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포도 농사를 잘지었다고 자랑도하고 손녀딸까지 봉지 씌워주고 잼나게 했건만 값이 너무 적게나와서 속상 하게 생겼네요
7월 20일
9
9
Farmmorning
참깨, 들깨베기가 힘들어서 예초기를 구입하여 제초 및 깨베기 할 예정.
11월 14일
15
17
Farmmorning
오늘 아침에 마당에 파랑세가 날아 들어왔어
아픈가 하고 방에서 밥.두유을 주어도 안먹기에 그냥두고 창문을 열려주니 힘차게 날아 가버렸어요!!
조그은 섭섭했었는대 다행히 건강을 확인했으니 좋았어요!!
행운이 찿아 올것 같읍니다.!!!
4월 18일
9
6
Farmmorning
비 온후 장미꽃 만발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
5월 가정의 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등
사랑하는 팝모닝 회원여러분
자녀 출산에 또는 자녀출산에
적극적인 동기부여하여 나라를
더욱사랑합시다
살롬 ^♡^
이웃추가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사랑합니다
5월 6일
12
2
Farmmorning
바뿐일손 잠시 내려놓으시고 추석연휴를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노래를 부르면 빵빠레 울려주고 ~
윷을 던지면 도아님 모~
고스톱을 치면 쓰리고에 흔들고 광박은 때려줘야지요ㅋㅋ
이렇게 놀아줘야 우정도 쌓이고, 본전생각에 담기회를 기약합니다.
++게임끝나면 승자는 왕++
여기저기 개평주고 돈뿌리면서 큰소리 빵빵칩니다ㅎ
4일 전
26
21
Farmmorning
불수감
부처님의 손같이 생겼다고 해서 불수감입니다.
이른봄 꽃이 피면 찐한 꽃향기가 나며
열매 또한 특이하게 생겼답니다.
8월 23일
16
10
Farmmorning
9월에 날씨가 정말 미쳤네요. 오후 기온이
한여름보다 더 덥습니다.
아침에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고 간단하게 상차림 준비해서 추석인사를 조금 일찍했습니다.
추석 전날에 혼자서 남해 아님 동해 ᆢ 강구항에서 해물이나 구입해서 직접 요리해 바닷바람 쐐면서
텐트 설치해서 소주 한 잔할까도 싶어지네요.
얼마전에 평해 갔다가 오는길에 강구에 들렸는데 바닷가 공원조성이 넓고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는데
글쎄요 현장에서 요리는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서 안되면 다른곳에서 요리해서 돌아와 한 잔해도 괜짢을것 같은데,혼자서 고독을 느끼면서 시간 보내다가 18일 저녁에 대구에 있는 애들과 저녁에 간단하게 외식하고 19일날 귀가 할까 계혁 잡아 봅니다.
가을날 들에는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살이 통통찌는 곡식들이 탐스렵기도 한데 내마음은 왠지 공허한 느낌이 밀물처럼 밀러 오네요.
서글픈 마음 한 곳에는 언제 앙금이 사라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억누르는 무게가 쉽게 해어날것 같지않은 말 못할 사연이 있기에 그저
세월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지나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잠잠한 합천댐을 바라보면서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겠지만,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7일 전
30
25
Farmmorning
1번사진은
뱅기타고 가다가 구름아래 어느 외딴섬을 찍은듯한 모습같죠 ?
그런데
집에서 걍 하늘구름 찍은 사진이네요.
첨엔 뱅접시가 검정구름에 숨어있는것같아 줌으로 땡겨 찍었는데,
일단
미확인비행구름으로 결론내려봅니다.
날더우니
오만 잡생각만 드네요.
7월 26일
28
8
Farmmorning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날이 워낙 더워서 버섯도 안 난다니까 가을이 섭섭해 집니다 ㅠㅠㅠ~~~
4일 전
3
포도나무 꺽고지가 가능한지요?
잎은피는데 아직 뿌리가 나지않네요
3월 6일
17
31
1
Farmmorning
대서마늘은 검은색 비닐이라 좀 나은데요
4월 7일
19
14
Farmmorning
오늘은 비가와서 쉬는날이네요
옥상에 와송농사를 좀하죠.가을에꽃피기전에 따서 감초와도라지넣고 소주내려서 가을겨울에 아침저녘에 먹으면 속이편안하죠. 봄엔 야쿠르트와쥬스내서 먹습니다 오늘은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글씁니다.
7월 24일
12
7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