 차질이생겨 아침5시부터 작업을해서10시에 마무리
했다,이웃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생은 좀 했지만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분은 홀가분했읍니다,들깨 육묘 트레이200개 파종하고 뒷정리 까지 마무으리~
8일전에 파종한것은 예쁜싹이 소리치며 올라오네요,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네요,

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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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옥수수 꿈에 나왔습니다
옥수수 갑자기 먹고싶어요
시골이라서 마트에는 옥수수가 없어요
이상입니다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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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옥수수 모종옮겨심었어요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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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5차 수확하여 서울로 택배보내고 나머지는 압력솥에 쪄서 먹으니 쫄깃쫄깃 맛있네요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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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30cm간격으로 늙은호박은 50cm 간격으로 심었습니다.
거름도 한 삽씩 주었습니다.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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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에 어떤 동물이 이렇게 쪼아댔는데 방지책은 없나요?어떤 새 종류일까요?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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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구부러지고상처나고무엇때문일까요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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