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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대를 뽑지않고 모종을 심어도 될까요 아직 고추가 싱싱하니뽑지않고 옆에다 심어볼까하는데 ‥안될까요
8월 9일
9
11
우리 동네 이야기 입니다.
우리집 길 건너 이층집엔
70대 부부가 사셔요.
이 영감님이 매일 밤12시쯤
폭죽을 터트리십니다.
고라니를 쫒아야
배추가 산다나 어쩐다나...
헌데 밤12시라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요즘 배추 모종 심는 시기라서
어느 집은 모종을 밭에 심었고
어느 집은 아직 심지 못해 모종이 그대로 집앞에 있었지요.
바로 그저께 일입니다
이층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침에 사료를 주고 문을
잘못 닫았나 봅니다.
닭들이 뛰쳐나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 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냥 문안인사만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에휴~
이 닭들이 배추를 보고
정신줄을 놔버린 겁니다.
밭에 심은 배추모종도
집앞에 있던 배추모종도
아구아구 먹어버립니다.
완전 엉망진창 초토화입니다.
그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 어이없고 기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윗동네 할아버지의 한 말씀!!
(에라이 빌어먹을놈,
오늘 밤에도 폭죽
터트리기만 해봐라
니 죽고 내 죽는기다 )
🤣🤣🤣🤣🤣
9월 9일
12
11
오늘 하우스에 여주심고 지주대와 유인끈 작업 합니다
여주는 심을때가 손이 제일 많이갑니다
남이하니 쉬워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이것도 손이 많이 갑니다
하우스 안이라 더워요
4월 11일
12
6
우리 고추 모종 잘 자라고 있읍니다.
내가 예찰을 자주하고 방제와
영양제 칼슘을 적절한 시기에
알맞게 주는것이 모종을 잘키우는
방법 이지요. 가식 3일차이가
나는데 모종의 자람이 틀리네요.
23년 3월 12일
34
23
어제는 잡초매트를 깔아놓은곳에 매트를 들썩여주었어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매트에 풀이 올라와서 매트의 효과가 없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들썩여주어야 합니다
7월 12일
3
소머리국밥 먹었어요.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소머리국밥집인데요. 맛집 중에 맛집입니다.
7월 16일
11
1
둥근조선호박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다른게
다렸네요.
혹시 맷돌호박 아닌가요~~??
7월 30일
11
12
일차 고추, 노각, 참외, 여주, 옥수수, 삼색 병꽃. 초보인 저의 손에서 ~~♡ 잘 자라네요. ㅎ.
6월 5일
19
14
1
양파모종1판 적양파모종1판
사서 잘심었습니다
6일 전
5
1
서리태콩도 모종 다맞혔읍니다
7월 7일
14
6
들깨모종
6월 30일
12
1
배추모종 심고 무 씨앗뿌려서 순나오고 순무씨앗뿌리고 갓,알타리,쪽파 심을자리 풀 메고 있어요
9월 3일
19
15
여주수 세미 곁순 작업 및 제 초작업
6월 25일
5
1
고추따고
배추모종 20일째
익어가는단호박
8월 19일
6
2
1회 샤인머스켓
2회 블루베리
3회 여주
4회 4번
8월 6일
9
배추와 무우를 모종하고 있습니다만
9월 7일
5
5
1
지금배추모종심어도괜찬을까요
9월 24일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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