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테비아 를파종했으요
발아율이 낮다고 하는데 싹이잘
났으면 좋겠네요
♥자색마를 싹튀어 심었다 헌데 자색마를 2킬로를 샀는데 일킬로는 둥근 흰색마다어찌하여 양심 적으로 매매를 안하고 안타갑다 노골 적으로 어디에서 샀다고 게시판에 글 올릴수 있지만 인격을 존중하겠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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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소개
2024년도 300여평에 1)토종단호박, 2)미니단호박 3)만차랑(만차처럼)단호박 4)땅콩호박을 지상과 공중터널로 재배를 해보려고 오랫동안 호박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후 공유해봅니다.
1. 우리나라 토종 단호박 3종류 소개
가. 상리(타원형, 녹색)
나. 백봉(구형, 흰녹색, 과육이 두꺼움)
다. 생(럭비공, 익으면 주황)
2. 만차랑 단호박 소개
가. 종류 : 백피 만차랑(쩌먹기 적합)과 청피 만차랑(죽 전합) 2종류
나. 특징: 당도 아주높음, 길쭉한 장방형, 짙은초록, 선명한 줄무늬
다. 일본인 육종가 "万次郞"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명명
라. 씨앗 개당: 5~7만원(국내 씨앗유통 안됨) ※ 모종(삽목, 휘묻이 마디자름)구입 식재
마. 위와 비슷한 품종 국내 육종가 개발: '만차처럼'
바. 수분수 별도 필요
3. 땅콩호박 소개
가. 땅콩처럼 생김
나. 원명: Butternut Squash
다. 버터향이 남
라. 과육많고 씨앗은 밑 둥근부분에만 있음
4. 주의점
가. 근거리 재배시 위 기본 특징을 벗어나 교잡종이 생김
나. 늦게 심어 7~8월에 피는 암꽃은 '호박과실파리' 활동시기로 호박속에 구더기 생길 가능성 높음
다. 호박과실파리 유인트랩 설치 및 토양살충제 넣고 식재
라. 한달 정도 서늘하고 그늘진 통풍 잘되는 곳에서 후숙후 요리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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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같으면 3일 정도면 끝낼걸
몸이 말을 안들어
10일은 걸린것 같습니다.
열매달리는 자색마
자색 단마
그리고 둥근대마 3종류를
조금씩 심는작업을 오늘까지 마쳤는데
정상 심는시기 보다 10일 정도는 늦었네요
보통 외줄로 심는데
저는 두둑을 넓게 하여 3줄 심기를 하였습니다.
1두렁 남긴곳은 칡을 심으려고합니다.
남은일은 넝쿨올려줄 지줏대 설치작업만 하면 끝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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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둥근반점이 생기고 칼로 잘라보니 충도발견되지 않고 농약사에서 벌래가 과일즘을 빠라먹은 것같다며 선두주자 농약을 권해 구입 3-4회 방제하였으나 반점이 커지고 썩어 수확이 불가능하였 습니다
조언을구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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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캣는데 넘좋았지요 크고 둥글고 수미감자라고 품종도 좋았어요
그런데 캐는 과정에서 호미로 다찍었지요 그래서 나눠 먹고 있는중이랍니다.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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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이 6학년3반 입니다
토란과 대파,양파,쪽파,둥근마
기타 여러작물과 유기농자재를
하는 놀부농부 입니다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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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평소에 마음이 비워져 있는지, 겸허하고 겸손하며 타인을 존중하는지를 살펴보면 진실한 수행자며 성숙한 인격을 소유했는지를 알수 있지요.
성숙한 수행은 마음을 비우고 날카로운 모서리를 둥글게 가는 것입니다. 일체 중생을 제도하려면 한결같지 않은 소 시민을 다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 탐심(貪心)입니다. 소 시민은 다른 사람을 자기 뜻대로 맞추려하고, 보살은 내가 없으니 자신을 중생의 뜻에 맞춥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니 화(禍)를 내고 이것을 평생 되풀이 하니 어리석다고 합니다. 이런 삶은 우리를 고통속에 머물게 합니다.
불교는 '성직자'란 말을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출가자는 생계를 위한 직업이 아닌 생계를 초월하는 수행에 전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모든이를 평등하게 존중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타인의 말과 생각을 존중하는 수행을 합시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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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다른 의미이다.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든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듭는 물결이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
고집스럽고 정정한 소나무들이 한 송이 두 송이 쌓이는 눈의 무게에 못 이겨 꺾이고 마는 것이다.
모진 비바람에도끄덕 않던 나무들이 부드러운 것 앞에 꺾이는 오묘한 이치를 산에서는역력히 볼 수 있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다.
법정스님 무소유를 읽으며.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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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고 병원에 입원한 김에기관지염증 까지 모두 나을려구 2주간 입원
하고 어제 태원후 무우가 궁금하
여 밭에 가보니 무우가둥근 무 이 내 요 팜모닝 에서 구입시 배추 히모리골드 와 불근무 종자을 구입하여 수학때가 된것 같아서
뽑아서 집으로 가지고 와서 깍어
서 쌉장에 곁들어 시식해 보니 맛이 아주 좋으내요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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