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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둔 장화나 신발 막 신지 마세요.
동내에 심심치않케 지내물림이 발생하네요.
신을 신을때 반드시 털고 신으세요.
밤에 뱀이나 지내가 장화등 신발에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월 23일
76
119
4
요즘에는 진드기가 넘많아요
자주 털를 정리해서 빗질해주는데도!
8월 4일
9
4
오늘도 무더위는 이여지고 이마에 땀 방울 흐를때 힘이드시지요 내일을 기다리며 또 한번 힘내시고 우리 함깨 화이팅 합시다
8월 16일
4
1
올해 가지깨
7월 5일
3
1
10월20(일요일)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 햇볕이 쨍쨍쬐어 다행이었다 오후 2시에 아들딸들을 불러 같이 깨를 털었다.다행이 부천과인천에 살아 1시간 이내에 밭에 올수 있는 거리다. 2시에 깨을털기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5명이서 3시간 걸였다. 알맹이를 깨끗이 걸어내고 달아보니 20키로 정도 수확 하였다. 1키로에 소주병한병 정도 보통 기름이 나온다. 20병정도 나오면 이미 배분은 지정되었다. 울가족에 8병.친척5병.이웃3병.4병 정도는 보관하여 생각에 미치지 않은분께 주려고 한다. 명절때 들리면 그래도 농사지었다고 한병씩 드리면 매우 흡족해 한다. 이런 기분에 농촌의 즐거운 미소가 흐른다. 배추가 이제야 폭이드는것 같다. 하루가 다르게 속이차고 다르다.부추도 잘자라 먹을 만치 비어다. 먹는다. 그저 사먹지 않고 내가심은 곡식이니 마음속으로라도 청정식품이라고 믿음속에서 맛이 틀이다. 생각 차이도 있겠지만 훨씬 고소하고 맛이 차이가 난다. 짜가가 판치는세상 직접내가 지은 농사니 더고소하고 맛이 천하일품이다. 이런 맛에 살아가는 즐거움이 있지 아닐까 보람 을 느낀다. 오후5시에 모든일을 종료하고 각자 집으로 향하였다. 말 잘듣는 자식들에게 고맙고 행복이 싹뜨는 가족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보면서 오늘도 즐거운 미소로 보내면서 기도 드리고 있다. 모두 행복 하십시요?
10월 21일
13
3
1
신비(천도복숭아) 결실주 분 작업 했습니다 ㅎㅎ
신비복숭아란?
과피에 털이 없어서 먹기 편하다.
천도 복숭아 품종이다.
과중 : 200-250g
당도 : 12.7bx
숙기 : 7월초중순
11월 2일
14
9
잎과줄기에 하얀솜털같이 덮여 있으며 톡톡 튀는 벌려가 있음
7월 15일
4
5
고구마순 자르기 및 깨잎따기 등
8월 7일
8
저는 농부님들을 존경합니다 ᆢ39에 아버지 보내고 엄마랑 농사 4천평넘게 지어 오면서 백화점생활 하지만
늘 열심히 살으시는 농부님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사람이 먼저이며 최선을 꿈꾸며 작은것에감사하고
자연재해를 오롯이 맞으면서 가슴을 달래며
이겨내시는 모습에 얼마나 큰 노고가있으신지ᆢ?
새벽을 깨우고 땅을 깨우며
자연과 하늘에 간절히 바램을 실어 작은 그늘에도
감사를 알고 밤이면 잠이 아니라 그냥지쳐 쓰러지는 분 ᆢ
기계화가 되었다지만 그것은 빚의산 열심히 벌어서 메꾸며 인생의 시계를 돌리는 농부님
모두 힘내시고 꼭 건강하시길 ᆢ
응원 합니다 ^^
9월 3일
6
1
1
포도가. 떠나간다네
아쉬움. 남겨 두고서,
나 보기가 엮겨워 가실바에는. 포스트
익스프레스.초고속
택배로. 빨리가렴
보내야 할 당신
그 이를은 캄벨 그레이프
깨지지 않고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사랑하는
내 딸. 입에서 달콤하게
놀이라
8월 30일
7
4
올해 처음 서리태콩 농사지은것 인데요 80kg정도 수확했습니다
어떻게 팔아야하는지요?
1kg 에 만이천에 내놓아봅니다.
손으로 수작업해서 터느라 손목이 욱신욱신하고 몸살나는줄 알았 습니다.
11월 19일
14
9
일주일 한번 가는 성의라
그런지 파주 추운 곳이라
그런지 마늘,양파 싹이 별
로 자라지 못해 속이 상하
네요. 비닐 폭과 두둑폭이
안맞아 턴널을 안말들고
흑색멀칭 위에 투명비닐만
한겹 올려 숨을 못쉬어 성장
장애를 받았는지..?
복토작업을 안해서 그런지?
그냥 봄까지 기다려 봅니다.
상추는 2중비닐 강선활대
턴널을 만들었지만 이 것은
좀 커긴합니다만 썩 만족할
정도는 아니네요. 😮💨
2일 전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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