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양파 14판
약5600개. 심었다
내일은4000개 심고
올 양파 심기 마무리 할
예정이다
외국인 인력을 작년엔
활용했지만. 농사 안 짓고
말지 자력으로. 못 하면
내년 가격은 모르겠지만
수익 창출은 뻔할 뻔자다
젊고 부지런한 천성
내가 생각해도. 누굴 닮아
이렇게 부지런 할까?
알. 수. 없는. 내 자신
이제는 게으르게 살아야지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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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도서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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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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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이 언릉 솎아 달라하네요
2차 처리하니 쑥쑥크네요
내일하고나면 시원할것 같네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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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끝이 누렀네요 왜? 이럴까요
여기는 무주군 안성면이고요
아침 안개와 요즘 비가 잦아서 노균병 의심 해봅니다만?
쪽파 재배 경험 많으신분 한수 부탁드립니다.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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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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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까지 멀쩡하던 땅콩밭이 초토화가 되었어요 누구의 짓일까요 양옆에 들깨밭인데 고라니가 온걸까요ㅠㅠ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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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없었는데요
누가 하우스안에 들어와서 자라는 콩을 똑똑 다 따먹었네요.
다시 모종만들어도 늦지 않을까요?
망까지 만들었어요 ㅠㅠ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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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께 의뢰 를 맞기면 실망하는일이 없다. ㅎ
뭐? 생산가 가요즘 그렇게 올랐다고요?
그럼 50개 에 30.000원 에 판매 해야하는데 그럼 누가 사마셔!!!!
큰일났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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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외 누에작목반 뽕나무 살충작업하시는 작목반여러분대단히수고하십니다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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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원망하는 마음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원망을 풀 수 없다. 오직 원망을 떠남으로써만 원망을 풀 수 있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다.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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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기부지만 누군가가 행복했으면합니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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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2단 그물작업 감나무 둥근무뉘 약 살포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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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되고 일해서 돈 버는데 왜 타인 의 지원을 내가 받아야되?
오히려 나처럼 눈으로 누가 봐도 노동력 되는데 타인의 지원을 받는것은 욕먹을 짓이야.
달리기 로 비유 하자면 누구는 발빨라서 미리 앞질러갔어
그런데 나는 발이 늦어 빨리 못뛰어
그래서 인생포기 할껀 아니잖아.
뛰다가 누가 훼방 한다던지 비웃는다 해도 아직 뛰어야 될 거리가 200미터~300미터 인데 지나가다 그런사람들 있다고 해서 달리기 않할것도 아니잖아!!!!
사람인생을 달리기 로 비유 해보았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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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부직포을 벗겼는데 가장자리에 무릉병같이 밋둥이 잘려나오는데 무름병같네요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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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잔혹한 시련이 경기화성에 왔습니다~ㅠ.ㅠ
인삼밭 10,000 여평이 눈에 완파 되고 말았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힘들게 일하고 겨울엔 심신을 수양해야 할 시기에 이런 변고가 있을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막막하고 분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너도나도 복구작업하느라 인력들도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일단은 우리 내외가 가위질만 해가는 실정입니다.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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