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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술안주가 너
무
좋아서 쏘맥에 취해서 정신 없을듯 하네요.
7월 22일
5
쪽파 씨 할려고 하는데 키가 너
무
크네요 그냥 두어도 씨앗이 굵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제 생각은 잎을 자를까하는데 옆지기가 못자르게 하네요
4월 6일
12
12
이 풀을.뿌리까지. 잡을려면.
무
슨제초가 가능할가여?
6월 27일
1
5
어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뜨겁고 엄청난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53살의 젊은 작가 한강씨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노벨 평화상 다음으로 두번째 수상입니다.
사실 노벨 평화상은 여러가지 껄떡지근한 뒷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노벨 문학상은 깨끗하다고나 할까요?
그야말로 티없이 깨끗한 노벨 문학상입니다.
그래서 더 빛나고 아름다운 수상이 아닌가?싶습니다.
맨날 지밥그릇 챙기느라 민생은 뒷전이고, 핏대를 세우고 고성과 쌈박질만하느라 밥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회 국감장에서도 잠시 멈췄고 쬐끔이지만 잠시 화기애애한 시간이 있었다고 하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 문학계의 큰 경사이군요.
노벨 문학상에 목말라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중국작가가 받을 줄 알았는데 한강작가가 받게되어 너
무
너
무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말이 너
무
뛰어나서 번역이 힘들기로 유명해서 노벨상 받기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박경리 작가의 "토지"도 아마 번역이 심들어서 수상에 못미치지않았나?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벨 문학상의 대상으론 충분한 작품이 아닌가?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글날 다음날 노벨상 수상 쾌거를 세종대왕께서도 기뻐하실 일입니다.
답답한 현실에 한줄기 밝은 빛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글쓰기의 고단함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크셨을텐데 극복하시고 쾌거를 이루셨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의 여성 수상자라는 사실도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채식 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흰"을 읽어야겠어요.
노벨 문학상이 발표되자 서점으로 달려가서 한강작가님의 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채식주의자가 노벨 문학상을 받게 했네요.
부친이신 한승원 선생님의 글은 문학인들의 교과서이기도 하니
그 아버지에 그 따님
너
무
나 존경스럽습니다.
참으로 좋은소식 입니다.
10월 10일
14
9
속상한마음으로며자적어봄니다
무
한정지으라던농사일정일년만에최소되니황당해서올농사지으려고걸음뿌리고갈고울타리까지마
무
리햇는데나
무
심는다고치우라해서우리아저씨고성이오가고속상해써요
3월 2일
11
12
벼면구 농업재해인정너
무
늧어서 신청도못하게되었다.근거부족구제방법모색해야수확후발표로빛좋은개살구
10월 10일
3
전남구례에 왕 주원 농민님한테
대봉감 15키로 두박스사서
명절 .제사에 쓰려고 곶감 깍아
건조중..좋은감 보내주셔 너
무
너
무
고맙습니다.
추녀밑에 걸려있는감을 보면
미소가절로지어집니다.
23년 11월 15일
19
22
이러나 저러나 욕먹는다....
(아이 C....다기 를 구입해주었으면 됬지
무
슨 찻잎 까지 사달래....찻잎 이 얼마 한다고....)
8월 10일
3
3년차로 고추 수확을 했습니다
제가 정성스럽게 심어서 결실을 맺어니 참 뿌듯해요
이런 맛으로 농사를 짓는가 봅니다ㆍ~^^
농부님들
무
척 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세요~^^
7월 27일
7
청상추, 꽃상추
무
슨 병인 지 모르겠어요😭농약 계속 줘도 안 나요😭
청상추가 잎이 너
무
나 커서 가격이 안 나와요.
23년 8월 28일
6
10
들깨잎이 오그라드는 원인이
무
엇인지 알고 싶어요. 진딧물은 아님.
23년 8월 26일
4
10
오늘 저녁을 직접 농사한 유기농 잠두콩 하고 궁채 볶음을 먹는다.
너
무
맛있어요. 역시 자기 입맛이 맞춰서 먹는 요리 최고다.
6월 4일
11
8
참깨 이런 증상에는
무
슨약이 있나요? 오갈병 같은데....
고수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참조
7월 9일
3
3
관리기를 사려고 합니다. 지원금(
무
상지원) 받을 수 있나요?
6월 13일
4
3
추석 연휴 잘보내셨나요?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
조금 일찍 비가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늘이
무
심하네요 ㅠㅠ
오늘도 굿농 하셔요
힘들지만 그래도 수확의 기쁨은 배가 되는것같아요
9월 20일
8
에고 지친다.
농사 아
무
나 하는거 아니네.
심는다고 그냥 자라냐고~
농사는 아
무
나 하는거 맞네.
나도 하는거 보니~ 흙내음,빗방울,바람소리 기다리니 1년이 후딱가네.
땅 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겸손하기를 배우니 감사.
김장하려 50여명과
또 전쟁을 치뤄야하니
에고... 벌써 곤하다 곤해~
그래도
작년 김장 사진 보며,
이번엔 더 지혜롭게 해보자 으샤으샤!!!
23년 10월 25일
23
29
고추단단히단도리하고
말일수확준비중인.
무
가하필.요러게생겨서.ㅎ.ㅎ.배꼽빠지게웃어봅니다^^
6월 18일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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