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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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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여고생이 친구들과
목에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로
톤을 맘껏 높혀 부르다가
서로 빨개진 얼굴로 웃었던
그 시절~ 그런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12월 10일
11
10
나무수국
리틀라임(왜성종)
아이 얼굴만한수국
수국밭에서 한컷
7월 7일
16
5
앞 마당에 작약 뽀족히 얼굴을 내밀고 불도화 잎도 곱게 올라왔답니다
3월 31일
22
6
1
길가에 자라는 덩굴로 된 까만콩이데 이름이 궁금해요
파종이 늦었는지 지금도 꽃이 왕성하게 피면서 알갱이는 아직 여물지 않아 서리가 오면 시들텐데 파종시기도 알고싶어요
11월 5일
14
23
2
영광군, 2025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24588881
9월 20일
6
생굴 (석화) 샀는데
제철이네요
23년 11월 17일
3
큰 보름달처럼 둥글둥글 복이 굴러 들어가길 바랍니다.
9월 18일
4
2
전 지난주 잘라뒀던 들깨 정리하고 파와 배추로 김치 추가로 담굴까합니다!
11월 2일
5
1
저희 산은 보물산입니다 오늘은 산으로 바구니 하나 들고 맛난거 캐러 갑니다
1시간 동안 산의 여기저기에서 둥굴레를 캐어 왔습니다 빨리 말려 덖어서 구수한 둥굴레차 끓여 먹을 욕심에 마음이 앞서 가네요 해마다 세 네 번 씩 캐어다 잘 말려 덖어서 두고 두고 구수한 둥굴레차 끓여 먹는답니다
잣버섯이 8송이가 나무글텅에 나와 같이 따 왔네요
5월 30일
22
17
1
배추잎에 수육을 올리고,
생굴 넣은 배추속을 얹어서~
1번 2번의 콜라보^^
11월 23일
5
칡 느타리가 이제야 얼굴을 내미네요 얼마안있음 따서 반찬해서 먹겟네요
23년 9월 20일
29
33
1
호박에 노린제가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이 덩쿨을 제혀보니 밑둥부근에 우굴우굴 하더라고요 이렇게 많이 있으니 자랄기운이 없었겠죠 아무리 말을 못한다고 고통을 주는군요.
5월 30일
12
7
무를 꼬들 꼬들하게 조금말려 생굴,밤을 넣고 버무려 수육 올리고 동동주 한잔하면 한해 농사로 고생한 마음을 달래고,
겨울을 든든하게 나는 맛난 전통 음식이죠~)♡♡♡
11월 23일
28
15
새로운 농튜브 방금 발굴)
리치농, 파밍머신.
12월 13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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