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수박 1통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 사먹을돈 있으니 구입해서 가족다같이 먹을수
있더군.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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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양배추 갓 무우 심었는데 비가 계속와서 무름병 올까 걱정입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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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밭에나가 김을 메다가 잠깐쉬는 시간에 요즘 오라가락 날씨에 개미들이 줄을지어 질서정면하게 이사하는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참을 처다보다가 개미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였다. 첫째.협동심. 날씨가 비가오니 지렁이가 나욌다가 갑짜기 날씨가 햇빛이나니 그자리에서 말라 붙어 있었다. 죽은개미 시체에 헤아릴수 없는 개미때가 붙어 끌고 가는 모습에 감탄하였다. 개미는 자기몸무게의 40배의 무거운 것도 끌고 갈수 있다고하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사람은 자기 몸무게의 두배도 들수없는데 기막힌 힘이 부럽기도 하다. 두번째.단결심. 뭉치는 개미들의 모습 언제 어디에서 찾아 오는지 1분지나니 헤아닐수 없는 개미때가 모여 들었다. 세째. 근면심. 그저 자기의 맡은 임무에만 총실하는 모습과 자기의 갈길을 같은 방향으로 끌어가고 있씀에 고개가 끄덕이어 진다.넷째. 복종심.누군가의 지령이 있을진데 말없이 순종하는 모습 좋은 현상이 아니겠는가? 다섯째.분담심. 일개미는 일만하고 병정개미는 여왕개미와 일개미 보호하고 있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수없이 열거해도 끝이없어 이쯤하고 여기에 얼낀 애기또한 재미있어 소개하나 할까 합니다. 경상도 시골 한선비가 한양으로 부모가 마련해준 노다돈으로 길을 가는데 그중간에 과거보는 사람들이 주막에서 쉬고 있는데 웅성웅성하여 돌아보니 이퇴계(본명이지암) 선생님에게 오늘의 사주을 보면서 떠들어 대고있어 고개을 돌이는 순간 눈이 마주치자 자네는 오늘 과거을 보나마나니 그냥 돌아가게 괜히 부모의 돈이나 없애지 말고 가게 그말을듯고 낙심하여 개나리보찜 챙겨 나가는데 얼마쯤오다 쉬는데 개미들이 무언가을 물고 질서정연하게 이사하는 모습을 보다가 소나기가 내려 떠내려 갈것같아 물꼬을 흙으로 막아 다른곳으로 돌려주고 다시금. 주막으로 뛰어가보니 이미 과거보는 선비들은 한양으로 떠나갔고 퇴계 이지암선생만 남아 술을 마시다가 선비를 처다보고 자네가 왜 과거시험을 보려가지 않았나 하여 조금전에 선상님이 떨어진다 하여 가는도중에 일어나는 애길했더니 천만 군증을 구했다며 틀림없이 장원급제 할것이니 빨리가게 하며 재촉하여 그길로 뛰어가니 간발의 차이로 겨우 과거문을 통과하여 시험을 치루고 장원급제 하였다는 이야기가 세삼스럽게 떠올라 적어봤습니다. 토정비결이 신통하게도 너무나 정확하여 죽는날을 아는 백성들이 토정비결을 보고 임종을알고 일을하지 않아 임금님귀에까지 들어가 토정비결 책을 가져오라하여 불사르고 있을때 소나기가 쏟아져 그중 몇 페이지만 남아 있는것이 지금 남아 있는 책이라 하는군요? 그러나 우리는 요행을 바라지말고 개미처럼 모돈것을 행동하면 분명히 사람이 테어나서 사람답게 살다 사람답게 죽는것이 또한 사람답지 앓겠습니까? 팜오닝 여러분 개미처럼 살다가 인생의 고뇌를 벗어버리고 하루살이도 하루인생을 즐겁게 살다 간다는데 우리모두 인생의 여정 맨손으로 왔다가 맨손으로 갑시다. 여러분 힘들지만 같이 즐겁게 살다 행복하게 웃으며 인생을 보내기를 빌어 봅니다.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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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추.무우는 계속오는비에 녹을까봐 애가타구요ㅠㅠ
비가오니 나갈수는없구요.
계속오는비로 습해서 벽난로 피우고 TV시청하고있습니다.
내일이면 가야하는데 지금헛보내는시간이 아깝네요ㅠㅠ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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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선물이당첨이라고했어 프로필로들어가도. 소식이없내요
구매한복숭. 후기를올리는되. 또올였답니다..그리고사과는10릴이지나도. 사과취소라하면서. 돈도환불도안해주고 얼마나기다려야합닠까,연락기다려봅니당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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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께 받은 용돈 10만원 남들은 푼돈 이라고 하지만 쓰기 나름 ㅎㅎㅎ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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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추가 웃자란 건가요?
배추들 통 배추 뭇만드는건가요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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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새벽5시에 일어나서 감자작업하고 출하하고
요즘 너무 바빠서 많이 힘들지만 용돈 들어오는것이 쏠쏠하고
좋다
ㅎㅎㅎ 다음주까지는 계속 수확을 해야할것같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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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rmmorning
ㅣ 생각을 바꾸면 우리의 삶과 마음이 달라진다.
어느 무더운 날, 두 친구가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친구가 뒤늦게 도착해서 막 식당으로 들어서려는데, 식당 입구에서 꽃을 팔던 할머니가 다가왔다.
“신사양반, 꽃 좀 사줘요”
“이렇게 더운데 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아픈데 약값이 없어서 꽃을 팔아야만 손녀딸의 약을 살 수 있다오.”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들은 그는 할머니가 말씀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꽃을 샀다. 꽃을 들고 음식집으로 들어서자, 친구가 꽃 장수 할머니를 가리키며 물었다.
“너, 그 꽃, 저 할머니한테서 샀지?”
“어떻게 알았어?”
“저 할머니 사기꾼이야.
저 할머니 저기에서...
항상 손녀 딸 아프다면서 꽃을 팔거든?
그런데 저 할머니, 아예 손녀딸이 없어.”
그러자 속았다며 화를 낼 줄 알았던 친구의 표정이 환해졌다.
“정말? 진짜? 손녀가 없어? 그러면 저 할머니 손녀딸, 안 아픈 거네?
정말 다행이다!
친구야. 밥먹자.~
나는 친구의 말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서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당신은 어떤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억울해 한다.
꽃을 할머니에게 도로 갖다 주고 꽃 값을 돌려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친구는 무더운 날씨에 꽃을 파는 불쌍한 할머니에게 아픈 손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진심으로 행복했던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
우리의 삶과 마음은 이렇게 달라진다!"
너무나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갑니다.
바라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엄청 덥다네요
여름이니까 더운게
당연하죠
그것도 말복이 지나
여름 한가운데...
조금만 견뎌 내시면
시원한 가을이 옵니다
아주 추운 겨울도 오고요
어렵고 힘든 순간을
이겨내면 아름답고 평온한 시절이 분명하게 옵니다
우리 모두
시원한
그겨울 생각하면서
이더위 잘 이겨 내자구요 ~~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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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를 혼자 배워보려는 쌩초보 귀농 청년입니다.
농사 자체를 처음 해보는거라 올해 큰 어려움 없이 해보려 하는데 1천평땅 (임대예정) 기준으로 고구마를 할지
콩을 할지 작물 선택에서 현재 고민입니다.ㅠㅠ
어떤분은 콩은 너무 돈이 안되고, 고구마가 그래도 용돈 벌이는 되니까 고구마를 하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고구마는 너무 힘들고 콩도 용돈벌이 정도는 된다 하시는데
주변에 농사를 짓는분이 잘 안계셔서 어려움이 있어 여기 여쭙습니다!
처음 농사를 시작하려는 청년이
밭에다가 심을 만한 추천 작물이 이외에도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ㅠㅠ!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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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덕에나발붑니다.
둘째 여동생이 자기 딸 둘과 사위를 대동하고 아버님 뵈러 왔습니다.
동생이 자식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큰딸은 부부교사!
둘째는 의사부부!
외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쇠고기 대접한다고 해서 늘푸름 한우에 가서
육회와 고기를 내앂고 되씹고 배를 채웠습니다.
조카딸이 가면서 외삼촌 용돈도 챙겨주길래
냉큼 받았지요.
오늘은 복튼날!
세상 살만 합니다.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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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Farmmorning
고구마줄것고 고구마파고 았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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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네물고추 1회차입니다.
이제.많이안나오네용 ^_^
8월 31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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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귀촌14년! 그냥 잘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개,닭,거위,뀡,앵무새,산양,다육이,각종 유실수,고추,옥수수,오이 등등 돈은 안되고 바쁜 나날이? 그냥 그냥 살고있습니다
6월 18일
14
1
Farmmorning
무섭지만 용기를 가져본다.
과일(사과) 라는 돈이 걸려있는 문제이다.
23년 8월 29일
17
7
Farmmorning
보일러설비업 즉 난방시공업을하다보니
고철이 많이 발생
그중에 구리만 별도로 모아둔걸 오늘 고물상에 팔아 379만원을
받았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더니~~
구리팔은 돈으로
점심을 오골계구이로 먹었습니다 ㅎ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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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Farmmorning
고구마 숙성중인데 지꾸 비가와요 저장전에 잘 말리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비가와서 자꾸만 썪은게 나오네요
11월 1일
12
19
1
Farmmorning
춥네요 추워요
그동안 생산한 작물이 꽤 되네요~~^^ 벼,고추,가지,호박,양배추,상추.대파,생강,감자,고구마,야콘,도라지,옥수수,무우,들깨,표고버섯 , , 와 ㅋ 많기도 하네요 판매보다는 제 뱃속으로 들어간게 더 많을듯허요 ~~^^
귀농 4년차 ㅎ 저 먹을양식은 충분하다못해 이웃 일가친척 많이 나눠 먹었습니다
2024년도 욜심히 해서 많이 나눠 먹겠습니다~~~^^
돈도 되면 좋은데 ㅎㅎ 판로가 읎네요~~~^^
1월 23일
27
11
2
Farmmorning
☀☕ "이 스 라 엘" ☕☀
이스라엘은 참 재미있는 나라다. 나라의 크기는 한반도 면적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인구도 1,000만 명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다만 그 나라가 세계정치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정말 크다고 아니할수가 없다.
자기 나라 덩치보다 수백 배나 더 큰 아랍의 여러 나라들 틈에 끼어서도 당당히 기죽지 않고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나라... 아랍 사람들의 위협에 직면하면, 먼저 선제공격을 감행하여 상대방의 기를 죽여 버리는
그런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단순히 국토의 크기나 인구의 많고 적음, 부존
자원의 유·무로 국력을 평가할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그 나라의 국민성, 즉 정신력이 얼마나 대단한 지, 그 정신력을 살펴보면 이 나라가 그런 악조건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의문을 풀어갈수 있다.
이스라엘은 나라를 잃고 무려 2,000년 이상 지구촌 여기저기
를 헤매는 동안 무수한 자국민들
이 희생되었고, 이루 헤아릴수 없는 박해를 받았다.
특히 나치시대, 독일에서는 무려 3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은 세상 사람들의 치를떨게 했다.
이처럼 나라를 잃은 설움을 톡톡히 겪다가 1948년에야 드디어 중동의 사막 한가운데 손바닥만 한 땅을 얻어 건국을 하게 됩니다만 이를 시기한 아랍의 여러 나라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없애버리려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에서 먼저 공격을 시작하든 아랍국가들이 전쟁을 먼저 시작하든 싸움은 연속적으로 벌어졌고, 지금까지
도 팔레스타인, 하마스 등과 계속해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 전쟁의
결과는 늘 똑 같았다.
언제나 아랍의 연합국들이 참담하게 패배했던 것이다.
얼마 전의 일이다만 이스라엘과 인접한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터지자 해외에 있던 이스라엘 출신 청년들이 조국으
로 달려가기 위해 항공권을 서로 먼저 구하려고 하는 바람에 이스라엘 행 비행기 표가 동이 났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다.
참 무섭고, 정신력이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아랍의 왕족이나 부호의 자식들은 돈 보따리를 챙겨서 해외로 피신을 했다는데 전쟁에 임하는 정신자세에서 이미 아랍의 연합군들은 전쟁에서의 패배를 예견하고 시작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으니 그 싸움의 승패는 물어보나 마나한것 아니었겠는가?
지금 세계의 돈줄을 좌지우지 하는 곳이 미국 뉴욕의 월 스트리트이다.
그곳의 돈줄을 쥐고 있는 사람
들이 바로 유대인으로 통칭되는 이스라엘 출신 인사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국의 유력 정치인들도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세상의 어떤 테러집단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테러를
할 생각을 못한다.
즉시 열 배, 백 배의 보복이 가해지는 까닭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이면서도 약소국이 아닌 강대국 소리를 듣고, 또한 강대국 대접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신력 하나로 꿋꿋하게 버텨가고 있다고 보아도 되겠다.
그 나라, 그 나라 국민들... 2,000년 이상 나라를 잃은 설움을 톡톡히 겪었기 때문에 그 작은 나라를 지키려고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힘은 뭉쳐 있을 때 나온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다.
출산절벽으로 나라가 오천년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정작 더 큰 위기는 국민들 누구도 이런 위기를 절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지도에서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른다는 암울한 전망을 하기 이르렀지만 책임이 있는 정치지도자들은 자기 앞가림에만 신경을 쓸 뿐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는 애써 모른척하고 있다.
생각 같아서는 여의도 귀퉁이에 있는 국회의사당을 허물고, 그 자리에 아기를 많이 낳은 다출산
자들을 위한 아파트를 지어서 무료로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인 까닭이다.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나라를 살릴수 있다.
우리는 오천년 역사 동안 주변국들의 무수한 외침과
환란 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해온 민족이다.
나라를 잃고 타국을 헤매던 이스라엘의 경우처럼 우리
국민들이 뭉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나라를
살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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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126
58
7
나는 나같은 다른놈들 편의점 에서 핫도그,햄버거 할돈 모아서 텃밭에
돈벌이 심었다!
(감자,옥수수,고사리,상추 저기 빈데는 토마토 심을것이고 개간않한 빈곳은 나중에 고구마,배추,고추,대파 등등!!!!)
4월 27일
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